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3-16 21:12
[일본] 틸러슨 미 국무장관 "20년간의 실패", 대북정책 재검토후 조정
 글쓴이 : 오마이갓
조회 : 2,411  

--

a1.png




틸러슨 미 국무장관 "20년간의 실패", 대북정책 재검토후 조정



아베 신조총리는 16일,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총리관저에서 회담했다. 

트럼프 미국정부가 재검토를 진행중인 대북정책에 대해 협의했고,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압력의 강화 방침을 확인했다. 키시다 후미오 외상도 그와 회담하면서, 미일간에 신중히 논의하여 일치된 입장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틸러슨 장관은 키시다씨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지난 20년간 실패한 접근법을 취해왔다"고 지적했다. 


총리는 회담의 모두에, 틸러슨 장관이 첫 아시아 방문으로 일본에 온것을 "미일 동맹을 중시하고있는 증거"라고 평가하였고, "미·일 동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도쿄의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에서 회담했다. 미일의 대처능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외교·국방 담당 각료의 안전보장 협의위원회 (2+2)의 조기개최를 위한 조정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키시다씨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대해 "연락을 긴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중국의 관여에 대해서, 장관은 회견에서 "비핵화에 이바지하는 태도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틸러슨 장관은 회견에서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오키나와현 센카쿠 제도에 관한 "일방적인 행동에 의해 일본의 시정권을 위협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미일 안보조약에 기초한 대일 방위의무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미군 후텐마 비행장 (오키나와 현 기노완시)의 동현 나고시 헤노코 이전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입장을 재확인하고, 오키나와의 기지 비용 경감에 협력하여 임해줄것을 합의했다.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겨우리 17-03-19 13:24
 
과거 회담의 결의사항을 먼저 파기한 나라에 책임을 묻는 것도 이루어져야 새로운 대화가 의미있을 것입니다.
 
 
Total 1,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2) 가생이 11-16 111763
공지 [공지] 번역물 게재시 유의사항 (5) 가생이 11-16 30395
1747 [일본] 애들 싸움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도시바와 WD (4) 하나둘넷 05-25 3235
1746 [미국] 슈왈제네거, 제임스 카메론 제작 ‘터미네이터’ 복귀 (8) 피씨타임 05-21 6436
1745 [일본] 일본전자메이커 "성장세에 들어섰다"는데 정말? (8) 하나둘넷 05-15 12087
1744 [일본] 일본 IHI가 해양구조물 건조사업에서 철수 (4) 하나둘넷 05-09 7019
1743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대형여객선사업 2조5천억이 넘는 손실... (6) 하나둘넷 05-09 6463
1742 [미국] 미국 네이션지 문재인 후보 기사 (10) LikeThis 05-08 10365
1741 [미국] 중국 C919, 에어버스와 보잉에 도전하는 처녀비행에 나서다 (7) 하나둘넷 05-06 4273
1740 [일본] 중국의 국산중형여객기가 첫비행, 국제시장을 조준하다 (8) 하나둘넷 05-05 4553
1739 [일본] 삼성전자의 AMOLED가 이미 수익원으로.. (11) 하나둘넷 05-02 11467
1738 [대만] (재요청)쯔위 소감 모음(4편 - 더쇼1위후보, 30회 , 31회 골든디… (3) ZUGISAHA 04-26 8762
1737 [대만] TWICE真情大會考!「ONCE」們一起來獲得雙倍感動吧~(트와이스… ZUGISAHA 04-26 4085
1736 [미국] Kitty Hawk의 비행 자동차, 아직 기대수준에 못미친다. 오마이갓 04-25 2776
1735 [일본] 북한문제 타개책으로 미중이 "김정은 망명"으로 타협 가능성 (13) 오마이갓 04-19 6707
1734 [일본] 미 항공모함 아직도 인도네시아 부근, 한반도에서 5600 킬로미… (6) 오마이갓 04-18 5426
1733 [일본] 미국 항공모함 파견에도 "북한 공격"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유 (8) 오마이갓 04-17 6547
1732 [미국] 제네시스, 미래형 연료전지 SUV로 뉴욕 오토쇼를 열광시키다. (8) 오마이갓 04-15 7859
1731 [영국] 로봇혁명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주의 (2) 오마이갓 04-15 4745
1730 [일본] 태국 징병검사장의 "미모의 남자", 페이스북 500만회 재생도. (6) 오마이갓 04-15 6406
1729 [일본] "벚꽃의 기원"에 한국이 고집하는 이유 (39) 오마이갓 04-14 7210
1728 [미국] 일본 배구팀, 배구 블러킹 로봇과의 스파이크 연습 (3) 오마이갓 04-14 4254
1727 [일본] "중국은 환율조작국이 아니다" 트럼프 견해전환 (6) 오마이갓 04-13 4392
1726 [미국] Google의 AutoDraw, "서투른 낙서를 예술로 변모" 오마이갓 04-12 2532
1725 [미국] 그래핀은 더 강한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의 열쇠 (2) 오마이갓 04-12 4015
1724 [일본] "중국인이 없어져서 시원하다" 서울의 백화점 직원 (14) 오마이갓 04-11 13012
1723 [일본] SF가 현실로, 레이저무기 미군에서 실용화 임박 (2) 오마이갓 04-10 482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