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9-23 19:19
[대만] [2017.09.22] 子瑜黑bra+網襪全露 螞蟻腰噴鼻血 (쯔위 검은색 브라렛 342달러)
 글쓴이 : ZUGISAHA
조회 : 3,517  

번역블로그 주소 - http://zongug.blog.me/221103562799

1.jpg

周子瑜日前出席「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演唱《KNOCK KNOCK》時,一襲黑色bralette搭配黑網襪,性感迷人。合成照,翻攝TV Daily、스포츠투데이



韓國人氣女團「TWICE」日前在首爾出席「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演唱新曲《SIGNAL》、《KNOCK KNOCK》,並奪下歌手獎與音源大獎。9位團員都換上新髮色,以全新造型亮相,其中台灣成員周子瑜在演唱《KNOCK KNOCK》時,外穿黑色bralette搭配黑網襪,讓人忍不住多看幾眼。


(한국 인기 걸그룹 [TWICE]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
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 참석하여, 신곡 <SIGNAL>과, <KNOCK KNOCK>을 공연하였으며, 가수상과 음원 대상을 거머쥐었다. 9명 멤버들은 모두 새로운 머리 색으로 바꾸었으며, 새로운 이미지로 나왔으며, 그중 대만 멤버 쯔위는 <KNOCK KNOCK> 공연 중에, 검은색 브라렛에 검은색 망사 양말을 조합시켜 입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쩔수 없이 보게끔 만든다.)


‘브라렛(Bralette)’은 언더 와이어와 패드가 없는, 레이스나 면 소재 등으로 이루어진 브래지어를 말한다. - 위키트리

2.jpg

T by ALEXANDER WANG classic bralette,定價342元美金(約1萬600元台幣)。翻攝品牌官網

周子瑜穿的黑色bralette出自設計師王大仁(Alexander Wang)個人品牌T by ALEXANDER WANG,定價342元美金(約1萬600元台幣)。身高170公分的她內搭白色crop top,露出22吋「螞蟻腰」。(羅勻/綜合報導)


(쯔위가 입은 검은색 브라렛은 디자이너 왕따런 (알렉산더 왕)의 개인 브랜드 T by ALEXANDER WANG 으로, 정가 342 달러 (약 1만 600 대만달러) 이다. 키가 170cm인 그녀가 안에 입은 것은 하얀색의 crop top으로, 22인치의 [개미허리]를 드러내었다.)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겨우리 17-09-24 11:07
   
해외뉴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13
2005 [호주] SARS-COV-2의 점프는 여러번 있었다. (2) 다잇글힘 09-28 2814
2004 [중국] 중국, 혼전 성관계시 처벌로 대학 퇴학 조치하기로 (21) tpza56qw 09-17 14936
2003 [중국] 이번엔 중국 대학가 통제나선 진핑이.mp4 (17) 카카로니 09-08 8410
2002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52
2001 [캐나다] 비씨주 접종률 70%넘기며 생긴 변화 (7) 목수 07-10 9982
2000 [미국] 왜 사람들은 UFO나 Lab Leak(유출설) 따위들을 믿는가? (7) 다잇글힘 07-04 6790
1999 [미국] 한국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 있… (4) 차가버섯 06-20 9915
1998 [영국] SARS-COV-2의 기원 : 왜 유출설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가 (2) 다잇글힘 06-16 4643
1997 [영국] COVID19 연구소 유출설 :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것, 알지 못하는… 다잇글힘 06-16 4522
1996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2) 다잇글힘 06-16 2537
1995 [미국] 한국 음식 : 우리가 빼놓을 수없는 40 가지 최고의 요리 (6) 차가버섯 06-12 6052
1994 [기타] 많은 한국인의 이름이 뉴욕 타임 스퀘어를 밝혔습니다 (1) 차가버섯 05-31 6932
1993 [미국] "UFO가 나타났어요"..뉴욕 신고 건수 급증 (17) 징가가 04-14 17157
1992 [미국] AAPS, 모든 COVID백신의 혈액응고(혈전)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 스포메니아 04-08 4600
1991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3) YaNNi 02-24 20425
1990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2) singularian 01-27 6084
198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4) 아따아따 01-20 10671
198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6986
198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4) 훔나리 01-10 6359
1986 [유럽] 프랑스 하루감염자 8만6800명 사망자 820명. 의료 붕괴? (35) Parisuncle 11-10 20399
1985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3014
1984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12113
1983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31) 러싱스루 09-28 14621
1982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10) 러싱스루 09-14 13540
1981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24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