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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8 16:36
[기타] 남북간의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250  
   http://www.newsweek.com/korean-war-peace-treaty-end-65-year-old-confli… [454]

북한과 한국은 65년간의의 양국 간 갈등을 공식적으로 끝내기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국 일보가 외교 · 안보 문제에 대한, 지식이있는 고위직 모관리를 인용 해 화요일 보도했다.

 

0417panmunjom.jpg

언론과의 민감한 사안을 논의 할 때, 한국의 정부 인사들에게 공통적 인 경향은, 익명을 전제로 의견을 내 놓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4 27 일 예정된 문재인 (Kim Jong-In)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Kim Jong Un) 간 정상회담 의제의 우선순위로 군사 긴장 완화와 군사 대결의 종료이다.

 

김정은은 그의 할아버지 탄신일에 군사 퍼레이드 대신에 기념 발레를 하도록 하였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양국 관리들은 이번 정상 회담을 지금 준비하는 중이다. 이번 주에는 보안 프로토콜 및 언론 보도와 같은 정상 회담의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남북 대표 간의 더 많은 회의가 계획되어있는 반면, 남북 지도자들 간의 핫라인은 금요일까지 확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은 1950 6 · 25 전쟁이 시작된 지 3 년 만에 휴전 협정을 체결 한 판문점 남쪽의 평화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었다. 북한 최고 지도부가 처음으로 한국 땅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전 협정은 평화 조약 이상의 역할을 해 왔다. 기술적으로 이 분다된 두 개의 국가는 160 마일 길이의 비무장 지대 (DMZ)를 설립하여, 양국을 분단하는 경계 지역으로 이용되었다.

공식적으로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것에 관한 모든 회담에는 DMZ의 변경 사항에 대한 논의가 포함된다..

 

문 대통령은 작년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북한과의 평화 협정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북한이 핵무기 포기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을 약속해야하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함께. 2000 년과 2007 년의 두 차례의 한국 정상 회담에서 제기된 평화 협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하지만, 아직 평화협정에 대한 공식 합의서는 작성되지 않았다.

 North and South Korea are discussing plans to formally end the 65-year-old conflict between the two countries, South Korean newspaper Munhwa Ilbo reported Tuesday, citing an unidentified senior government official with knowledge of diplomacy and security issues.

According to the official, who remained anonymous, as is common for government figures in South Korea when discussing delicate matters with the press, the easing of military tensions and the end of the military confrontation is a high priority on the agenda of the summit scheduled for April 27 between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Related: Kim Jong Un ditches military parade in favor of ballet on his grandfather’s birthday anniversary 

Officials of the two countries are busy arranging the summit, according to South Korean news reports. Further meetings between representatives of the two Koreas are planned for this week to finalize the summit's details, such as security protocols and media coverage, while a direct hotline between the countries’ leaders is expected to be established by Friday, South Korean news agency Yonhap reported Tuesday. The two leaders would meet for the first time in the Peace House, a building on the southern side of the truce village of Panmunjom where the warring factions signed an armistice in 1953, three years after the Korean War began. It would mark the first time a North Korean leader set foot on South Korean soil.

The armistice was never followed by a peace treaty. The two countries technically remained at war, establishing the 160-mile-long Demilitarized Zone (DMZ) to function as a heavily guarded border area separating the two countries. Any talks on formally ceasing hostilities would involve discussing changes to the DMZ.

Moon made it clear throughout the electoral campaign last year that a peace agreement with the North is a top priority, together with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which Pyongyang would have to commit to giving up its weapons and cease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s. Intentions to work toward a peace treaty were expressed in the two previous Korean leaders' summits in 2000 and 2007—but did not produce an official agreement.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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