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이 무기판매를 통하여, 대만의 지배권을 지원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국방부는 미 국무부가 대만의 잠수함 건설에 필요한 기술을 판매 할 수있는 마케팅 허가를 승인 한 최근 결정을 비난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이 무역전쟁의 경쟁자인 중국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 중국 관계가 긴장상태인 시점에서 베이징 당국이 발표한 것이다. 양측은 잠재적인 무역 전쟁에 대해서도 상호 경고했다.

중국의 공식적인 군시 온라인 매체에 의하면, 중국의 우 키안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의 무기의 대만에 대한 판매에 확고하게 반대한다"면서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다"라며, 하나의 중국이라는, 기존의  미- 중 원칙은, 미-중 관계의 중요한 정치적 기반으로 작용한다"말했다.

China has warned it will use military action to thwart any attempts to support the sovereignty of Taiwan, especially through U.S. weapons sales to the self-ruled island nation.

The Chinese Ministry of Defense blasted the State Department's recent decision to grant U.S. firms the marketing license to sell Taiwan technology necessary for building submarines. The move came at a tense time for U.S.-Chinese relations as President Donald Trump slapped new tariffs on his economic rival, prompting Beijing to do the same. Both sides warned of a potential trad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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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firmly opposes the U.S. arms sales to Taiwan, this is clear-cut and consistent. Taiwan is a part of China. One-China principle serves as the political foundation for the China-U.S. ties," ministry spokesman Senior Colonel Wu Qian said, according to the official China Military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