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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18:09
[일본] 북한문제 타개책으로 미중이 "김정은 망명"으로 타협 가능성
 글쓴이 : 오마이갓
조회 : 8,751  

북한문제 타개책으로 미중이 "김정은 망명"으로 타협 가능성


"망명설"기사의 신빙성에 물음표도 ‥ 국내에는 충격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11일 한국의 주요신문인 조선일보가 정보지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한 기사를 게재했다. 그 내용은 "4월말까지 중국 당국이 김정은 위원장의 망명을 설득하고 실패로 끝나면 미국이 선제공격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SNS에서도 확산되어 한국내에 큰 충격이 벌어졌다. 시사위크지의 정계성 기자도 "매우 어수선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처럼 크게 나돈 배경에는 김정은이 망명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선제공격을 할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정부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 긴장상태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끝날때까지 계속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도로 김정은을 설득하고 있다고 알려진 중국은 베트남 전쟁중인 1970년에도, 캄보디아의 시하누크 국가원수가 친미우파에의한 쿠데타를 피하기위해 망명을 지원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망명은 있을수 있을까?

코리아 국제연구소 소장의 박두진씨는 "메이져 신문라고해도, 바람이 들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정보전·모략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쉽게 믿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한국 해군 소령으로 한국 국방부에서 북한 분석관을 역임한 경험도있는 고영철씨도 "이건 어디까지나 정보지를 바탕으로한 인용의 형태로 소스도 모르고 신빙성은 낮습니다"라고했다.


이미 "김정은 제거"로 미중 합의?

다만 두사람 모두 "망명 가능성 자체가 없다고는 단언할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배경에는 북한 내부사정과 미중의 의도가 있는것 같다. 박씨는 "이 신분 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밖에서 일격을 ​​가해주면 변화를 기대할수있다"는 북한내의 공기가 있다며 고씨도 쿠데타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국측으로부터 북조선 측에 참수작전 당하는보다는 망명하는 편이 좋다고 제안했을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미중 정상회담에서 핵을 포기시키는 것과 김정은 제거에 대한 양국의 합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라고 전망했다.

기자인 야마구치 노리유키씨도 "근거가 없는것과 진실여부는 다른문제"라고 한뒤 "김정남이 암살된 것은 미국에 의한 참수작전등에서 자신이 배제된 것에 대해 상당한 리얼리티를 가지고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아니냐"고 지적한다.

"오바마의 방식이 잘못됐다"는 트럼프의 발언의 의미는 자신의 임기동안 김정은이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핵 미사일을 완성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런 불쾌한 시한폭탄을 오바마가 자신에게 전달했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핵을 포기시키거나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둘중 하나 또는 둘 모두다이다. 그래서 김정은의 망명이 실현되면 김정은이 핵을 갖게지않는다"라는 조건은 적어도 채운다. 또한 중국은 자본주의 국가와 국경을 접하지 않으려한다는 기본 방침이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에서 북한의 존재는 양보할수 없다. 거기에서, 조선 로동당의 일당 지배체제는 유지하면서 김정은만 대체하는 것은 미중이 절충가능한 최대한의 한계선이며 미중의 입장에서도 "김정은 망명 "라는 선택지가 있을수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미중이 차기 지도자로 김한솔 씨를 지원?

만약 김정은 망명 또는 제거를 실현한 경우 미중는 그 시나리오를 어떻게 그리고있는 것일까. 야마구치 씨는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 씨가 YouTube에 게시한 동영상에 하나의 힌트가 있다고 지적한다.

"안전한곳에 살고 있습니다"고 밝힌것과 "미국과 중국과 네덜란드 정부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한다. 김정은이 자신의 뒤에 지도자가 되는것이 김정남이라고 생각하여 암살한것이라고 하면, 한솔씨는 그 다음 "유자격자"라는 것이다. 그 한솔씨의 탈출과 보호를 미중이 공동으로 지원했다면, 그는 다음 지도자로 추대될 가능성이있다 "(야마구치 씨)

북한의 정치체제를 재건함에 있어서, 한국,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일본과 주변국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야마구치씨는 "그래서 펜스 부통령과 마티스 국방장관, 틸러슨 국무장관등 주요 인사가 한일을 자주 방문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박씨도 이번 펜스 부통령의 방한·방일목적중 하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것이 있었던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김정은이 망명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

그런데, 정작 김정은이 망명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있는것일까. 아니면 "참수작전"이 실행되어 버리는 것일까.

