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열린 DEF CON 해킹 대회서 미국 대선 때 사용 된 ,소프트웨어로 실행되는 30 개의 투표함이 해킹 대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해커들은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 내려고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90분도 안되 시스템 방어체계가 복제, 크랙킹 되어 수준 낮은 보안체계를 드러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무선으로 해킹 당했습니다.
"미국의 투표 시스템은 취약 합니다. 오늘 해커대회 덕분에 우리는 정확히 ,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많이 밝혀 냈습니다. " - 제이크 브라운 (Jake Braun)
그는 "러시아, 북한,이란 등 적국이 우리의 민주주의 체제를 훼손하고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해킹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Diebold, Sequoia 및 Winvote 장비는 eBay 또는 정부공매에서 구입했습니다. DEFCON 에서 조사한 결과 취약점이 나타났습니다. 일부는 OpenSSL ,Windows XP, CE 등 패치되지 않은 구형 운영체제를 쓰고있어, 악성 소프트웨어에 취약 합니다. 일부는 포트를 열어 투표를 방해하기 위한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장비에는 적절한 Wi-Fi 연결이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전 카운티 선거에서 사용 된 WinVote 장비는 Wi-Fi 및 WinXP의 MS03-026 취약점을 통해 해킹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 보안 전문가 인 "Carsten Schurmann"이 RDP를 사용하여 노트북에서 컴퓨터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OpenSSL 버그 CVE-2011-4109를 통해 원격으로 깨뜨릴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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