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17 17:42
[중국] 전문해석...중국의 I am Gay 해시태그 시위 (의역많음)- 2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745  

중국 LGBT 지지자들은 성적 취향에 대해 사회가 올바로 교육하고, 결혼하여 자녀를 갖도록 하는 전통적인 관습에 맞서 동성애 권리를 장려하기를 희망합니다.

 

베이징 LGBT 센터의 소장 인 샤오 타이 (Xiao Tie)에 따르면, 쇼셜미디어는 LGBT 옹호자들에게 데이트 조언을 참조받고, 보수적 인 유명 인사들과 동성애에 대한 토론을 하는 중요한 "전투의 장"이다. .

 

"검열정책의 문제점은 LGBT 콘텐츠를 Porno 영화와 동일시한다는 것"이라고 샤오는 일요일 말했다.

 

Xiao는 정부가 적극적인 반 LGBT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국각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지향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엄격한 검열 문화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개방적인 공간 이었지만 작년부터는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Twitter에서 이미지보기

 

PinkieB.com

@LGBTPinkieB

2018 12 15 - 2018 4 16

PinkieB.com

@LGBTPinkieB

2018 12 15 - 2018 4 16

PinkieB.com


"성 지향성, 성 정체성 및 성별 표현에 대한 사회적 태도에 관한 국가 별 설문 조사"(SOGIE)라는 2016 년 유엔 조사에 따르면 중국 LGBT 지역 사회의 15 %가 게이이지만, 5 %만이 공개적으로 게이임을 밝힘 . 동성애자에 대한 베이징의 태도는 여전히 보수적이고, 민간 및 공공 의료기관 모두 동성애자에게 이성애자로의 "전환 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LGBT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가장 좋았던 곳에서 최악의 곳까지 100 곳을 선정했다. 홍콩은 89 위를 차지한 반면 상하이는 89 위를 차지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히스토리2 18-04-17 17:47
   
전문이 내용이 너무 많아서 짤리네요.....ㅠㅠ 영문 전문은 아래 첨부합니다.
히스토리2 18-04-17 17:49
   
Weibo, China’s equivalent of Twitter, has reversed a ban on homosexual content after the LGBT community accused the company of unfairly grouping gay content with violence and pornography.

On Friday, Weibo announced plans to remove violent, pornographic and homosexual videos and cartoons over the next three months, singling out a genre of manga that often depicts gay male relationships for particular criticism.

The decision sparked outrage in the Chinese LGBT community, with activists taking to social media to condemn the microblogging website with the hashtags #IAmGay and #IAmGayNotAPervert. They also wrote open letters and made calls for others to drop shares in Sina Corporation, a technology company that launched Weibo in 2009.

RTS1KWDQ
Pro-democracy activist Joshua Wong takes part in the annual pride parade in Hong Kong, China November 25, 2017. On Monday, Sina Weibo, China's version of Twitter, reversed their decision to censor gay content over the next three months, after facing backlash from the LGBT community.
REUTERS

RECOMMENDED SLIDESHOWS
00
51
In Pictures: The 50 Most Powerful Military Forces in the World
Abraham Lincoln
44
In Pictures: Every U.S. President Ranked From Best to Worst
Royal Wedding Harry Meghan
37
Who Will Be Invited to Meghan Markle and Prince Harry's Wedding?
Following the backlash, Sina Weibo said on Monday it would no longer target gay content and will only focus on pornographic and violent materials. “This clean-up of games and cartoons will no longer target gay content. Thank you everyone for the discussion and your suggestions,”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It is unclear whether Sina’s measure was a direct result of a censorship directive from the government or an initiative taken by the company itself.

According to LGBT advocates, the outcry reflects a fear that growing censorship tends to ban all gay content as “dirty,” a setback for efforts to carve out an online space of tolerance for homosexuality in China’s traditionally Confucian society. The hashtag #IAmGay was viewed almost 300 million times on the microblogging platform before it was censored on Saturday.

Keep Up With This Story And More By Subscribing Now

On Sunday, the People's Daily, an official Communist Party newspaper, encouraged tolerance toward gay people. However, it noted that “vulgar” content must be removed regardless of whether it pertains to homosexuality or heterosexuality.

View image on TwitterView image on TwitterView image on TwitterView image on Twitter

Erwin Vogelaar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15
1880 [유럽] 노키아7 플러스, 사용자 데이터 中서버로 몰래 전송 (9) 굿잡스 03-24 11506
1879 [미국]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의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 (4) 스포메니아 02-24 8795
1878 [일본] 일본산 홍어에서 기준치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 (25) 굿잡스 02-02 15783
1877 [일본] 도카이 마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영향등은 확인중 (9) 묘묘 01-30 8819
1876 [일본] 통계 비리 후생노동성 장관 파면 거부 (4) 묘묘 01-29 4297
1875 [일본]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일본 정부.gif (18) 굿잡스 01-26 15713
1874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394
1873 [미국] 미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역사적 의미 공… (9) 햄돌 01-16 4497
1872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65
1871 [동남아] 베트남 해설자 작심 비판, "박항서 용병술, 패배의 원인" (30) AMOLRANG 01-09 17637
1870 [일본] 일본 도쿄대 교수 후쿠시마 원자력관련 논문 조작. (19) 굿잡스 12-31 14236
1869 [대만] 2018 MAMA 홍콩마마 TWICE 쯔위 소감 2개 (6) ZUGISAHA 12-17 14643
1868 [중국] 국기 때문에 우승 놓친 中 마라톤 선수...애국주의 논란까지 (20) 외딴마을 11-21 19192
1867 [미국] 유대인 단체 BTS 비난에…팬들 반발 "日 우익 주장 그대로 인용 (31) 희망온도 11-13 32261
1866 [호주] 中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9) TTTTTTT 11-06 15404
1865 [중국] 중국축구서 국가제창 때 움직였다고 징계 (11) kmw7 11-02 14038
1864 [미국] 미국상원, 캐나다에 화웨이5G 장비 탈락 촉구 (44) 오랑꼬레아 10-13 17677
1863 [일본] 이 밑으로는 집을 짓지 마라 (15) 스랜트 09-28 20530
1862 [일본] 국민연금공단 일본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이상 투자.. 일본 … (18) 복숭아나무 09-16 14787
1861 [동남아] 세계 미남 대회에서 베트남 그랜드 슬램, 4위 차지 (21) 라이프프라 09-13 22393
1860 [동남아] 손흥민과 한국 스타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20) 라이프프라 08-31 27835
1859 [동남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 ' F1 경기 개최' 가능할까? (15) 라이프프라 08-31 15960
1858 [동남아] 박항서감독 5억 포상금 ‘ 베트남축구 ’ 2022년 아시아게임 … (24) 라이프프라 08-28 22840
1857 [동남아] 베트남 비자 발급, 연장에 적신호 켜지나? (30) 라이프프라 08-23 21561
1856 [동남아] 삼성, 베트남 북부에 5조 6,500억 원 투자… 스마트폰 생산 거점… (57) 라이프프라 08-20 190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