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1-27 02:17
[동남아] 베트남 한류폭발 국민영웅 박항서
 글쓴이 : 가생스타일
조회 : 23,436  

Korea love Vietnam, Korean hate(fuc*) china, Samsung love Vietnam(GDP 25%), Park hangseo love Vietnam. KOREA WANT VIETNAM WIN !! 
50000000 people korean hate China, but 50000000 people korean love Vietnam 
china Invasion for 5000 years, and still claim territory. 
China still claims its own land + the sea...fuck china. ㅠㅠ 
Korea was invaded 1,000 times by China, Japan and Mongolia. 
However, Korea has never invaded another country once. 
Korean history is 5000 years. Korea and Vietnam are still a similar history + culture. 
So Koreans like Vietnam GO CHAMPION !! 

베트남의 국가가 생성된 원조가, 한국인의 이씨 성이라는게 베트남에 공식이라 
베트남정부가 왕국족보를 "뿌리" 드라마처럼, 한국인후손 이씨를 한국와서 찾아내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한 일이 얼마전 있었습니다. 

즉 한국과 베트남은 주변 제국들로부터 숫하게 침공받고 식민지화된 (제국에 대항해서 살아남은 2나라)
불교와 유교주의가 뿌리깊은 민족인지라, 유사한 역사와 - 비슷한 민족성과 - 공통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드라마 k-pop이 동남아국가중 최고인데, 거기에 박항서가 기름대신 화약을넣고 폭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루루리 18-01-27 09:07
   
박감독님 박수칠때 떠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카카롱 18-01-27 09:19
   
결승에서 꼭 승리해서 베트남에 진 아픈역사를 조금이나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태강즉절 18-01-27 09:45
   
쬐까 잘못 아셨어.ㅎㅎ
베트남에서 몰락한  왕조의(이씨)  왕족이 고려로 망명했시유..화산 이씨로..
민간 전설로 남은게..그 왕의 후손이 벳남에 돌아오면.. 나라가 융성할거라는..
몇년전 ..화산 이씨..종손이 귀국했다는..
인생재발신 18-01-27 20:03
   
쌀딩크 ㅋㅋㅋ
웅구리 18-01-28 00:02
   
박항서효과랑 한국이랑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히딩크때문에 네델란드 광풍이 몰아쳤나요? 오히려 현지 진출한 삼성이 훨씬 막강함
     
skywork 18-01-28 01:01
   
엥? 지금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을 영웅 칭호하며 호치민과 박항서 감독 사진을 게재하며 영웅대접하고 있는 마당에 뜬금없이 뭔 삼성얘기를 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베트남에 진출한 이마트, 롯데마트, cgv가 더 영향력있겠네요... 삼성땜에 사람들이 길거리 나와서 열광하나요? 그리 베베꼬인 폄하발언은 하지맙시다.
          
웅구리 18-01-28 02:28
   
난독증이세요? 박항서인기있는거랑 한류랑 구분하라고 한말인데 먼소리세요? 박항서인기있다고 한류가 폭발하는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게 베베꼬인거고 멀 폄하했다는건가요?
               
skywork 18-01-28 04:25
   
박항서 감독이 한국인이라서 한국에 대해 고맙다고 태극기들고 다니고 호치민과 같이 사진게재하고 다니는것도 모르세요? 왜 박항서 효과랑 한국이랑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진짜 답답한 분이시네요 박항서 감독이 어디 짱갭니까? 왜 박항서 감독 효과를 폄훼하는겁니까. 박항서 감독때문에 한국에 대해 고마워하는 베트남인들이 대다순데 왜 효과가 없다고 하세요? 진짜 황당한 분이시네요.. 제가 난독증이면 그쪽은 뇌졸증이에요
               
분석 18-01-28 10:24
   
웅구리님은 표현력이 떨어지는거 모르시죠? 분위기를 어떻게 타야하는지도 모르시겠고.
               
Joker 18-01-29 17:50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물 들어오는 시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디다..웅구리님처럼요.
너무 오버하는 것도 피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도 그다지 현명한 판단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케비니 18-02-04 12:58
   
솔직히 살짝 기대해도 심한것은 아니잖습니까. 굉장히 날이 서있네요 님은.
     
분석 18-01-28 10:23
   
21세기에 아직도 트랜드를 이해 못하시는 분이네요. 반대로 박항서가 베트남 감독이 되면서 관심도 없던 분들이 갑자기 베트남 축구에 관심들 갖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런것들이 하나둘 쌓이다보면 친숙해지는겁니다. 물론 위로 흐르는 물과 아래로 흐르는 물은 다르긴 하지만..
     
