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행정부는 미국 기업들이 타이완을 자체 잠수함 건설에 필요한 기술을 판매하는 데, 필요한 면허를 승인했으며 또한 트럼프는 중국과의 명백해 보이는 무역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만의 중앙 통신은, 지난 토요일에 동남아시아 국가 안보 보좌관 인 첸 청치 (Chen Chung-Chi)가 국무부가 일한 미-대만 무역 및 방위정책을 지속할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익명의 국무부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미 - 대만 방위 무역에 대한 정책이 이전 행정부와 "일관된"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에 대한 무기와 방산 판매에 대한, 지속된 오랜 이 정책은 그 전의 7 개의 다른 미국 정부에서 부터, 일관되게 적용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정책은 대만의 안보에 기여했으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지원했다."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approved the license necessary for American firms to sell Taiwan the technology needed to build its own submarines, while Trump continued his apparent trade war with China.

Taiwan’s Central News Agency first reported the approval Saturday, according to Reuters, stating the Southeast Asian nation’s defense minister, Chen Chung-Chi, confirmed the State Department’s go-head.

An unnamed State Department official told Reuters that its policy toward American-Taiwan defense trade was “consistent” with previous administrations.

“Our longstanding policy on defense sales to Taiwan has been consistent across seven different U.S. administrations,” the official said. “This policy has contributed to the security of Taiwan and also supported the maintenance of peace and stability across the Taiwan Str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