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5-10 18:09
[미국] 북한에 억류된 미궁인 3명이 미국에 귀국하였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591  
   http://www.newsweek.com/trump-melania-greet-north-korea-prisoners-they… [403]

Trump was joined by First Lady Melania, Vice President Mike Pence and Second Lady Karen Pence to the Joint Base Andrews near Washington DC at around 2.30 a.m, where the plane carrying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the three Americans arrived from North Korea shortly afterwards.


0510prisoners-released.JPG


Kim Dong Chul, who had spent the longest time in North Korean jail of the three after his arrest in 2015 on spying charges, was the first one to step out of the plane, raising his arms and hands in a victory sign.

 

"It's like a dream and we're very very happy," Kim Dong Chul said in Korean, his words translated via an interpreter. He said he had to do hard labour, but that North Korean doctors treated him when he fell ill.

Using warm words to describe the former prisoners, Trump also took the opportunity to pay his respect to another American citizen who was detained in North Korea, student Otto Warmbier.

Warmbier was released last year and brought back home in a coma, dying shortly afterwards. "Otto Warmbier was a great young man who really suffered. His parents are incredible people," Trump said. 

 

트럼프는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마이크 펜스 부통령, 캐런 펜스 (Karen Pence) 여사와 워싱턴 DC 인근의 앤드류스 합동 기지 (Washington DC) 근처에서 약 2:30 am에 함께했다. 마이크 포 페오 국무 장관은 3명의 미국인과 함께 북한으로부터 미국에 도착했다.

 

2015 년에 첩보 혐의로 체포 된 이후 3 명 중 가장 긴 시간을 감금 한 김동철은 팔과 손을 승리의 신호로 들면서, 비행기에서 첫 번째 나왔다.

 

김동철 교수는 "꿈 같고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동철 씨는 통역사를 통해(통역사가 영어로 말하고) 한국어로 말했다. 그는 노동 교화소에서 고된일을 일해야 했다고 말했고 ,북한의 의사들은 병이 들었을 때만 그를 대면했다고 밝혔다.

전임 수감자들을 묘사 할 며, 따뜻한 말을 사용한 트럼프는 북한에 억류 되었던, 다른 미국 시민, 오토 와임 비어 (Otto Warmbier) 학생에게 경의심을 표했다.

 

웜비어 (Warmbier)는 작년에 석방되어 혼수 상태로 집으로 돌아 왔고 그 후 곧 죽었습니다. 트럼프 대변인은 "오토 웜비어 (Otto Warmbier)는 훌륭한 젊은 청년이었고, 그의 부모님은 이 사태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7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7971
376 [미국] 왜 사람들은 UFO나 Lab Leak(유출설) 따위들을 믿는가? (7) 다잇글힘 07-04 6790
375 [미국] 한국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 있… (4) 차가버섯 06-20 9915
374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2) 다잇글힘 06-16 2537
373 [미국] 한국 음식 : 우리가 빼놓을 수없는 40 가지 최고의 요리 (6) 차가버섯 06-12 6053
372 [미국] "UFO가 나타났어요"..뉴욕 신고 건수 급증 (17) 징가가 04-14 17157
371 [미국] AAPS, 모든 COVID백신의 혈액응고(혈전)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 스포메니아 04-08 4601
370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3) YaNNi 02-24 20425
36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4) 아따아따 01-20 10671
36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6986
36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4) 훔나리 01-10 6359
366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3014
365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12113
364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31) 러싱스루 09-28 14621
363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10) 러싱스루 09-14 13540
362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2403
361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10325
360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9322
359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31) 메시찬양 05-08 22098
358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6063
35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9184
356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599
355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10075
354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4848
353 [미국] 베트남 이 넘들은 도대체 왜이럴까요? (14) 목수 03-11 1270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