로우니 18-01-30 15:36
   
예시로 든건 히딩크 상황이고 이 상황은 또 틀린데 자기 말이 다 맞는줄 아는건가
ckseoul777 18-01-30 02:45
   
멋드러졋어요~~박항서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충하자 18-01-31 19:36
   
헐... 이런글 보고 베트남의 시조가 한국인이니 어쩌고 하는 글이 나오겠구나.
답답하네.
     
장진동 18-02-01 03:22
   
화산이씨 시조가 베트남 최초의 정통왕조인 리왕조의 왕자였습니다.고려 때 베트남 리왕조의 외척인 쩐투도가 정권을 장악하자 일가 권속을 이끌고 고려로 튄거죠 그기 화산 이씨의 시작입니다 ^^
     
케비니 18-02-04 12:55
   
닉처럼 대충 보고 대충 알고 대충 사니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냉혹한손길 18-02-01 09:18
   
박항서 감독이 나온다면 지금입니다 이제 베트남국민이 기대는 하늘을 뚫을텐데 그거 절대 보답못해줍니다
     
가생스타일 18-02-02 16:26
   
올해안에 아시안게임 동남아대회가 있는데.. 거기서 박항서감독이 지금의 반만해도 베트남 국민들은 열광할거 같은데요? 10년만에 태국이기고 23세대회에서 14위팀을 준우승 시켰으니...
호이띠 18-02-04 09:40
   
멀 박수칠때 떠남 .아무튼 소름이네 한국인들 .계약이 지금 1년 10개월이나 남았는데 .이제 2달지났는데 ㅋㅋ

박수칠때 떠나래 ㅋ 2달하고 떠납니까?
     
케비니 18-02-04 12:57
   
ㅋㅋ 상식없는 일부 사람이 한 말을 뭐 한국사람들 싸잡아서 이야기 합니까. 그냥 피식 하고 넘기면 되지 뭔 열불까지 냅니까. 님은 한국사람 아닙니까?
          
인생사 18-02-04 16:00
   
가생이 보면 한국인 아닌거 같은 사람들이 꽤 많아요.
한두명이 아니고 최소 몇십명 이상 되보이네요.
슬픈영혼시 18-02-05 10:07
   
쪽국놈들 엄청 많아요 누구라고 말 안해도 거의 다암 ㅎㅎ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5519
2030 [일본] [JP]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 연발...U-22 일본 대표 스탭에게 주… (1) 김불빛 10-02 8130
2029 [일본] 3월 23일] 일본판 대학 랭킹 2023 - 高校生新聞 (13) 드슈 03-23 15257
2028 [일본] 3년 만에 행동제한 풀린 새해 전날 풍경. (3) 드슈 12-31 12003
2027 [일본] 급식대란] 물가상승으로 급식 현장은 한계에 이르러. (13) 드슈 12-23 14316
2026 [일본] 일본폭설] 사망6명, 중상19명, 관련 조사중 사망자 7명. (3) 드슈 12-23 8849
2025 [일본] 부등교 24만, 부등교를 아시나요? (5) 드슈 12-11 7620
2024 [일본] 10월 경상수지, 641억엔 적자 (6) 드슈 12-08 5116
2023 [일본] 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중의원을 통과 드슈 12-08 3439
2022 [일본] 화제) 핀잔하는 80대 노인을 내동댕이 친 남자 체포 (7) 드슈 12-02 4780
2021 [일본] 신임 총무대신에 마츠모토 다케아키 (1) 드슈 11-21 4021
2020 [일본] 키시다 내각, 정권발족이래 최저 지지율 30.5% (3) 드슈 11-21 1668
2019 [일본] 방위비 증액 재원, 법인세 증세로 기울다. (4) 드슈 11-17 3649
2018 [일본] 게이세이(京成) 전철 탈선 드슈 11-17 1795
2017 [일본] 신형 코로나 감염자 급속 증가 드슈 11-15 3845
2016 [일본] 키시다 내각 "대신들의 사임 도미노" (1) 드슈 11-15 1393
2015 [일본] 키시다 총리, 미-중-러 참가 회의에서 중국을 지목 비판 (1) 드슈 11-14 2929
2014 [일본] 고등학교 입시, 영어 스피킹 테스트 보호자들이 중지 호소 (2) 드슈 11-09 1860
2013 [일본] 【여론조사】키시다 내각의 지지율 36% '최저' 마침내 3… (3) 드슈 11-07 3302
2012 [영국] 미스테리한 미이라의 조상을 알게되다 (6) 다잇글힘 11-16 31684
2011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 (60) 다잇글힘 11-07 27876
2010 [영국] (논쟁) Gain of Function by 네이쳐 (1) 다잇글힘 11-05 10799
2009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 (13) 즐겁다 11-04 33195
2008 [동남아] [베트남]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효과 74% (14) 라이프프라 10-02 31909
2007 [영국]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이론들 (스포주의) (1) 도밍구 10-02 10762
2006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60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