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5-14 14:09
[기타] 뉴질랜드의 강력한 파도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5,909  
   http://www.newsweek.com/southern-ocean-giant-wave-new-zealand-climate-… [1014]

The most recent southern ocean wave is cause for excitement—or perhaps concern, as MetService senior oceanographer Tom Durrant, the meteorological service of New Zealand, told the BBC that 78 feet may not even be an accurate description of the wave’s ultimate height. The wave-measuring device only records for 20 minutes every three hours, meaning there are significant amounts of time where no measurements are taken. Durrant also hypothesized that bigger waves may come with future storms.


"Assuming climate models are correct about stronger storms, then we can expect bigger waves as well," Durrant said, The Sydney Morning Herald reported.

Anyone who’s visited the coast has likely seen a wave firsthand, but these ocean movements don’t just occur near the shore; they can be seen in even the most remote parts of our planet’s oceans. Waves are caused by winds transferring energy to the water, and the wave’s size depends on how fast the wind is blowing, how long the wind lasts and the size of the area in which the wind is blowing.

Rogue waves are waves that form during storms far out at sea. Scientists still aren’t sure exactly what causes these massive waves to form but believe they may be result of multiple ocean swells coming into contact with and reinforcing each other, the Smithsonian reported. Rogue waves differ from tsunamis, which are caused by a natural disaster such as an earthquake or a landslide.

The buoy used to record the wave is one of seven drifting in the ocean. They are part of a larger international collaborative project headed by organizations and companies both in New Zealand and the U.S. These buoys help scientists understand what happens in remote areas of the ocean.

“We are very excited to have these instruments in place, and to now be able to measure these extraordinary conditions,” said Durrant.

뉴질랜드의 기상 서비스 인 MetService의 수석 해양 학자 Tom Durrant가 78피트를 기록한 파도의 높이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없기에, 정상적이 아닐 수도 있다고 BBC에 전했기 때문에, 가장 최근의 남쪽 바다 파도의 요동은 우려 할 만하다.

파도의 측정 장치는 3시간마다 20분 동안 만, 작동하여 파도의 높이를 기록하므로 측정을 하지 않은 시간도 상당하다. Durrant는 더 큰 파도가 미래의 폭풍과 함께 올지 모른다는 가설을 세웠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는 "기후 모델이 더 강력한 폭풍에 대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안을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직접적으로 강력한 파도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바다 해류의 움직임은 해안 근처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행성의 바다에서 가장 먼 곳에서도 볼 수 있다. 파도는 물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바람에 의해 발생하며 파도의 크기는 바람이 얼마나 빨리 날리는 지, 바람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그리고 바람이 부는 지역의 크기에 달려 있다.

위협적인 파도는 폭풍우 동안 바다로부터,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이다. 과학자들은 아직도이 거대한 파도가 형성되는 원인을 정확히 모르고 있지만, 여러 바다의 해류와 파도가 서로 접촉하여, 파도를 강화시킨 결과라고 믿고 있다고 스미소니언은 밝혔다. 위협적인 파도는 지진이나 산사태와 같은 자연 재해로 인한 쓰나미와는 다르다.

파도를 기록하는 데 사용 된 부표는, 바다에서 표류하는 일곱가지 중 하나이다. 이들은 뉴질랜드와 미국의 두 기관 과 관련회사가 이끄는 대규모 국제 협력 프로젝트의 일부 이다.

이 부표는 과학자들이 바다의 외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이러한 도구를 제 위치에 설치하고, 이러한 특별한 조건을 측정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라고 Durrant는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25
66 [기타] 많은 한국인의 이름이 뉴욕 타임 스퀘어를 밝혔습니다 (1) 차가버섯 05-31 6914
65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2) singularian 01-27 6064
64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6) 싸뱅 04-02 10449
63 [기타] 북한도 코로나에 뚤렸나 보네요 (13) 목수 03-08 7753
62 [기타] [번역] FIFA TV 매치 하이라이트 유튜브 동영상 댓글 (2) akmara 06-12 4503
61 [기타] 대한민국 치안이 세계적으로 진짜 좋다는 반증. (18) 굿잡스 05-26 11069
60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4) 굿잡스 01-24 9374
59 [기타] ‘세계인 뿔났다’ 싫어요가 압도적인 '오심' 일본-오… (13) 굿잡스 01-14 20042
58 [기타] 뉴질랜드의 강력한 파도 히스토리2 05-14 5910
57 [기타] 북한의 국제항로 개발 의지피력 (1) 히스토리2 05-09 2021
56 [기타] 파키스탄의 Nawabshah시가 48.6도를 기록하였다(가장 더운 4월) 히스토리2 05-07 1761
55 [기타] 남한과 북한이 시간을 동일하게 조정하다 히스토리2 05-07 1533
54 [기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히스토리2 04-28 2789
53 [기타] 북한 TV방송은 남북정상회담을 보도하지 않았다 (5) 히스토리2 04-28 3752
52 [기타] 지구의 날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들 히스토리2 04-21 1570
51 [기타] 북한은 미국이 인권을 유린하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안… 히스토리2 04-21 1854
50 [기타] 북한, 핵무기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중지한다 선언하다. 히스토리2 04-21 1158
49 [기타] 포트만이 네타냐후에 항의하여 이스라엘의 시상식 참석을 거… 히스토리2 04-21 1231
48 [기타] 남북간의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 히스토리2 04-18 1252
47 [기타] 전문해석....조양호 둘째딸의 갑질논란 히스토리2 04-17 1366
46 [기타] 전문해석...남극의 강설량의 증가가 해수면 상승을 막아주고 … 히스토리2 04-17 1096
45 [기타] 조현민의 갑질 뉴스위크에 실리다(이집 딸들의 미친짓은 언제… (1) history2 04-14 1508
44 [기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를 먹고 응급실에 온 남자 (2) history2 04-11 3712
43 [기타] 화산폭발이 50만년전에 유기체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었다. (14) history2 04-11 2733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