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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9 08:58
[미국] 화성에 발을 밟는 최초의 인간은 이제 여성의 차례이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153  
   http://www.newsweek.com/woman-should-be-first-person-mars-says-nasa-en… [328]

12 명의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서, 행성()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12명 모두는 아폴로 임무의 일환으로 1960 년대 후반과 1970 년대 초반에 달을 걸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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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훈련의 본거지 인 휴스턴에있는 NASA의 우주 차량 모형 공장을 관할하는 앨리슨 맥킨타이어 (Alison McIntyre)는 이제는 여성이 화성에, 인류 최초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공정한 것이라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McIntyre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센터의 디렉터는 여성이다. 내 전 부서장은 여성이다. "우리는 여성 우주 비행사가 있고, 아직 달에 여자가 가지는 않았지만 화성의 첫 번째 인물은 여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Twelve humans have set foot on a planetary body beyond Earth. All 12 were men, walking on the Moon during the late 1960s and early 1970s as part of the Apollo missions.

 

Allison McIntyre, who oversees NASA's Space Vehicle Mockup Facility in Houston, the home base for astronaut training, said it's only fair that a woman takes humanity's first steps on Mars, the BBC reported.

 

"My center director is a woman, my former division chief is a woman," McIntyre told the BBC. "We have female astronauts, but we haven't put a woman on the Moon yet, and I think the first person on Mars should be a woman.“

 

달에 착륙 한 아폴로 임무는 NASA1978 년에 여성 우주 비행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13 명의 여성들이 (수성탐사를 위해) 미국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될 우주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을 정확히 충족시키는 자격 요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러시아 - 당시 소련은 1963 년 발렌티나 테레시 코바 (Valentina Tereshkova)를 우주로 보냈다.)

 

미 항공 우주국 (NASA)의 최초 우주 비행사 인 샐리 라이드 (Sally Ride)1983 년 우주에서 1 주일에 100 개의 탐폰을 필요로하지 않을 것이라고 악명높게(다소 반어법을 사용하여, 부정적인 태도로, 우주인으로서 여자가 문제가 없음을) 설명해야했다.

 

The Apollo missions that landed on the Moon all took place before NASA decided to accept female astronauts, in 1978. That's despite 13 women meeting precisely the same qualifications required of the men who would become the very first American astronauts, for the Mercury missions. (Russiaat the time, the Soviet Unionsent the first woman, Valentina Tereshkova into space in 1963.)

 

NASA's first female astronaut to fly in the space shuttle, Sally Ride, notoriously had to explain that she wouldn't need 100 tampons for a week in space, in 1983.

 

성에 상관없이 최초의 인간이 언제 화성에 발을 들여 놓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미 행정부는 화성에 도달 하는데 집중하라고, NASA에 지시 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관심은 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은 여전히 화성에 인간을 배치하는 데있어 거대한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하며, 부드러운 착륙(소프트 랜딩)을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운일입니다.

우주선 승무원과 장비를 실은 우주선은,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붉은 행성의 표면에 쓴 것보다 약 20 배 정도 무게가 나가고, 아직은 NASA는 화성으로의 여정에서 살아 남기만 바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Regardless of gender, it's unclear when the first human could set foot on Mars. While President Obama directed NASA during his administration to focus on reaching Mars, President Donald Trump has emphasized returning to the Moon instead.

 

And desire aside, engineers still have to tackle huge challenges in putting a human on Mars, where it's extremely difficult to execute a soft landing. A crewed spaceship would weigh about 20 times as much as anything scientists have put on the red planet's surface so farand would contain fragile humans that NASA would want to survive the experienc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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