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여행을 년간 500 만명이상 다녀오는데 향후 안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섭취로 인한 내부피폭의 피해정도가 외부피폭 피해의 100만배라 하니까요.
체르노빌 방사능 피해자의 90% 이상이 오염된 음식물섭취로 인한 것으로 판명되었다지요.
벌써 일본의 지식인들은 탈출이민을 시작했을 정도로 상황이 절망적이라 보이구요.
2020년 동경올림픽 참가도 보이콧하는게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결국 일본의 갈길은 해외에 영토를 확보해야 하는 관계로 군국주의화가 불가피하므로 한국이 단디 대비해야 겠네요.
동영상를 보니 일본 정경유착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장이네요.
일본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렇다고 저는 원전건설에 반대하는 입장에 있지 않읍니다.
아와 어는 엄연히 구별되어야 하니까요.
원전 안정성확보와 따른 비용부담과 저전력비로 인한 민간부담경감, 기업체경쟁력확보와 외자기업유치, 원전수출촉진 등에 따른 효용은 비교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보니까요.
일본의 불행은 지진과 쓰나미에 대비한 설계가 이루어 지지 않았고 경영층이 부실문제를 고의로 은폐하고자 하였으며,
국가적으로는 정경유착으로 도쿄전력이 국회의원을 100 여명이상 꾸준히 후원해 온 관계로 진실규명조차 되지 않았고,
시도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사방으로부터의 압력으로 사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막장이었으니까요.
방사능의 위험은 인지하고 대비하되,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지 않아서야 답이 아니라고 봐서지요.
원전중단만이 해결책이 아니라 원전 안전관리에 대한 완벽한 설계 및 운영의 철저화가 답이 되리라 봅니다.
야...진짜 일본정부 진짜 문제다...답이없다..어이가없네.
그 많은 방사능을 바닷물에 흘려보내고, 일본농산물 보이콧하는 한국상대로 wto제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얘네들은 대가리가 뭘로 만들어진지..
어쨋든, 좋게 말하면 전세계에 엄청난 잠재적피해를 안겨주고 은폐하면서, 눈에 보이는 국제적 제재를 받지않은걸 보면 국력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일본은 전세계의 민폐덩어리이고, 2차대전일으켜 사람죽인거하고(일본인,미국인,한국인등 모두포함),
방사능으로 지구더럽힌거하고,
임진왜란일으켜 죽인사람(일본인하고 한국인 모두포함하면 엄청한 생명을 죽인건데)하고,,등등..
일본은 그 전생의 업을 어찌 감당하려고 반성의 기미도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