娛樂中心/綜合報導
女團TWICE日前為雜誌拍攝新封面,只見向來多以清純、可愛造型出現於鏡頭前的TWICE,此次幾乎都穿上細肩帶、無袖黑色洋裝,流露出輕熟女的味道,十分吸睛。
(걸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잡지 신간 표지 모델촬영을 하였는데,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화면에 나온 트와이스는, 가는 어깨끈에, 민무늬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TWICE為雜誌拍攝封面。(圖/翻攝自推特)
在即將發行的韓版《COSMOPOLITAN》一月份雜誌,由TWICE九名成員擔任封面主角,封面上大家都穿著黑色服裝、露出修長美腿,其中子瑜因為姿勢與衣服的原因,露出了蜜桃臀曲線,讓大家看得難以移開目光。
(곧 발행될 예정인 <코스모폴리탄>잡지의 1월호에서, 트와이스 9명 멤버들은 표지 모델 주인공을 맡았으며, 표지에서는 모두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노출하였다, 그중 쯔위는 자세와 복장으로 인하여, 복숭아 힙 라인을 드러내, 모두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어렵게 하였다.)
蜜桃臀 - 복숭아 힙(한국에서 애플힙과 비슷한 의미)
▲TWICE為雜誌拍攝換多套服裝。(圖/翻攝自cosmopolitankore IG)
此外,日前《COSMOPOLITAN》還曾在Instagram中公開TWICE拍攝現場的側拍,影片中大家又換上不同服裝,個性感十足,也令人更加期待屆時雜誌的發行。
(그외에, 최근 <코스모폴리탄>은 인스트그램에 트와이스의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모두 다른 복장으로 갈아입었고, 개성이 매우 강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잡지발행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TIWCE拍攝現場:https://goo.gl/9vXXgB
번역: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