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都知道,周子瑜當初在JYP的選秀生存節目《SIXTEEN》中,表演蔡依林〈美人計〉那一幕,令許多人留下深刻印象,似乎也包括JYP的編舞老師,因為之後在TWICE的歌曲〈KNOCK KNOCK〉中,可以看到〈美人計〉編舞的蹤影,不過那只是牛刀小試而已,這回在新歌〈Heart Shaker〉,子瑜完整重現「折手舞」的動作,令台灣粉絲驚艷。
(모두가 알고 있듯이, 쯔위는 처음에 JYP의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서, 채의림의 <미인계>를 공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하였고, JYP 춤선생님한테도 그리하였다, 왜나하면 이후에 TWICE의 노래 <KNOCK KNOCK>에서, <미인계>의 춤의 행적을 찾아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을 뿐이였다, 이번 신곡 <Heart Shaker>에서, 쯔위는 [손을 접는 춤] 동작을 완전히 재현하여, 대만 팬들로 하여금 놀라게 만들었다.)
編舞老師一定認為子瑜的「折手舞」美極啦,才會多次在TWICE的歌曲中,讓她展現這項「絕活」,而〈Heart Shaker〉26秒處,更可以瞧見子瑜露出纖纖細腰,玩轉靈活雙手,又讓大家看了一次這個漂亮動作。
(춤선생님은 쯔위의 [손을 접는 춤]이 너무 이쁘다고 여기어, TWICE의 노래중에 수차례 집어 넣었으며, 쯔위로 하여금 이 [특기]를 보이게끔 하였다, 그리고 <Heart Shake> 뮤직비디오 26초 구간에서, 쯔위가 가는 허리와, 뛰어난 손 동작을 볼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동작으로 보이게끔 하였다.)
▲子瑜的折手舞重出江湖。(影片截圖,2017.12.11)
此外,〈Heart Shaker〉MV也大玩分身術,子瑜不僅頻頻出鏡,歌詞還出現「要不要自然地問好說我是子瑜,還是把手機號碼紙條遞給他就跑掉呢」,令人臉紅心跳,而且這也是JYP繼missA歌曲〈Good-bye Baby〉中出現秀智名字之後,再度嘗試把成員名字加到歌詞裡。
(그외로, <Heart Shake> 뮤직비디오는 분신술로, 쯔위가 자주 출현되는데, 가사에도 [자연스럽게 내가 쯔위라고 말할까, 아니면 메모에다가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고 도망갈까], 라고 하여 가슴뛰게 하고 후끈거리게 하였다, 더군다나 이것은 JYP 소속 Miss A의 <Good-bye Baby>에서 수지의 이름이 나온 후에, 재차 이름을 가사에 넣은 것이다.)
〈Heart Shaker〉中9位TWICE成員穿著白色毛衣,搭配緊身牛仔褲,簡單的服裝加上輕快整齊的舞蹈,相當養眼。
(<Heart Shaker>의 9명 트와이스 멤버들은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스키니진을 입어, 심플한 의상에 경쾌하고 깔끔한 댄스를 곁들어 , 매우 눈을 즐겁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