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현에서 지난해 9월에 열린
해양 스포츠 대회에서 배포 된
T 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피부 화상 등 중경상.
경찰은 12일 T 셔츠 인쇄에 사용한
잉크 판매 회사 '마쓰이 색소 화학 공업소'의
담당 임원 등 2명을 업무상 과실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두 사람은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고
바닥 소독에 사용되는 물질을 T 셔츠 프린트 용으로 판매 해
지난해 9월 대회에서 T 셔츠를 입은
총 107 명에게 화학 화상, 피부 염증 등을
일으켰다고...
오늘도 평화로운 안전대국 왜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