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PUT A TARIFF ON SOYBEANS. HERE’S WHY THAT IS BAD FOR THE U.S. | OPINION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on The Conversation.

China’s plan to levy a 25 percent tariff on imports of U.S. soybeans may come as something of a surprise to most Americans. But to a professor of agricultural economics who studies international commodity markets for a living, this was not at all unexpected.

Even before the conclusion of the 2016 presidential race, trade analysts were already weighing the possibility that China might impose an embargo on U.S. soybean imports based on protectionist rhetoric from both candidates.

미국의 대두수입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려는, 중국의 계획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충격적인 일로 받아드려진다. 그러나 국제상품 시장에서 생계를 연구하는 농업 경제학 교수에게 이번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무역 분석가들은 2016년 대선이 끝나기도 전에, 중국이 두 후보자(트럼프와 힐러리)가 보호주의에 대하여 거론함(수사함)에 따라, 중국은 미국의 대두수입에 대한 금수 조치를 부과 할 가능성을 이미 압박 했었다.

And now that risk of a trade war is reality, and American soybean farmers may be among the biggest losers.

Soybeans are a crucial part of the global food chain, particularly as a source of protein in the production of hogs and poultry.

In 2016, the U.S. accounted for US$22.8 billion worth of global soybean exports, the most of any country. Its nearest competitor is Brazil, which exported $21 billion.

그리고 이제 그 무역 전쟁의 위험(미국산 대두에 대한 중국의 과다한 관세부과)이 현실이되었으며, 미국의 대두 농민들이 가장 큰 피해자(패자) 중 하나가 되고있다.

콩은 세계 식량의 중요한 부분이며, 특히 돼지 및 가금류 생산에 필요한 사료 즉, 단백질 공급원 이다. 2016 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두 수출을 했고 그 액수는 228 억 달러를 에 달한다. 2위의 경쟁국은 210억 달러를 수출 한 브라질이다.

Meanwhile, China accounts for the lion’s share of global soybean imports at $34 billion, or two-thirds of the total.

American exports made up about a third of that, or $12.4 billion, making soybeans the United States’ second-most valuable export to China after varieties of airplanes.

The importance of China as a market for soybeans has been driven by an explosion in demand for meat as consumers switch from a diet dominated by rice to one where pork, poultry and beef play an important part. Chinese production of meat from those three animals surged 250 percent from 1986 to 2012 and is projected to increase another 30 percent by the end of the current decade. However, China is unable to produce enough animal feed itself, hence the need to import soybeans from the United States and Brazil.

That’s why the tariffs have tremendous potential to hurt farmers here in Ohio, where soybeans are the number one agricultural export at $1.4 billion. China is the state’s largest export market.

And Ohio is just the sixth-largest exporter of soybeans, after Illinois, Iowa, Minnesota, Indiana and Nebraska, all of which will suffer from the tariffs.

Not only do farmers stand to lose out by giving up market share to Brazilian farmers, but soybean prices will probably fall as well, hurting incomes and creating a double whammy for Midwest farms.

This is of course why the Chinese chose to place a tariff on U.S. soybeans in the first place. Farmers will hurt a lot, and soybeans are produced in states where many of them voted for Donald Trump. China’s hope, presumably, is that farmers will lobby the administration to step back from the brink of a trade war.

한편 중국은 전 세계 콩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0 억 달러로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즉 미국의 수출 중 약 1/3 (124 억 달러)을 차지해, 콩이 미국이 (중국에 수풀하는 품목 중) 두 번째로 가장 의미있는 수출품이었다.

콩이 (미국의 수출시장)으로서, 중국이 중요하게 된것은, (중국의) 소비자들이 (기존) 쌀이 지배하던 식단에서, 돼지 고기, 가금육 및 쇠고기를 많이 먹게됨에 따라(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들 세 동물의 중국의 고기 생산량은, 1986년부터 2012년까지 250 % 증가했으며, 현재 앞으로 10년 동안 30% 정도는 증가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러나 중국은 충분한 사료 자체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과 브라질에서 대두를 수입을 해야만 한다(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중국의) 대미관세는, 오하이오주에 있는 농부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오하이오에서는 대두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두가 14억 달러로 농업수출액 1 위를 차지한다. 특히 중국은 오하이오주 에서 가장 큰 수출 시장이다.

 오하이오주는 일리노이, 아이오와, 미네소타, 인디애나, 네브래스카에 이어 6 번째로 큰 대두 수출 주이다. 이들 주는 모두는 관세로 고통을 겪을 것이다.

브라질 농민들에게도, 대두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시장 점유율도 하락하는 사태가 발생함으로서, 농민들에게 소득이 저해받는 피해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중서부 농장에서도 (대두가격의) 왜곡이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적극 투표 한 주에서 콩이 생산되기에, (트럼프를 지지한)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 하기위해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특별히 관세를 매기는 이유이다.

중국의 희망은, (트럼프)행정부가 무역전쟁에서 물러서도록, 농민들이 로비 할 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