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18 11:50
[미국] 해변에서의 상어낚시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926  
   http://www.newsweek.com/shark-rare-fishermen-888838 [259]

A 10-foot shortfin mako shark was reeled in by a group of tourist fishermen in a “rare catch” in Florida after they wrestled with it for over an hour.

 

shortfin-mako-shark.jpg

The group from Illinois, made up of Wes Jacobs, his father-in-law and friend, were on a fishing trip off the Gulf Coast near Destin with Family Land Based Shark Fishing

 

While fishing off the beach they came across and spent about 90 minutes reeling in a 10-foot-8-inch mako shark, according to The Northwest Florida Daily News.

 

“It was an hour-and-a-half fight,” the owner of the excursion company, who wished to remain anonymous, told The Northwest Florida Daily News. “It’s kind of a rare catch from the beach.”

 

 

 

“If you’re going to harvest a shark, then that’s the one to harvest,” the owner said. “We only harvest about once every two years. We usually tag and release for migratory studies.”

 

The shortfin mako shark is a coastal and oceanic species that is found worldwide in tropical waters, according to the BBC.

 

Keep Up With This Story And More By Subscribing Now

 

It is known to be an impressive hunter with ferocious speed, feeding on prey such as swordfish, tuna, squid and other sharks.

 

 

 

These sharks can reach speeds of up to 48 kilometers per hour, and their tactics for hunting include biting off the tail of their prey to prevent it from swimming away.

 

The ability to swim at high speeds saps their energy, though, meaning they must eat a lot and regularly.

 

According to the National Oceanic Atmospheric Administration, fishermen are legally allowed to catch one shortfin mako shark per trip so long as they have permits and the shark is an adult measuring at least 54 inches.

 

They are, however, urged to release the sharks and not harvest them.

 

“We encourage [...] fishermen to release shortfin mako sharks that come to the vessel alive in order to decrease fishing mortality and maintain the healthy shortfin mako shark population,” the NOAA’s website says.

 

“Releasing sharks helps maintain or rebuild shark populations and also ensures that you do not land a prohibited species.”

 

 

10 피트 길이의 짧은 꼬리 상어가 한 시간 이상 사투를 벌인 플로리다의 관광객들에 의해 잡혔다. "드물게 잡힌다"라는 어부들의 말에 상어낚시가 끌렸다고 한다.

 

웨스 제이콥스 (Wes Jacobs), 그의 시아버지와 친구로 구성된 일리노이 출신의 단체는 데스틴 (Destin) 근처의 걸프만 (Guulf Coast) 근해에서 가족단위로 상어낚시 여행을하고 있었다.

 

노스 웨스트 플로리다 데일리 뉴스 (The Northwest Florida Daily News)에 따르면 그들은 해변에서 낚시를하면서 10 피트 8 인치 마코 상어 (mako shark)를 낚느라 약 90 분간을 보냈다.

 

익명을 요구 한 레저회사 소유주 인 노스 웨스트 플로리다 데일리 뉴스 (The Northwest Florida Daily News)"상어낚시는 해변에서도 보기 드문 낚시."라고 전했다.

 

 

 

지금은 "상어를 낚으면,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원래 "우리는 매 2 년마다 한 번만 수확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태연구를 위해 태그만 붙이고 놓아줍니다. "

 

shortfin mako 상어는 BBC에 따르면, 열대 해역에서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해안 및 해양 종입니다. 그것은 황새치, 참치, 오징어 및 다른 상어와 같은 먹이를 먹는 격렬한 속도로 인상적인 사냥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상어들은 시간당 최대 48 킬로미터의 속도에 도달 할 수 있으며, 사냥을위한 전술은 먹이의 꼬리를 물어 헤엄을 못치게 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높은 속도로 수영하는 능력은 상어의 에너지를 쏟아 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을 정기적으로 먹어야합니다.

 

국립 해양 대기국 (National Oceanic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어부들은 허가가있는 한 여행 당 단 한 마리의 상어만 잡을 수 있게 법적으로 허용되며, 상어는 적어도 54 인치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상어들을 풀어주고 가지고 가지 말 것을 촉구한다.

 

건강한 shortfin mako 상어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어부가 낚시하는 것을 줄이고, 미끼에 낚인 shortfin mako sharks를 풀어줄 것을 우리는 권장한다"NOAA 웹 사이트는 말한다.

 

"상어를 풀어주는 것은 상어 개체군을 유지하거나 재건하는 데 도움이되며 또한 금지 된 종을 명졸 시키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413
1880 [유럽] 노키아7 플러스, 사용자 데이터 中서버로 몰래 전송 (9) 굿잡스 03-24 11502
1879 [미국]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의 미북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 (4) 스포메니아 02-24 8792
1878 [일본] 일본산 홍어에서 기준치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 (25) 굿잡스 02-02 15778
1877 [일본] 도카이 마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영향등은 확인중 (9) 묘묘 01-30 8813
1876 [일본] 통계 비리 후생노동성 장관 파면 거부 (4) 묘묘 01-29 4292
1875 [일본] 배가 하늘로 날아서 초계기를 위협했다는 일본 정부.gif (18) 굿잡스 01-26 15708
1874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389
1873 [미국] 미 뉴욕주 3월 1일 '유관순의 날' 채택 "역사적 의미 공… (9) 햄돌 01-16 4491
1872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61
1871 [동남아] 베트남 해설자 작심 비판, "박항서 용병술, 패배의 원인" (30) AMOLRANG 01-09 17630
1870 [일본] 일본 도쿄대 교수 후쿠시마 원자력관련 논문 조작. (19) 굿잡스 12-31 14230
1869 [대만] 2018 MAMA 홍콩마마 TWICE 쯔위 소감 2개 (6) ZUGISAHA 12-17 14640
1868 [중국] 국기 때문에 우승 놓친 中 마라톤 선수...애국주의 논란까지 (20) 외딴마을 11-21 19187
1867 [미국] 유대인 단체 BTS 비난에…팬들 반발 "日 우익 주장 그대로 인용 (31) 희망온도 11-13 32254
1866 [호주] 中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9) TTTTTTT 11-06 15399
1865 [중국] 중국축구서 국가제창 때 움직였다고 징계 (11) kmw7 11-02 14031
1864 [미국] 미국상원, 캐나다에 화웨이5G 장비 탈락 촉구 (44) 오랑꼬레아 10-13 17671
1863 [일본] 이 밑으로는 집을 짓지 마라 (15) 스랜트 09-28 20526
1862 [일본] 국민연금공단 일본전범기업에 5년간 5조원 이상 투자.. 일본 … (18) 복숭아나무 09-16 14784
1861 [동남아] 세계 미남 대회에서 베트남 그랜드 슬램, 4위 차지 (21) 라이프프라 09-13 22385
1860 [동남아] 손흥민과 한국 스타들은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20) 라이프프라 08-31 27826
1859 [동남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 ' F1 경기 개최' 가능할까? (15) 라이프프라 08-31 15953
1858 [동남아] 박항서감독 5억 포상금 ‘ 베트남축구 ’ 2022년 아시아게임 … (24) 라이프프라 08-28 22834
1857 [동남아] 베트남 비자 발급, 연장에 적신호 켜지나? (30) 라이프프라 08-23 21553
1856 [동남아] 삼성, 베트남 북부에 5조 6,500억 원 투자… 스마트폰 생산 거점… (57) 라이프프라 08-20 190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