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21 12:58
[미국] 아방카가 백악관의 비서관 처럼 행동하여 비난을 받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691  
   http://www.newsweek.com/ivanka-trump-slammed-fake-secretary-state-peru… [43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페루의 국제회의에 참석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 (Ivanka Trump)가 미 국무장관처럼 행동했다고 비난을 받고있다.


2H51rpql.jpg




 

관련 : Ivanka 트럼프는 아버지가 '언제나 생각에 대한 지표'를 가르쳐 준다고 말한다.

 

이반카 트럼프 (Ivanka Trump)에 대한 그러한 공격 중 하나가지난 금요일 아침 반 트럼프 대통령 새력인민주당 연합의 창립자 인 Scott Dworkin에 의해 제기 되었다.

 

그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2008 년과 2012 년 대통령 선거 운동과 바이든 (Braft)과 러닝 메이트인 워런 (Run Warren Run)의 선거운동에서 협력했다.

 

Dworkin은 아방카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비디오를 포함 시켰다그녀는 그다소 조소적으로 말했다. "Buenos días, 저는 여기 페루 리마에서미국의 대표로서 회담을 하기위해 이곳에 왔습니다저는 첫 번째 방문지 인 리마 증권 거래소에서 정말로 흥분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리마 증권 거래소에서 능력있고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


Dworkin embedded a video that the first daughter posted on social media, in which she says in a peppy tone, “Buenos días, I am here in Lima, Peru, for the Summit of the America conference. I’m really excited about my first stop, which is the Lima Stock Exchange, where I’m going to be with some incredible women business leaders from right here in Lima, Peru.”


트위터 사용자들이 이반카 트럼프가 대통령의 비서관처럼 행동한다고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크리스토퍼 힐 대변인이, 렉스 틸러 슨 장관을 갑자기 추궁 한 뒤 대통령이 딸을 보내, 대한민국의 강경파 외교 통상부 장관을 만났다고 꼬집었다.


It is not the first time that Twitter users have suggested Ivanka Trump is acting like a fake secretary of state. CREW last month tweeted that the president sent his daughter to meet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Kang Kyung-wha after abruptly ousting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Ivanka Trump on Wednesday said she would announce an economic empowerment program in Peru for women in the region, and that her husband and fellow senior White House adviser Jared Kushner would accompany her on the trip. The president said Vice President Mike Pence would fill in for him at the two-day summit.

 

이반카 트럼프 (Ivanka Trump)는 수요일, 페루 여성들을 위해 페루에서 여성 경제적 권한 부여 프로그램을 발표 할 예정이며, 남편과 백악관 보좌관 인 자레드 쿠슈 너 (Jared Kushner)가 그녀와 함께 동행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Mike Pence) 부통령이 2 일간의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를 대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60
2030 [일본] [JP]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 연발...U-22 일본 대표 스탭에게 주… (1) 김불빛 10-02 9175
2029 [일본] 3월 23일] 일본판 대학 랭킹 2023 - 高校生新聞 (13) 드슈 03-23 16285
2028 [일본] 3년 만에 행동제한 풀린 새해 전날 풍경. (3) 드슈 12-31 12335
2027 [일본] 급식대란] 물가상승으로 급식 현장은 한계에 이르러. (13) 드슈 12-23 15336
2026 [일본] 일본폭설] 사망6명, 중상19명, 관련 조사중 사망자 7명. (3) 드슈 12-23 9201
2025 [일본] 부등교 24만, 부등교를 아시나요? (5) 드슈 12-11 8287
2024 [일본] 10월 경상수지, 641억엔 적자 (6) 드슈 12-08 5213
2023 [일본] 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중의원을 통과 드슈 12-08 4068
2022 [일본] 화제) 핀잔하는 80대 노인을 내동댕이 친 남자 체포 (7) 드슈 12-02 4888
2021 [일본] 신임 총무대신에 마츠모토 다케아키 (1) 드슈 11-21 4661
2020 [일본] 키시다 내각, 정권발족이래 최저 지지율 30.5% (3) 드슈 11-21 1752
2019 [일본] 방위비 증액 재원, 법인세 증세로 기울다. (4) 드슈 11-17 4284
2018 [일본] 게이세이(京成) 전철 탈선 드슈 11-17 1875
2017 [일본] 신형 코로나 감염자 급속 증가 드슈 11-15 4485
2016 [일본] 키시다 내각 "대신들의 사임 도미노" (1) 드슈 11-15 1467
2015 [일본] 키시다 총리, 미-중-러 참가 회의에서 중국을 지목 비판 (1) 드슈 11-14 3555
2014 [일본] 고등학교 입시, 영어 스피킹 테스트 보호자들이 중지 호소 (2) 드슈 11-09 1940
2013 [일본] 【여론조사】키시다 내각의 지지율 36% '최저' 마침내 3… (3) 드슈 11-07 3928
2012 [영국] 미스테리한 미이라의 조상을 알게되다 (6) 다잇글힘 11-16 31790
2011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 (60) 다잇글힘 11-07 28539
2010 [영국] (논쟁) Gain of Function by 네이쳐 (1) 다잇글힘 11-05 10880
2009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 (13) 즐겁다 11-04 33844
2008 [동남아] [베트남]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효과 74% (14) 라이프프라 10-02 32000
2007 [영국]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이론들 (스포주의) (1) 도밍구 10-02 11393
2006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79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