박씨는 "지금 상황에서는 망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김정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젊기 때문에 연장자에 대한 의구심도 있고, 출신 관련된 컴플렉스도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씨는 김정은 체제가 이후 자신의 삼촌인 장성택을 비롯한 자신에게 충고하려고하는 100명 이상의 관리들이 숙청되었으며, 간부의 집에 도청기가 붙어있다는는 이야기도 있어 핵을 포기시키려면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인식을 나타낸다.

야마구치씨도 "김정은은 핵을 가지고 있지않은 반미지도자들이 참혹한 최후를 마쳤던 것을 알고 있으며, 핵개발은 김일성 시대부터 시작했다는 역사도 있다. 지금도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꿈을 그리고 있기때문에 핵포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17일, 뉴욕의 회견에서 북한의 유엔 차석 대사는 "미국이 군사행동을 선택할 경우 북한은 미국이 강력하게 원하는 어떠한 형태의 전쟁에도 대응할 용의가있다"고 말했다. 한반도 긴장을 부추기는 행태는 미국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결사항전의 태세를 보이는 북한, 그리고 무력행사의 의지를 보이면서도 중국과 함께 평화적 해결의 자세를 모색하는 미국. 다음의 "X 데이"로 알려진 25일이 임박할수록 사태는 호전될 것인가. 

(AbemaTV / Abema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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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뺀질이 17-04-19 20:59
 
북한에서  황제 부럽지 않게 살고 잇는데  정은이가  뭐가 답답해서 망명을 하냐?
중중강약중 17-04-20 00:05
 
얼마전엔 트럼프가 북한의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던데
우주소녀 17-04-20 00:59
 
김정은만 제거하면 만사오케이?

김정은을 옹립한 게 누굽니까?  김정은이 원래부터 힘이 있었나요?

김정은을 필요로  했던 이들은 누군가요? 

그들이 김정은을 옹립한 겁니다.

김정은을 제거하면? 다른 김정은을 세우면 그만이에요.

누가 김정은 옹립했을까요?

군부입니다. 북 군부가 당까지 장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백두혈통" 이데올로기를 만들어서

김정은을 옹립한 겁니다.

김정은이 무슨 김일성 김정일 같은 반제투쟁 유력 실력가 출신인가요?

미국애덜이 저런 찌라시 쓸 정도면 CIA 폐쇄해야 마땅합니다.
구그그 17-04-20 11:06
 
김정남 암살사건도 일본놈들이 소설을 너무 많이 써서 그다지 신빙성이 없네요
붕붕붕 17-04-20 12:49
 
존엄돼지가 스스로 망명을 한다거나, 암튼 지 왕국을 포기 한다라는 환타지는
존엄돼지가 스스로 더이상 그 곳에서 존재하기 어렵다라는 자기 확신이 생겼을 때나 가능한 시나리오 일 듯.
어차피 지와 지들 패거리의 봉건 왕국에서 영원한 군림이 목표인 게, 뭐가 캥겨서 망명을 하겠음.
어떤 대의 같은거?
그런게 있는 색휘들이 나라를 저 꼴아지를 쳐 만들어 놔?

저것들은 북주민 500만이 죽거나 천만이 죽거나, 지만 쳐 살아서, 남은 노에들의 피를 빨아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기꺼이 그걸 택할 놈들임.

존엄 돼지를 망명시키기 위해선, 넌 곧 죽는다라는 확신을 심어 줘야 되는데 그런일을 힘들게 조목조목 만들어서
망명을 시키느니, 그럴 능력이 있으면, 조용히 존엄돼지 바베큐를 후딱 만들어 버리는 게 훨씬 현실적일 듯.
전쟁망치 17-04-21 23:11
 
미중이 협의 한다고 김돼지가 망명한다는 보장은 대체 무슨 근거로
니나노17 17-04-22 08:45
 
공부 못하는 학생이 "공부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라고 왜치는 것과 전교 1등이 "공부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라는 말은 틀리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참 말이 많네요
제다이트 17-04-22 16:47
 
