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4-25 08:37
[미국] Kitty Hawk의 비행 자동차, 아직 기대수준에 못미친다.
 글쓴이 : 오마이갓
조회 : 5,043  

--

a1.jpg



Kitty Hawk의 비행 자동차, 아직 기대수준에 못미친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가 지원하고 있는 비행 자동차 벤처회사에서  마침내 제품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초기제품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한부분도 덜한 부분도 있습니다. 키티 호크의 최초 공개시연 차량인 플라이어 (Flyer)는 공상과학에 많이 나오는 비행차량이라기 보다는 레저용 차량입니다. 1인승 프로펠러의 차량은 Jetsons에 나오는 미래의 출퇴근용 차량이 아니라 호수가 작은집에서 호수를 가로지르는 짧은비행을 할 정도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얻고 싶다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키티 호크 (Kitty Hawk)는 2017년 말에 Flyer 판매를 시작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수개월 내에 현실로 다가올것 입니다. 완성된 기계에 2,000달러 할인을 받으려면 지금 100달러를 내고 계약하면 됩니다.

물론 페이지의 투자는 이 한제품에 초점을 맞춘것은 아닙니다. 키티 호크 (Kitty Hawk)는 개발하고있는 몇가지 프로토타입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이 계획들의 나열이라기 보다는  "미래의 비전"에 더 가깝습니다. 물위를 나는 항공편에 중점을 둔것은 의도적인 것입니다. 연방 항공 관리국 관계자는 무면허 조종사가 인구 밀집 지역으로 날아가는것을 걱정했습니다. 회사는 더 야심찬 차량이 가능하게 하기위해 FAA와 협력기를 원합니다 , 안전이 확보된 단계에서 그렇게 진행될것입니다.

키티 호크는 서둘러야 합니다. 왜냐하면 에어버스는 연말까지 실용적인 비행차량을 시험할 것이며, Ehang은 여름에 승객용 무인항공기를 운항하기를 원하며 개인용 제트기가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Flyer는 비교적 빠르게 실제적인 제품화가 될수있겠지만 다른 회사들이 목표로하는 운송수단과는 차이가 납니다. Kitty Hawk는 비행중인 자동차 라이벌을 막아 내고 싶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34
1980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목수 09-11 6476
1979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10327
1978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9324
1977 [캐나다] BC 주말마다 대규모 감염 사태...”어떡하나” (3) 목수 09-05 3737
197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2월후 8000개 사업체 문 닫아… 목수 09-05 1995
1975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11818
1974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8778
1973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31) 메시찬양 05-08 22098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6064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23) 독산 04-25 21178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8) 독산 04-23 13459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30027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4) 싸뱅 04-15 9931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9185
1966 [동남아] 한국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는데.. (4) 싸뱅 04-10 10466
1965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599
1964 [일본] 【해외 미디어】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가면적」, 많은 다… (1) 독산 04-08 8247
196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9734
1962 [캐나다] 캐나다가 한국을 밀어냈네요 (8) 목수 04-03 17997
1961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6) 싸뱅 04-02 10472
1960 [캐나다] 벤쿠버에 확진자가 적은 이유 (8) 목수 04-01 8617
1959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10076
1958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4849
1957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14) 도밍구 03-21 18339
1956 [일본]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취소되면 규약상 티켓 환불은 불가! 독산 03-18 731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