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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8 19:36
[미국] '암과 연결되는 화학 물질의 수치를 올리게 되면?'
 글쓴이 : history2
조회 : 1,034  

According to a new study, dining out risks elevated levels of potentially harmful chemicals linked to diseases including cancer in the body.

Phthalates are used to make a range of plastics soft, flexible and durable, from shower curtains to nail polish and moisturizer. They can leach into food from processed materials such as food packaging, takeout boxes, gloves used by servers and processing equipment, and disrupt hormones in the body. A number of studies have linked several specific phthalates to breast cancer, type 2 diabetes and fertility issues.

Researchers at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nd San Francisco used data from 10,253 participants of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collected between 2005 and 2014. They found levels of the chemicals were 35 percent higher in those who regularly ate at restaurants, cafeterias and fast-food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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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신체 외부에, 암을 비롯한 질병과 관련된 잠재적으로 해로운 화학 물질의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프탈레이트는 샤워 커튼부터 매니큐어 및 보습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고 유연하며 내구성있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그들은 식품 포장재, 테이크 아웃 박스, 서버 및 가공 장비에서 사용되는 장갑과 같은 가공된 재료의 식품에 침투하여, 신체의 호르몬을 파괴 할 수 있다. 
많은 연구들이 몇몇 특정 프탈레이트가 유방암, 제 2 형 당뇨병 및 다산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조지 워싱턴 대학과 캘리포니아 버클리 및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원은 2005 년과 2014 년 사이에 수집 된 국립 건강 영양 조사 (NHANES) 참가자 10,253 명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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