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5-03 23:08
[미국] 수성의 균열을 통해 수성지각 구조를 보다 자세하게 알수 있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292  
   http://www.newsweek.com/mercurys-crust-only-16-miles-thick-new-paper-a… [528]

Mercury is the smallest true planet in our solar system (sorry, Pluto fans)and a new study suggests that the tiny planet's outermost layer may be even thinner than scientists had guessed.


In fact, it may be just 16 miles thick, according to a new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That's about three times the height of Mount Everest here on Earth; scientists' previous estimate held that it was about 22 miles thick.

Mercury is built kind of like a peanut M&M. Where the snack has a large center of nut coated in chocolate and then garnished with a very thin layer of candy, more than half of the planet is a dense core, coated first in a layer of rock mantle and then in a thin, light crust.

 

But when it comes to precisely how thick each of those layers is, things get a little murkier: It's much harder to take a cross section of Mercury than of a peanut M&M.


0430mercurycrustthickness.jpg


Scientists have extremely detailed data from a NASA mission called Messenger that visited the planet between 2011 and 2015. But that mission only circled the planet, so scientists have to do some detective work to turn its observations into insights about what's happening beneath the planet's surface. In the case of the new paper, that meant working from a detailed map of Mercury's surface.

 


“We know what minerals usually form rocks, and we know what elements each of these minerals contain. We can intelligently divide all the chemical abundances into a list of minerals," author Michael Sori, a planetary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said in a press release. "We know the densities of each of these minerals. We add them all up, and we get a map of density.”

Then he applied the idea that in order for a planet's crust to be stable, each wedge of it has to be more or less the same total mass as the wedge next to itso denser rock has to come in a thinner region and lighter rock in a thicker one. Otherwise, gravity would have smooshed the rock around early in its formation until that principle held. Then it's a matter of doing quite a lot of number crunching to get that 16-mile average thickness.

Sori raises a particularly intriguing possibility in the paper: that because the crust is even thinner than previously expected, it's even more likely that the mantle has broken through to the surface somewhere on the planet. That might mean scientists can get a glimpse at the next layer down without having to laboriously burrow below Mercury's surfacelike an M&M with a crack in its shell.

 

수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행성이다. (미안해, 명왕성 팬)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작은 행성의 최외곽 층은 과학자들이 추측 한 것보다 더 얇을 수도 있다.

실제로 지구와 행성 과학 저널 저널에 실린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단지 16 마일의 두께 일 수 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의 약 3 배이다. 과학자들의 이전 견적은 약 22 마일 두께라고 주장했다.

수성은 땅콩 M & M과 같은 구조이다. 이 과자는 초콜릿으로 코팅 된 땅콩의 중심부분이 크고, 사탕은 매우 얇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는 반 이상이 암석 맨틀 층과 그 다음 얇은 가벼운 표면에서 가장 외곽에 코팅 된 고밀도 코어이다.

 

그러나 각각의 층이 얼마나 두꺼운 지에 관해서는 상황이 조금 의문이다. 땅콩 M & M 보다 수성 단면의 두께를 알아내는 것이 훨씬 어렵다.

과학자들은 2011 년과 2015 년 사이에 수성을 방문한 메신저라는 NASA의 우주선을 통해 매우 상세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임무는 수성궤도만 돌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관측치를 수성의 표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통찰력으로 바꾸기 위해 추측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새로운 지도나 단층도의 경우, 그것은 수성의 표면에 대한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우리는 광물이 보통 암석을 형성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 광물 중 각각의 원소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우리는 모든 화학 물질의 양을 지능적으로 광물 목록으로 나눌 수 있다 "라고 애리조나 대학의 행성 과학자 인 마이클 소리 (Michael Sori)는 보도했다." 우리는 이들 미네랄 각각의 밀도를 인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더하고 밀도지도를 얻는다. "

그런 다음 그는 지구의 지각이 안정적이 되도록하기 위해서 그것의 각 구조가 그 옆에있는 쐐기구조와 거의 같은 질량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적용했다. 그래서 암석 사이에, 더 얇은 지역과 더 가벼운 암석에 들어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균형이 유지 될 때까지 중력은 형성 초기에 암석을 덮어 버렸을 것이다. 그런 다음 16 마일 평균 두께를 얻으려면 상당한 수의 산술적인 계산이 필요합니다.

 

음파는 특히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지각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얇기 때문에 맨틀이 지구의 어딘가의 표면으로 부서지기 쉽다. 이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표면 아래에 힘들이지 않고 껍질에 균열이있는 곳을, 부서진 M & M을 보는 것처럼, 다음 층을 살짝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273
1905 [미국] 여론조사 : 미국인 3분의 1 이상 대북 선제타격 지지할 것 (9) 스포메니아 06-26 3609
1904 [호주] 호주인, 일본 후쿠시마 여행 후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중 (17) 폴크루그먼 06-20 10650
1903 [영국] 레알은 에릭센이 아닌 손흥민을 원한다 (14) 폴크루그먼 06-12 17530
1902 [기타] [번역] FIFA TV 매치 하이라이트 유튜브 동영상 댓글 (2) akmara 06-12 4510
1901 [동남아] 베트남 여자들이 말하는 '버닝썬 승리 사건 기사 번역 및 … 지네딘집앞 06-10 9500
1900 [일본] 일본은 왜 한국만 보나? (31) 북문 06-05 17141
1899 [일본] 후쿠시마 현 위암, 갑상선암 증가 추세 (11) 폴크루그먼 06-04 7406
1898 [영국] 방탄 남준 (RM) 웸블리 공연중 같은 시간 마드리드에서 결승중… (2) 폴크루그먼 06-02 5741
1897 [미국] 체인스모커스 BTS, 블랙핑크와 콜라보 희망 (2) 폴크루그먼 06-02 4838
1896 [일본] 일본 방사능, 미국 알라스카까지 위협.. (5) 폴크루그먼 05-31 6500
1895 [일본]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으로부터 과연 안전한가... (5) 폴크루그먼 05-30 4755
1894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 8년..데이타가 말하는 방사능 오염의 실… (1) 폴크루그먼 05-30 3706
1893 [일본]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인해 심장병 질환 급증 (1) 폴크루그먼 05-29 3140
1892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에 관한 진실 폴크루그먼 05-29 3092
1891 [미국] 페루에서 진도 8.0 지진 (5) 폴크루그먼 05-29 3134
1890 [미국] 미국의 숨은 진짜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7) 굿잡스 05-27 5405
1889 [기타] 대한민국 치안이 세계적으로 진짜 좋다는 반증. (18) 굿잡스 05-26 11075
1888 [미국]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원자력사업은 핵발전소 해체 … (3) 스포메니아 05-25 4454
1887 [미국] 트럼프 트위터 [2019년 5월 21일] 다찌마와종 05-22 2982
1886 [미국] 미국인들은 경제적 애국심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 (3) 스포메니아 05-21 3431
1885 [미국] Jung's Map of the Soul 원저자 Dr Stein, 팟캐스트에서 BTS 와 아미… (2) Rose 05-16 3061
1884 [영국] 영국의 화웨이 포비아 "중국산 5G 썼다가, 석기시대 재현" (1) 굿잡스 05-13 8667
1883 [미국] '밤에 가끔 아빠 꿈을 꾼다' (2) 굿잡스 04-28 8773
1882 [일본] 일본, 3월달 공장 생산량이 거의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감… (8) 스포메니아 04-03 16971
1881 [미국] 미해군이 FA-18E/F Block III로 J-20과 Su-57을 잡는다 (11) 스포메니아 03-27 153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