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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0 07:42
[대만] (쯔위 아육대 팬심을 향해 쏘다)
 글쓴이 : ZUGISAHA
조회 :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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娛樂中心/綜合報導

韓國女團TWICE今年參加綜藝節目《偶像運動會》新春特輯,台灣妞周子瑜與隊友娜璉、多賢一同出戰比賽射箭,只見周子瑜化身超強神射手,連射3次9分,並和Red Velvet的IRENE上演一段門面擔當大亂鬥,雖然最後TWICE敗給gu9udan,但周子瑜最後的「謎之偷笑」樂翻不少粉絲,更稱她輸了無所謂,因為早就滿分射中粉絲的心裡。


(한국 걸그룹 TWICE는 올해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대회> 설날 특집에 참가하였고, 대만 소녀 쯔위와 팀멤버 나연, 다현은 함께 양궁 경기에 나섰다. 쯔위는 연속 3번 9점을 쏘는, 초강력 명사수의 모습으로 변했을 뿐만 아니라,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함께 비주얼 혈투를 벌였다. 비록 마지막에 TWICE는 구구단에 패하였지만, 쯔위가 마지막에 쏜 [미혹의 미소]는 팬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녀가 진 것에 상관없이, 팬들의 마음 속에 만점짜리를 쏘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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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子瑜展現超強射功,讓後方的彩瑛都忍不住張大嘴。(圖/翻攝自YouTube)




周子瑜在第一輪比賽時對上IRENE,兩人都是各自團體裡的門面擔當,也讓主持人(MC)利特狂讚是美貌對決,忍不住大喊:「這種盛況哪裡才能看到!」一旁的MC全炫茂也開心表示:「我只是覺得這比賽太棒了,我愛這個比賽。」並掩藏不住喜悅的心情,不斷興奮亂喊,而周子瑜表現也堪稱是TWICE的王牌,連射3箭9分,讓TWICE成功晉級。


(쯔위는 첫번째 경기때 아이린과 같이 선상에 섰으며, 두사람은 각자 그룹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어, MC 이특으로 하여금 미모대결을 찬양하게 만들었으며, 견딜수 없이 말하게끔 되였다. : [이런 대단한 광경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라고 하였다. 옆의 MC 전현무도 기쁘게 말하기를 : [저는 이 경기가 진짜로 대단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 경기를 사랑해요.] 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고, 흥분을 이어가며 말하였다. 그리고 쯔위는 TWICE의 조커로 불리울만큼, 연달아 3번 9점을 쏘며, TWICE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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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子瑜和IRENE上演門面之間的對決。(圖/翻攝自YouTube)

在第2輪時,TWICE對上gu9udan,當周子瑜上場時,場內的粉絲爆出聲勢浩大的應援聲,也被笑說:「這完全是曼聯球隊出來的歡呼聲!」雖然周子瑜持續保持穩定的狀態,但還是小小輸給了對手趙慧妍,或許是察覺自己贏不了,周子瑜在射最後一箭時,被鏡頭捕捉到她不小心偷笑了出來,這一幕也讓粉絲笑翻,大讚她真的好可愛


(2번째 시합은, TWICE와 구구단이였고, 쯔위가 나왔을때, 장내의 팬들은 폭발적인 응원 함성을 보내줬으며, 웃으며 말하길 : [이건 완전히 맨체스터 팀이 나왔을때의 환호성이네요!]라고 하였다. 비록 쯔위는 계속하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작은 점수차이로 조혜연에게 졌다. 아마도 자기가 져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쯔위는 마지막 화살을 쏠때, 숨길수 없는 미소를 화면을 향해 보여주었고, 이 장면은 팬들을 웃게 만들고, 그녀가 너무 귀엽다고 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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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18-02-20 20:06
   
전에 제목에 한자 넣지 말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베말 18-02-21 00:23
   

매혹의 미소 ㅋ
오버알탕 18-02-21 16:45
   
턱선으로 끌어다 놓는 거 보면 좀 제대로 배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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