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2-24 20:59
[대만] V Live 트와이스 쯔위 얼굴 낙서 대폭소
 글쓴이 : ZUGISAHA
조회 : 6,695  

번역블로그 원문 주소 - http://zongug.blog.me/221215439283


1 (1).jpg


▲子瑜臉蛋被成員惡搞。(圖/V live , 2018.2.23)


南韓女團TWICE昨在影音平台開直播與粉絲互動,多賢與彩瑛先是穿著睡袍跟粉絲閒聊,沒多久就拿出彩妝包在對方臉上作畫,隨後周子瑜加入聊天,卻慘遭兩人惡搞,不過三人最後玩得不亦樂乎,甚至還擺POSE三連拍,笑翻收看的粉絲。


(한국 걸그룹 TWICE가 어제 V live 동영상 플랫폼으로 팬들과 생방송으로 소통을 하였다. 다현과 채영은 잠옷을 입고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이크업 도구로 상대방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뒤이어 쯔위도 이야기에 합류하였고, 두명에게 비참하게 당하였다. 3명은 마지막에는 노는 것이 절정에 달하여, 3장 연속 포즈 사진을 뽑내며, 시청하는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2 (2).jpg



▲多賢(右)彩瑛、子瑜惡搞對方的臉。(圖/V live , 2018.2.23)


在兩人玩得正起勁時,子瑜突然出現兩人直播,多賢及彩瑛直接在擁有「世界第三美」稱號的臉蛋上惡搞,但子瑜不但沒生氣,反而摀嘴大笑,額頭上還被寫上專屬TWICE粉絲名稱的「ONCE」字樣,三人最後玩性大開,不計形象擺POSE三連拍,逗趣模樣讓粉絲哭笑不得,叮嚀她們女偶像的形象還是要顧。

(다현 채영 두사람이 신나게 놀고 있을때, 쯔위가 갑자기 두사람의 생방송에 나타났으며, 다현과 채영은 [세계 3위 미인]이라 불리우는 쯔위의 얼굴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쯔위는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입을 막으며 크게 웃었으며, 이마에는 TWICE 팬클럽의 명칭인 [ONCE] 문구를 적게 하였다. 3명은 마지막에는 노는 것이 커져, 이미지 상관없는 포즈를 3연사로 찍으며, 웃긴 모습으로 팬들로 하여금 울수도 웃을 수도 없게끔 만들었으며, 팬들은 그녀들에게 신신당부하길 여 아이돌의 이미지를 고려하라고 하였다.)

3.png


▲多賢(右)彩瑛、子瑜玩得不亦樂乎。(圖/V live , 2018.2.23)


4.png



▲子瑜頭上寫上粉絲名稱。(圖/V live , 2018.2.23)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디 18-02-24 21:52
   
엑박...
베말 18-02-25 00:50
   
잘봤어요 ㅎ 급식단 레젼드 브이앱 ㅋ

lailac5 18-02-25 01:13
   
쯔위가 먼저 낙서 당한게 아니라

채영이가 다현이한테 해주고 다현과 쯔위가 채영이한테 해주고

마지막에 쯔위가 낙서당했는데

번역은 마치 쯔위가 처음으로 당했다고 하는것 같네 V앱 대만 애들도 다봤을텐데ㅋㅋ
     
패고싶다 18-02-26 10:32
   
그게 많이 중요한 부분인가요???
궁금합니다.
          
Leaf 18-03-01 23:48
   
해석에 따라 달라지겠죠. 븨앱이나 사진이 아닌 제목만 보면 ㅇㄸ생각 할 수도.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199
1880 [유럽] 노키아7 플러스, 사용자 데이터 中서버로 몰래 전송 (9) 굿잡스 03-24 11484
1879 [미국]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의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 (4) 스포메니아 02-24 8772
1878 [일본] 일본산 홍어에서 기준치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 (25) 굿잡스 02-02 15760
1877 [일본] 도카이 마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영향등은 확인중 (9) 묘묘 01-30 8796
1876 [일본] 통계 비리 후생노동성 장관 파면 거부 (4) 묘묘 01-29 4279
1875 [일본]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일본 정부.gif (18) 굿잡스 01-26 15687
1874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371
1873 [미국] 미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역사적 의미 공… (9) 햄돌 01-16 4474
1872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39
1871 [동남아] 베트남 해설자 작심 비판, "박항서 용병술, 패배의 원인" (30) AMOLRANG 01-09 17603
1870 [일본] 일본 도쿄대 교수 후쿠시마 원자력관련 논문 조작. (19) 굿잡스 12-31 14213
1869 [대만] 2018 MAMA 홍콩마마 TWICE 쯔위 소감 2개 (6) ZUGISAHA 12-17 14622
1868 [중국] 국기 때문에 우승 놓친 中 마라톤 선수...애국주의 논란까지 (20) 외딴마을 11-21 19163
1867 [미국] 유대인 단체 BTS 비난에…팬들 반발 "日 우익 주장 그대로 인용 (31) 희망온도 11-13 32233
1866 [호주] 中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9) TTTTTTT 11-06 15379
1865 [중국] 중국축구서 국가제창 때 움직였다고 징계 (11) kmw7 11-02 14004
1864 [미국] 미국상원, 캐나다에 화웨이5G 장비 탈락 촉구 (44) 오랑꼬레아 10-13 17654
1863 [일본] 이 밑으로는 집을 짓지 마라 (15) 스랜트 09-28 20509
1862 [일본] 국민연금공단 일본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이상 투자.. 일본 … (18) 복숭아나무 09-16 14770
1861 [동남아] 세계 미남 대회에서 베트남 그랜드 슬램, 4위 차지 (21) 라이프프라 09-13 22362
1860 [동남아] 손흥민과 한국 스타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20) 라이프프라 08-31 27796
1859 [동남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 ' F1 경기 개최' 가능할까? (15) 라이프프라 08-31 15929
1858 [동남아] 박항서감독 5억 포상금 ‘ 베트남축구 ’ 2022년 아시아게임 … (24) 라이프프라 08-28 22804
1857 [동남아] 베트남 비자 발급, 연장에 적신호 켜지나? (30) 라이프프라 08-23 21530
1856 [동남아] 삼성, 베트남 북부에 5조 6,500억 원 투자… 스마트폰 생산 거점… (57) 라이프프라 08-20 190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