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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8 22:01
[미국] 화성연구를 위한 나사과 유럽과의 협약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379  
   http://www.newsweek.com/mars-nasa-partner-europeans-bring-piece-red-pl… [407]

In just over a week, NASA is hoping to launch its next mission to the red planet, a lander called Mars InSight. But their excitement over the scheduled May 5 launch isn't stopping them from thinking about the promise of future missions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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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 Thursday, some of that promise became a little more concrete, as NASA and the European Space Agency signed a statement of intent framed around bringing samples from Mars to Earth.

That would allow scientists to study fresh Martian samples in their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laboratories. Right now, they only have two options for analyzing that soil directly: They can study Martian meteorites that fall to Earth (but those are changed by the extreme conditions they face passing through our atmosphere) or they can send their lab instruments to Mars on rovers like Curiosity (but that limits the size and number of instruments they can use for analysis).

Sample return would avoid the challenges of both those approachesbut would of course bring its own challenges. Most notably, the round-trip nature of the mission requires successfully launching a rocket off the surface of Mars, which has never been done before.

 

The new agreement came about at a meeting held in Berlin this week at which scientists argued that in order to continue learning more about our neighboring planet, a step like sample return would be necessary.

NASA's Mars 2020 rover is already due to collect and store interesting geological samples it encounters in its work, and the Europeans are planning to land another rover, called ExoMars, in 2021. According to the suggestions currently being discussed, another mission would ferry those samples into orbit around Mars, with a final spacecraft fetching them home.

The agencies haven't publicly discussed what sort of timeline those later steps would follow. In the meantime, scientists will have to settle for what the Opportunity and Curiosity roversand their next companion, due to land in Novemberdiscover.

 

NASA1주일안에, InSight라는 화성 착륙선이, 화성에 대한 임무를 시작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예정된 5 5 일 발사에 대한 나사의 흥분이, 미래 화성에 대한 임무에 대한 것을 증진시키는 것만은 아니다.

목요일에 NASA와 유럽 우주국이 화성에서 지구로 샘플을 가져 오는 것에 중점을 둔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화성에 대한 임무 중 일부는 좀 더 구체화되었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발전된 실험실에서 새로운 화성 샘플을 연구 할 수있게 해줄 것입니다. 지금 과학자들은 화성의 토양을 직접 분석 할 수있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a)그들은 지구로 떨어지는 화성 운석을 연구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대기를 통과하는 극한 상황에 의해 변하게됩니다) 또는 b)화성에 실험실 장비를 보낼 수 있다

 

화성에 대한 호기심 (그러나 그것은 분석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도구의 크기와 수가 호기심을 제한한다)을 해결하시 위한 자체적 인 문제는 당연히 있다.

 

가장 고민해야 할 부분은, 지구와 화성 사이의 왕복을 위하요, 화성표면에서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체결된, 새로운 합의는 이번 주 베를린에서 열린 회의에서 과학자들이 우리의 이웃 행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 위해 표본 회수와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ASA의 화성 탐사선 2020 탐사선은 이미 탐사선에서 발견되는 흥미로운 지질 샘플을 수집하고 저장할 예정이며, 유럽인들은 2021 ExoMars라고 불리는 다른 탐사선을 착륙시킬 계획이다.

 

현재 논의중인 제안에 따르면, 화성 주변의 궤도에 진입하여 최종 우주선을 지구로 가져온다.

에이전시는 이후 단계에서 어떤 종류의 타임 라인이 공개 될지 공식 공개하지 않았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기회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들과 11월에 발견 된 다음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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