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7-29 02:41
[미국] 수돗물에서 발견되는 100 가지 암 유발 오염 물질.
 글쓴이 : zone
조회 : 4,387  
   https://www.ewg.org/tapwater/index.php#.WXtyvIiLRGo [188]
   https://www.ecowatch.com/drinking-water-cancer-2466630796.html [306]

환경 워킹 그룹 (EWG)이 방금 공개 한 수돗물 데이터베이스 (Tap Water Database)는 놀라운 암 유발 화학 물질이 미국의 식수를 오염 시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지역 공익 사업 기관에서 검사 한 250 가지의 오염 물질 중 93 가지가 암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

우리는 2010 년부터 2015 년까지 전국 48,000 개의 수도 시설에 대한 수돗물 데이터를 분석 한 결과, 건강 관련 가이드 라인을 초과하는 수준의 오염 물질을 발견 했고, 80 % 이상이 암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 했습니다. Cancer 저널에 발표 된 최근 연구 에 따르면 , 오염률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암 발생률이 높고 음용수가 오염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전국적으로 암에 관련된 5 가지 가장 흔한 음용수 오염 물질 목록 입니다 .

1.  디 옥산

9 천만 명의 미국인을위한 식수 공급원에서 발견되는이 오염 물질은 위험한 폐기물, 산업 유출 및 도시 폐수 처리장에서 배출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간, 담즙 방광 및 호흡기 계통의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2. 비소

7 천만 명의 식수 공급원에서 발견되는이 악명 높은 독은 방광, 폐 및 피부암 을 유발 하는 자연 발생 광물 입니다.

3. 육가 크롬

에린 브록 비치 (Erin Brockovich) "화학 물질은 2 억 5 천만 명의 사람들이 마시는 물을 오염시키고 산업 공해 또는 자연 발생원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Chromium-6는 위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4. 소독 부산물

2 억 5 천만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제공되는 식수에서 발견되는이 오염 물질은 염소와 같은 소독제가 원수의 식물 및 동물 폐기물과 상호 작용할 때 형성됩니다. 소독 부산물은 방광, 간, 신장 및 장암과 관련이 있으며 태아 발육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5. 질산염

질산염은 농업 및 도시 유출뿐만 아니라 폐수 처리 시설 및 정화조에서 배출되는 비료입니다. 식수에서 높은 수준의 질산염은 결장암, 신장 암, 난소 암 및 방광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EWG는 국립 암 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및 기타 독립적 인 연구원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근거하여 질산염에 대한 건강 가이드 라인을 5ppm 또는 ppm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건강 가이드 라인은 암과 태아의 성장 및 발달에 대한 해를 방지합니다. 2015 년에는 7 백만 명의 미국인이 수돗물을 5ppm 이상의 질산염 수준으로 섭취했습니다. 연방의 음용수 규정에 따라 음용수에 최대 10ppm의 질산염이 허용됩니다.

비소, 크롬 -6 및 질산염은 또한 개인 우물에서 일반적입니다. 연방 정부는 민간 우물 물 감시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우물 물을 시험하기 위해선, 소유자에게 검사의무가 넘어 갑니다.

위의 물에 이러한 오염 물질 중 하나가있을 확률은 높지만 대안이 없는 건 아닙니다. 1,4- 디 옥산을 제외한 모든 오염 물질을 제거 할 수있는 정수 필터가 있습니다. 간단한 counter top 필터는 많은 오염 물질을 줄이지 만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1,4- 디 옥산의 경우 역 삼투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지만 화학 물질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에 이러한 오염 물질이있는 경우, EWG의 정수 필터 구매 가이드를 확인하십시오 .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오염물질 제거필터 정보가 나옵니다.

어떤 미국인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식수에 의한 위험에 처하게 해서는 않됩니다. EWG는  시민들이 지방 공무원에게 연락 하여 수질에 관한 중요한 질문 에 대한 답변을 요청할 것을 촉구 합니다.

연방 및 주 규제 당국이 미국인들이 수돗물에서 유해한 오염 물질을 마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때까지 EWG는 사람들과 가족을 수질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은 물 보호 정책을 지지 합니다.


EWG's Tap Water Database 

https://www.ewg.org/tapwater/index.php#.WXtyvIiLRGo

번역: zone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264
1880 [유럽] 노키아7 플러스, 사용자 데이터 中서버로 몰래 전송 (9) 굿잡스 03-24 11493
1879 [미국]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의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 (4) 스포메니아 02-24 8782
1878 [일본] 일본산 홍어에서 기준치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 (25) 굿잡스 02-02 15768
1877 [일본] 도카이 마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영향등은 확인중 (9) 묘묘 01-30 8803
1876 [일본] 통계 비리 후생노동성 장관 파면 거부 (4) 묘묘 01-29 4286
1875 [일본]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일본 정부.gif (18) 굿잡스 01-26 15695
1874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381
1873 [미국] 미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역사적 의미 공… (9) 햄돌 01-16 4482
1872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51
1871 [동남아] 베트남 해설자 작심 비판, "박항서 용병술, 패배의 원인" (30) AMOLRANG 01-09 17617
1870 [일본] 일본 도쿄대 교수 후쿠시마 원자력관련 논문 조작. (19) 굿잡스 12-31 14221
1869 [대만] 2018 MAMA 홍콩마마 TWICE 쯔위 소감 2개 (6) ZUGISAHA 12-17 14628
1868 [중국] 국기 때문에 우승 놓친 中 마라톤 선수...애국주의 논란까지 (20) 외딴마을 11-21 19174
1867 [미국] 유대인 단체 BTS 비난에…팬들 반발 "日 우익 주장 그대로 인용 (31) 희망온도 11-13 32245
1866 [호주] 中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9) TTTTTTT 11-06 15388
1865 [중국] 중국축구서 국가제창 때 움직였다고 징계 (11) kmw7 11-02 14016
1864 [미국] 미국상원, 캐나다에 화웨이5G 장비 탈락 촉구 (44) 오랑꼬레아 10-13 17662
1863 [일본] 이 밑으로는 집을 짓지 마라 (15) 스랜트 09-28 20516
1862 [일본] 국민연금공단 일본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이상 투자.. 일본 … (18) 복숭아나무 09-16 14777
1861 [동남아] 세계 미남 대회에서 베트남 그랜드 슬램, 4위 차지 (21) 라이프프라 09-13 22375
1860 [동남아] 손흥민과 한국 스타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20) 라이프프라 08-31 27811
1859 [동남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 ' F1 경기 개최' 가능할까? (15) 라이프프라 08-31 15941
1858 [동남아] 박항서감독 5억 포상금 ‘ 베트남축구 ’ 2022년 아시아게임 … (24) 라이프프라 08-28 22817
1857 [동남아] 베트남 비자 발급, 연장에 적신호 켜지나? (30) 라이프프라 08-23 21543
1856 [동남아] 삼성, 베트남 북부에 5조 6,500억 원 투자… 스마트폰 생산 거점… (57) 라이프프라 08-20 190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