일본찌라시 또 소설쓰네
부당거래 17-04-22 18:16
 
쪽국 기자들이 넷우익들인가
망상은 진짜 세계최고
카페라테 17-04-23 12:40
 
황제생활하는 김정은이 망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ㅉㅉ 오늘도 일본은 소설을 쓰는군요.
무라드 17-04-24 19:58
 
그런거 안당하려고 핵개발한건데..ㅋㅋㅋㅋ

나같아도 한방 쏘고 죽겠다
Composer 17-04-25 01:32
 
미국이 왜이리 서두르는지?
한국이 대통령을 새로 뽑고 정신 좀 차리고 난 뒤에 하면 안되겠니?
프리홈 17-05-02 04:37
 
미국이 서두르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지금 북한은 소형화실험단계에 와 있는데.....이것을 첩보로 확인한 듯....중국도 설마하던 상황이었겠지요.
이 실험이 성공하면 이미 실험성공한 SLBM에 탑재가능하고 디젤잠수함에서 발사가능해 지는데다 북한의 원잠건조얘기도 나오던데...그러면 미국도 북한의 핵보유국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없게되므로 서두르는 것이지요.

중국도 미국과 보조맞춰 서두르는 이유는....
북한의 핵보유는 한국, 일본, 대만의 핵보유 도미노로 연결되어 동북아 안보상황이 급변하게 되므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요.

물론 미국의 예정된 관세부과 탕감의 반대급부란 경제적 이유도 있겠지만요.
중국 또한 대만의 핵보유화는 중국에게는 최악의 상황으로 중국통일도 불가능해 지니까요.

대만이 핵보유국이 된다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를 비롯한 아세안에서도 핵보유하겠다 나설 것이고...
뭐~ 이건 그야말로 아시아 전체가 엉망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동맹국이라도 미국이 언제 튈지모르는 북한상대로 매번 무력행사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해서 중국의 원유제공 동결이 언급되고 미국의 참수작전도 언급되고 핵시설 외과수술식 정밀파괴가 언급되는 것이지요.
김정은이 망명기획도 언급되는 것이겠구요.
모든 가능성을 테이블로 이미 올려 놓았네요.

미.중이 바라는 것은 김정은이 세불리함을 깨닫고 자진 핵폐기선언과 중국을 비롯한 UN 상임이사국이 보장하는 평화협정과 경제지원협약을 체결하는 것이겠네요.
북한 김정은이도 어느정도 이를 알고 단가를 높이려고 낭떨어지작전을 구사하는데, 마지노선을 넘어 선제공격 당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구요.
(북한이 우려하는 것은 이라크, 리비아, 우크라이나의 전례가 재현될 가능성으로, 이의 근본적인 방지책을 요구하지 않겠나 싶군요.)

북한의 핵보유에 따른 안보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한국, 일본이 핵보유하겠다는 것을 막는데도 한계가 있구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두나라는 6개월이나 1년내에 수소폭탄 생산도 가능한 능력이 있다 하네요.
그것도 일년에 수백발이상 이나요.

중국이 까무러칠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중국이 동북아의 골목대장이나 깡패노릇도 못해 먹으니까요.
동북아 각국에다 아세안 몇개국이 다들 자신들이 골목대장이라 생각할텐데요.

한일 두나라는 이를 공론화해서 국제사회의 이해를 구하면서 핵보유 상황으로 돌입할 것이고...
핵보유가 기정사실화되면 아이러니하게도 선례로 있고해서 국제사회의 압력이 해제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다가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핵보유로 인한 국제사회의 압력을 "보유"가 아닌 "공유'로 전환해서 회피하는 방법도 있구요.

주한미군이나 주일미군 사령관의 승인하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공유"의 개념이 되므로...
어느정도 국제사회에게 안심을 주게 되지요.

북한의 핵보유로 한반도통일은 물건너 갔다고 보는 편이 맞다보구요.
언젠가 북한이 핵으로 두드려맞고 한국이 핵을 보유하게 된다면 그땐 통일이 가능할지 모르나 이미 북한은 핵으로 황폐화되었거나 북한주민들은 낙진으로 오염되어 있을텐데 통일이 된다하더라도 한국에 엄청난 부담이 되겠네요.

해서 북한의 비핵화 아니 한반도의 비핵화가 향후 한반도통일을 위해서도 중요한 전제사항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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