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20 12:53
[미국] 철새보호법이 완화가 된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109  
   http://www.newsweek.com/hence-nothing-remains-except-our-egrets-888144 [331]

 2018, the year of the bird, may not actually be the best year for birds. Instead, the most comprehensive bird protection law in the U.S. has been weakened.
passenger-pigeon.jpg

One hundred years after the passing of the Migratory Bird Treaty Act (MBTA), the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changed how the law is enforced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Now actions that incidentally result in migratory bird death and injury (known as “incidental take”) are legal as long as no other laws are broken. This update clarified in an M-Opinion issued in November.

조류의 해인 2018 년은 실제로 조류에게는 좋은 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신 미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조류 보호법이 약화되었습니다.

미국 야생 동물 보호국은 철새 조약 법 (MBTA)이 통과 된 지 100 년 만에 Trump 행정부에서 법이 시행되는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우연히 철새의 죽음과 부상을 초래하는 행동 ( "부수적 인 조치"라고 함)은 다른 법률이 위반되지 않는 한 합법적이 되었습니다. 이 법 개정은 11 월에 발표 된 M-Opinion에서 분명하게 밝혀졌습니다.

Congress passed the Migratory Bird Treaty Act in 1918 in response to overly-aggressive “takes.” In the late 1800s, Americans shot and killed passenger pigeons and other birds without concern for species conservation, making animal bodies into hats, scarves, and other accessories. In 1914, the last passenger pigeon, a member of a species that once was so plentiful that their flocks were said to have darkened the skies for days, died.

In response, the MBTA made it illegal to take any migratory birds. That means no shooting them, trapping them, poisoning them, taking eggs, touching or damaging their nests. The Audubon Society credits the MBTA with saving the Snowy Egret, the Wood Duck and Sandhill Crane.

의회는 지나치게 공격적 인 "철새사냥"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1918년 철새보호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1800년대 후반에 미국인들은 동물 보호를 생각하지 않고, 비둘기와 다른 새들을 사살하고 살해하여 동물의 몸을 모자, 스카프 및 기타 액세서리로 만들었습니다 .

1914년에 며칠 동안 하늘을 어둡게 했다고 불렸던(그 만큼 수가 많았던) 종족의 마지막 승객 비둘기가 죽고 이 종은 멸종했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사냥은 불법화 했습나다. 즉, 그들을 쏘거나, 덫을 놓거나, 중독하거나, 알을 낳거나, 둥지를 만지거나 손상을 입히게 할 수 없습니다. Audubon 학회는 스노우 헤론 (Snowy Egret), 우드 덕 (Wood Duck) 및 샌드 힐 크레인 (Sandhill Crane)을 보호해야 할 철새로 인정합니다.

For the last 100 years, this law meant that pretty much anything you might do with a migratory bird could violate the MBTA, even if you have no intention of hurting or touching a bird. Cutting down a tree with a blue jay nest in it violates MBTA; putting up a power line that shocks an owl violates MBTA. Even picking a feather up from the ground, of any MBTA-listed species is a violation, and punishable by up to six months in jail and a $15,000 fine.

Notably, this update to the law only reflects incidental take, a U.S. Fish and Wildlife spokesperson told Newsweek in an email. It’s still illegal to intentionally kill a migratory bird, and many birds, such as eagles, are still protected from incidental take by other laws.

The Washington Post has reported that the greatest beneficiaries of the change are oil and gas companies. They reported that in 90 percent of fines came from oil and gas companies, including from oil spills that killed millions of birds. Environmental disasters still carry legal ramifications, but the MBTA will no longer have the power to prosecute actions that incidentally harm birds.

