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9-19 21:51
[미국] 뇌 속에 숨어있는 다차원 우주..
 글쓴이 : zone
조회 : 9,585  
   http://educateinspirechange.org/science-technology/scientists-find-evi… [475]


brain-algebraic-topology-frontiers_1024.jpg

수학적 방법의 도움으로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신경 네트워크에서 다차원 기하학적 공간과 구조를 발견 하였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에는 최대 11개의 차원을 가질 수있는 뇌신경 구조와 모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산 신경 과학 저널 Frontier in Computing Neuroscience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 Blue Brain 프로젝트에서 모인 국제 연구팀은 신경 과학 세계에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결과를 얻었습니다.

연구자들은 매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컴퓨터 모델링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 네트워크에서 다른 구조와 다차원 기하학적 공간을 설명하기 위해 대수적 토폴로지의 수학적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스위스의 로잔에서 개최 된 Blue Brain Project 의 신경 과학자 인 Henry Markram 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에 상상조차 해본 적이없는 세상을 발견했습니다. 뇌의 작은 반점에서도, 7차원 까지 , 수천만개의 개체를 발견 했습니다.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11 차원까지의 구조물을 발견했습니다. "




번역: zone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7-09-20 09:09
   
인간의 몸 자체가 소우주라고..... 옛부터 동양철학에서 다루던게 거짓이 아니었....;;
U87슈투카 17-09-20 12:52
   
이거 소름끼치네요~~
얼마전 양자역학 과학자들이 밝혀낸 다차원수가
최대 11개라고 했습나다.

인도의 종교에서도 11~12개의  차원을 인정했구요..
우리나라 무속신앙에서
토속신들의 신내림도...저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신내림도 다른 차원의 존재에게서
받은 파장이 3찬원의 인간의 뇌의 파장과 연결되면서
접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하늘나비야 17-09-20 17:27
   
흠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겠네요 흥미롭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딜만져 18-01-11 18:44
   
근데 신내림 하면서 외 꼭 그렇게 소름끼치게 다차원질을 할까요?
우짤끼고 17-09-21 00:32
   
이렇게되면 프렉탈 우주론이 가치있어지는건가?
호두룩 17-09-21 04:51
   
어떻게 공인 상태의 우주에서 만물이 나왔나 생각하면 쉽겠죠
아나키스트 17-09-21 13:15
   
우리뇌의 정보처리는 양자역학적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무라드 17-09-21 22:30
   
광합성도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하고 있는 마당에
두뇌활동에는 전혀 그런거 없다고 단언할 바는 아니죠.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많은게 현실일텐데
          
해스켈 17-09-22 14:46
   
오 좀 아시네.. 굿
Sdcee 17-09-21 23:35
   
재미있는 것은 뇌도 11차원, 우주도 11차원이라는 주장.
퀄리티 17-09-22 19:30
   
빼빼로도 11월 11일임
     
U87슈투카 17-09-22 21:45
   
이건 우주의 법칙??
gaevew 17-09-23 09:13
   
13차원
df34444 18-08-24 09:52
   
말도안됨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137
2005 [호주] SARS-COV-2의 점프는 여러번 있었다. (2) 다잇글힘 09-28 2798
2004 [중국] 중국, 혼전 성관계시 처벌로 대학 퇴학 조치하기로 (21) tpza56qw 09-17 14601
2003 [중국] 이번엔 중국 대학가 통제나선 진핑이.mp4 (17) 카카로니 09-08 8384
2002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25
2001 [캐나다] 비씨주 접종률 70%넘기며 생긴 변화 (7) 목수 07-10 9958
2000 [미국] 왜 사람들은 UFO나 Lab Leak(유출설) 따위들을 믿는가? (7) 다잇글힘 07-04 6762
1999 [미국] 한국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 있… (4) 차가버섯 06-20 9883
1998 [영국] SARS-COV-2의 기원 : 왜 유출설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가 (2) 다잇글힘 06-16 4615
1997 [영국] COVID19 연구소 유출설 :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것, 알지 못하는… 다잇글힘 06-16 4497
1996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2) 다잇글힘 06-16 2512
1995 [미국] 한국 음식 : 우리가 빼놓을 수없는 40 가지 최고의 요리 (6) 차가버섯 06-12 6023
1994 [기타] 많은 한국인의 이름이 뉴욕 타임 스퀘어를 밝혔습니다 (1) 차가버섯 05-31 6914
1993 [미국] "UFO가 나타났어요"..뉴욕 신고 건수 급증 (17) 징가가 04-14 17128
1992 [미국] AAPS, 모든 COVID백신의 혈액응고(혈전)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 스포메니아 04-08 4575
1991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3) YaNNi 02-24 20397
1990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2) singularian 01-27 6064
198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4) 아따아따 01-20 10644
198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6961
198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4) 훔나리 01-10 6333
1986 [유럽] 프랑스 하루감염자 8만6800명 사망자 820명. 의료 붕괴? (35) Parisuncle 11-10 20377
1985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2975
1984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12079
1983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31) 러싱스루 09-28 14594
1982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10) 러싱스루 09-14 13509
1981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23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