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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8 03:40
[대만] [2017.03.07] 子瑜撒嬌告白TWICE 定延暖回「我也喜歡妳這個忙內」(정연 쯔위 아미고TV)
 글쓴이 : ZUGISAHA
조회 : 6,893  

 
記者李玟儀/綜合報導
南韓女團TWICE出道1年多,靠著多首膾炙人口歌曲,人氣暴漲,日前帶著新歌《Knock Knock》回歸。9位團員最近合體出演節目《AMIGO TV》,展現俏皮、活潑的一面,還趁機享用美食,節目中成員打電話叫外賣,也分享過去叫外送的經驗,其中子瑜特別點出覺得南韓外送很神奇的部分。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는 데뷔한지 1년이 넘어, 여러 구미당기는 노래로 인하여, 인기가 폭증하였으며, 최근 신곡 <Knock Knock>을 가지고 컴백하였다. 9명 멤버로 최근 <아미고 TV>에 출연하여, 세련되고 아름답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중간에 시켰는데, 프로그램에서 멤버가 전화로 배달음식을 시켰다, 또한 과거 배달음식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그중 주자유가 특별하게 한국 배달음식에 대하여 신기하게 느낀 부분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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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瑜告白團員。(圖/翻攝自TWICE IG、FB)
在外賣送到之後,子瑜一邊盯著眼前的食物,一邊說到南韓之後,看到外送的店家會來回收碗覺得很特別、很神奇,因為在台灣沒有看過,一旁的Sana、多賢驚訝地說「你們的外送都沒有嗎?」她用一慣萌萌軟軟的語氣回答「應該是都沒有」。
​(배달음식이 도착한 후에, 주자유는 한편으로는 눈앞의 음식을 주시하면서, 한편으로는 말하기를 한국에 오고나서 , 배달음식이 오고 나중에 그릇을 회수해 가는 것을 매우 특별하고 신기하게 느꼈으며, 대만에서는 그런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옆에 있던 사나와, 다현이 놀라워 하며 말하기를 [너희들 배달음식은 모두 안그래?]라고 하자 , 그녀는 귀여운 어투로 대답하기를 [당연히 모두 안그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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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瑜感謝團員照顧,沒想到反被定延溫暖告白。(圖/翻攝自YouTube)
另外在按摩與告白環節中,子瑜在幫團員進行足浴的時候,雖然一次只能向一位團員按摩,但她選擇向全部團員傳遞感謝,「一次雖然只能按摩一個人,我還是要謝謝所有成員」,接著說:「這麼照顧像我這樣的忙內(老么),謝謝。」沒想到這番真情告白竟讓姐姐們忽然不知所措害羞低下頭,大姐娜璉立刻說,和我一樣都是女人幹嘛這樣,要她不要放在心上。
​(그밖에 안마 및 고백 코너에서는, 주자유는 멤버의 족욕을 도와주는 시간에서, 비록 한번에 한명의 멤버에게만 안마를 해줄 수 있지만, 모든 멤버를 향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비록 한명한테만 안마를 하지만, 저는 모든 멤버에게 감사해요], 이어서 말하기를 : [이렇게 보살펴주는 것은 제가 막내라서 그런것 같아요, 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한 진실한 고백은 언니들로 하여금 갑자기 어찌할 바를 몰라 부끄러워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으며, 큰 언니 나연은 바로 말하기를, 나와 같은 여자들은 다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하며, 주자유가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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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瑜聽到定延的告白害羞了。(圖/翻攝自YouTube、)
一直以來感情很好的定延也順著子瑜的話說:「我也喜歡有像妳這樣的忙內。」瞬間換成子瑜害羞了,瞪大雙眼盯著對方並問:「剛剛告白了吧?」同時感動的說「我愛你」,2人之間暖暖的姊妹情讓粉絲也備感溫馨,希望9個女孩感情能一直這麼好。
​(계속하여 감정이 매우 좋아진 정연도 주자유에게 말하기를 : [나도 너같은 막내가 있어서 좋아]라고 하자 순간 주자유는 부끄러워 하며, 두 눈을 크게 뜨며 상대방을 응시하며 말하기를 : [방금 고백했어?]라며 동시에 [사랑해]라고 말하였다, 2명의 따뜻한 자매의 정은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9명의 여자아이들의 마음이 계속 이렇게 좋기를 희망하였다.)
▼TWICE《AMIGO TV》。(影片來源YouTube Amigo TV,如被移除請見諒)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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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17-03-08 09:06
   
첨엔 한자이름을 몰랐는데 주자유 주씨가 명나라 황제 성.... 그리고 세글자인데 왜 발음은 두글자일까요.
     
일비아 17-03-08 11:48
   
풀 네임은 저우쯔위 가 되겠죠.
B형근육맨 17-03-09 15:08
   
주자유가 누군가 했네요 ^^ 쯔위였군요 ㅎ
배리 17-03-09 16:40
   
잘봤습니다. 고마와요~
고스란히 17-03-10 19:25
   
조주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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