지난 100 년 동안이 이 법은 조류를 다치거나 만질 의사가 없다고 해도, 철새를 위험하게 할 모든 종류의 행동에 제약을 주었습니다. 블루 제이 둥지가있는 나무를 자르면 철새보호법에 위배됩니다. 올빼미에게 충격을주는 동력선을 올리는 것은 철새보호법에 위배됩니다. 철새보호법에 등재 된 종의 땅에서 깃털을 줍는것 조차도 위반이되며, 최대 6 개월의 징역과 $ 15,000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하게,이 법 개정안은 부수적인 조치만 반영한 것이라고, 미국의 야생 어류 및 야동물협회 대변인은 Newsweek에 이메일로 전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철새를 죽이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며, 독수리와 같은 많은 새들은 부수적 인 다른 법령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변화의 최대 수혜자가 석유 및 가스 회사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들은 철새보호법의 90 퍼센트에 해당하는 벌금이 석유와 가스 회사에서 나온 것으로보고했다. 여기에는 수백만 마리의 조류를 죽인 기름 유출 사건도 포함됩니다.

환경 재해에는 여전히 법적 파급 효과가 있지만, 철새보호법은 더 이상 조류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기소 할 권한이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162
1855 [미국] 이라크 난민, 2014년 이라크경찰 살인혐의로 미국서 체포 crocker 08-16 4611
1854 [동남아] '휴대폰 번호'가 12억 '헉~…베트남 최고 인기 '… (8) 라이프프라 08-15 8853
1853 [미국] 한국의 K2 전차 - 결국 독일 변속 기술체계로.. [Defense News 기사] (28) 숲속의소녀 08-15 12881
1852 [동남아] 의약품! 기회의 땅에서 절망의 땅..베트남 (10) 라이프프라 08-04 10335
1851 [동남아] '90년 생' 베트남인 한국 화장품으로 성공가도 라이프프라 08-04 13532
1850 [동남아] '중국 한국에서 버린 닭' 베트남에서 특산품으로 팔려 (42) 라이프프라 07-19 28138
1849 [미국] 미-러정상 "항복회담"이라고 트럼프가 비판받다 (6) 가난한서민 07-17 6601
1848 [동남아] 공급 정체로 사이공 시내의 임대료 상승 라이프프라 07-12 8364
1847 [동남아] 부가가치세 0% 베트남이 변한다. (16) 라이프프라 07-04 15456
1846 [미국] LG - 애플에 iPhone X Plus용 OLED Display 공급 (4) 오랑꼬레아 06-29 12073
1845 [동남아] 베트남, 한국 애터미(Atomy) '소비자경고' (34) 라이프프라 06-25 23737
1844 [동남아] 균열이 가고있는 호치민 공항들 (16) 라이프프라 06-18 22691
1843 [대만] 쯔위 트와이스 콘서트 TWICELAND ZONE 2 콘서트 후 소감 (3) ZUGISAHA 06-06 18200
1842 [대만] CanCam 간사이판 쯔위 인터뷰 전문 내용 ZUGISAHA 06-05 8508
1841 [대만] 차세대 JYP 걸그룹 멤버는 5명 ? (트와이스 콘서트에 등장한 연… (5) ZUGISAHA 06-05 13996
1840 [남미] 빙하가 사라져, 전통적인 축제행사가 불가능 해진 페루의 원… 히스토리2 06-02 7874
1839 [미국] 생선섭취는 임신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4) 히스토리2 06-02 4340
1838 [일본] 캐논은 그들의 마지막 필름카메라 생산을 중단하다 (2) 히스토리2 06-02 5663
1837 [미국] 명왕성의 질소,메탄으로 이루어진 모래언덕 히스토리2 06-02 5135
1836 [미국] 칼라우에아 화산의 한달 이상 분화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 히스토리2 06-02 1788
1835 [호주] 척추동물의 조상이 될 어류의 뼈가 발견이 된다 히스토리2 06-02 3378
1834 [중국] 국제 우주정거장(미국운용) 과 다른 운영 계획을 가진 중국의 … 히스토리2 06-01 4227
1833 [미국] 외계 가스행성의 위성들은 외계생명체의 거주지역을 넓혀줄 … 히스토리2 06-01 2921
1832 [아프리카] 114세의 초고령자인 블롬의 스토리 히스토리2 05-30 4350
1831 [호주] 심각한 산호초의 백화현상 (4) 히스토리2 05-29 53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