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08 17:15
[중동] 가자 지구의 관심을 위한 열정적인 시위
 글쓴이 : history2
조회 : 823  
   https://www.nytimes.com/2018/04/07/world/middleeast/gaza-protests-isra… [223]

merlin_136504815_beaeb998-8121-42be-a888-ea82f27acb50-superJumbo.jpg

JERUSALEM — The “Friday of Tires” protest ended with another nine Palestinians killed along the fence hemming in Gaza despite a smokescreen of burning rubber and a second round of international criticism over Israel’s use of lethal force.

Now, young Gazans are talking about staging a “Flower Friday,” a “Coffin Friday,” and even a “Shoes Friday” at which demonstrators would fling footwear at soldiers to protest Israel’s longstanding blockade of the impoverished territory and its two million residents.

Far from being discouraged by the smaller turnout on Friday compared to a week earlier, Palestinians seem energized and enthusiastic about sustaining a generally nonviolent form of protest — even if it is Israel’s harsh response to it and the mounting Palestinian death toll that has put their conflict with Israel back on the international agenda.

“The Arab leaders, especially in the Gulf, thought they could neglect the Palestinian cause,” said Omar Shaban, director of PalThink for Strategic Studies, a Gaza think tank. “They thought it’s a stable conflict. But it reminds them, the U.S., Israel, the Europeans — all of them — that the problem is still there, guys. Things might seem to be stable, but no. It’s boiling.”

Hamas, the Islamic militant group that rules Gaza and seeks Israel’s destruction, has always advocated armed struggle. So for Gazans, even a tentative experiment with nonviolent protest is a significant step.

예루살렘 - 세계적인 비판 가운데도 불구하고 "금요일의 타이어"라는 이름의 시위로 9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 지구의  삐걱 거리는 철택과 담벽을 따라 이스라엘의 치명적인 무기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제  젊은 가자 젊은이로 구성돤 시위대는, 가난한 그들의 나라와  2백만 주민을오랫동안 봉쇄한 이스라엘에 항의하기 위해 신발을 벗고 "꽃 금요일", "관 금요일", 심지어는 "신발 금요일"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토론을 나누고 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나인의 시위에 가혹한 반응을 보이고, 팔레스타인 사망자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비폭력적인 형태의 항의 시위를 더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것 처럼 보인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과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를 시작했다. 

가자 지구 전략 연구소의 오마르 샤반 (Omar Shaban) 이사는 "특히 아랍 연맹 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분쟁을 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안정된 갈등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 이스라엘, 유럽 모두에게 여전히 남아 있다고 문제임을 상기시킨다. 

상황이 안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을 끓고 진정한 해결을 위해 팔레스타인은 시위를 한다.  

가자 지구를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파괴를 시도한다고 생각하는 이슬람 무장 단체 인 하마스는, 문제의 해결로 항상 무장 투쟁을 주장했다. 
따라서 가자 인들에게 비폭력적인 시위를 하는 것조차도 무척 중요한 시도이며 단계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51
1880 [유럽] 노키아7 플러스, 사용자 데이터 中서버로 몰래 전송 (9) 굿잡스 03-24 11511
1879 [미국]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의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 (4) 스포메니아 02-24 8801
1878 [일본] 일본산 홍어에서 기준치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 (25) 굿잡스 02-02 15788
1877 [일본] 도카이 마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영향등은 확인중 (9) 묘묘 01-30 8824
1876 [일본] 통계 비리 후생노동성 장관 파면 거부 (4) 묘묘 01-29 4303
1875 [일본]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일본 정부.gif (18) 굿잡스 01-26 15717
1874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403
1873 [미국] 미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역사적 의미 공… (9) 햄돌 01-16 4501
1872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70
1871 [동남아] 베트남 해설자 작심 비판, "박항서 용병술, 패배의 원인" (30) AMOLRANG 01-09 17646
1870 [일본] 일본 도쿄대 교수 후쿠시마 원자력관련 논문 조작. (19) 굿잡스 12-31 14242
1869 [대만] 2018 MAMA 홍콩마마 TWICE 쯔위 소감 2개 (6) ZUGISAHA 12-17 14649
1868 [중국] 국기 때문에 우승 놓친 中 마라톤 선수...애국주의 논란까지 (20) 외딴마을 11-21 19201
1867 [미국] 유대인 단체 BTS 비난에…팬들 반발 "日 우익 주장 그대로 인용 (31) 희망온도 11-13 32268
1866 [호주] 中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9) TTTTTTT 11-06 15405
1865 [중국] 중국축구서 국가제창 때 움직였다고 징계 (11) kmw7 11-02 14041
1864 [미국] 미국상원, 캐나다에 화웨이5G 장비 탈락 촉구 (44) 오랑꼬레아 10-13 17681
1863 [일본] 이 밑으로는 집을 짓지 마라 (15) 스랜트 09-28 20533
1862 [일본] 국민연금공단 일본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이상 투자.. 일본 … (18) 복숭아나무 09-16 14789
1861 [동남아] 세계 미남 대회에서 베트남 그랜드 슬램, 4위 차지 (21) 라이프프라 09-13 22401
1860 [동남아] 손흥민과 한국 스타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20) 라이프프라 08-31 27844
1859 [동남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 ' F1 경기 개최' 가능할까? (15) 라이프프라 08-31 15967
1858 [동남아] 박항서감독 5억 포상금 ‘ 베트남축구 ’ 2022년 아시아게임 … (24) 라이프프라 08-28 22844
1857 [동남아] 베트남 비자 발급, 연장에 적신호 켜지나? (30) 라이프프라 08-23 21569
1856 [동남아] 삼성, 베트남 북부에 5조 6,500억 원 투자… 스마트폰 생산 거점… (57) 라이프프라 08-20 1908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