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개의 해킹된 Gmail 및 Yahoo 이메일 계정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2천500만개 이상의 Gmail계정과 Yahoo계정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SunTzu583'이라는 이름의 판매자를 통해 다크웹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HackRead에 따르면 SunTzu583은 21,800,969 개의 Gmail계정에 450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75%는 해독된 비밀번호를 포함하고있고, 나머지 25%는 hash된것(hash code값?)으로 추정됩니다.
데이터는 2012년과 2016년 사이에 Dropbox, Nulled.cr 및 MPGH.net 사이트의 해킹을 통해 도난당했습니다.
SunTzu583에는 추가 4,928,888개의 계정에 대한 별도의 $200짜리 목록이 있으며 여기에는 이메일 주소와 일반 텍스트 암호가 포함되어 있다고합니다.
HackRead는 LinkedIn, Adobe 및 Bitcoin Security Forum의 일부에서 도난 당했다고 말합니다.
그 사이버 범죄자는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및 어도비 해킹의 일부로 도난당한 5,741,802 개의 야후 계정을 250달러에 판매하고있습니다.
그러나 SunTzu583은 "모든두 야후에서 직접 작동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모든 이메일과 비밀번호 조합이 야후에서 작동할 것으로는 기대하지 마십시오."라고 구매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야후는 가장 큰 두가지 해킹사건으로 큰타격을 입었고, 영향을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하는 등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해야합니다.
작성일 : 17-03-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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