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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瑜臉蛋被成員惡搞。(圖/V live , 2018.2.23)
南韓女團TWICE昨在影音平台開直播與粉絲互動,多賢與彩瑛先是穿著睡袍跟粉絲閒聊,沒多久就拿出彩妝包在對方臉上作畫,隨後周子瑜加入聊天,卻慘遭兩人惡搞,不過三人最後玩得不亦樂乎,甚至還擺POSE三連拍,笑翻收看的粉絲。
(한국 걸그룹 TWICE가 어제 V live 동영상 플랫폼으로 팬들과 생방송으로 소통을 하였다. 다현과 채영은 잠옷을 입고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이크업 도구로 상대방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뒤이어 쯔위도 이야기에 합류하였고, 두명에게 비참하게 당하였다. 3명은 마지막에는 노는 것이 절정에 달하여, 3장 연속 포즈 사진을 뽑내며, 시청하는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多賢(右)彩瑛、子瑜惡搞對方的臉。(圖/V live , 2018.2.23)
在兩人玩得正起勁時,子瑜突然出現兩人直播,多賢及彩瑛直接在擁有「世界第三美」稱號的臉蛋上惡搞,但子瑜不但沒生氣,反而摀嘴大笑,額頭上還被寫上專屬TWICE粉絲名稱的「ONCE」字樣,三人最後玩性大開,不計形象擺POSE三連拍,逗趣模樣讓粉絲哭笑不得,叮嚀她們女偶像的形象還是要顧。
(다현 채영 두사람이 신나게 놀고 있을때, 쯔위가 갑자기 두사람의 생방송에 나타났으며, 다현과 채영은 [세계 3위 미인]이라 불리우는 쯔위의 얼굴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쯔위는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입을 막으며 크게 웃었으며, 이마에는 TWICE 팬클럽의 명칭인 [ONCE] 문구를 적게 하였다. 3명은 마지막에는 노는 것이 커져, 이미지 상관없는 포즈를 3연사로 찍으며, 웃긴 모습으로 팬들로 하여금 울수도 웃을 수도 없게끔 만들었으며, 팬들은 그녀들에게 신신당부하길 여 아이돌의 이미지를 고려하라고 하였다.)
▲多賢(右)彩瑛、子瑜玩得不亦樂乎。(圖/V live , 2018.2.23)
▲子瑜頭上寫上粉絲名稱。(圖/V live , 20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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