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than two weeks after China launched a communications satellite that will help it land a robot on the far side of the Moon, the country released its plan to have a space station in orbit and inhabited by 2022.
Construction is already underway on parts of the new space station, which will follow the country's previous endeavors Tiangong-2, currently in orbit, and Tiangong-1, which fell out of orbit earlier this year.
China is hoping the new station, which will consist of three main modules, will become operational in 2022 after launching the first module in 2019.
As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does now, it would orbit about 250 miles above Earth's surface and be home to a host of scientific research and experiments touching on topics like evolution, development, how fluids behave in space, and the like.
The similarities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likely aren't a coincidence, since the U.S. banned China from participating in that project, which is run by the U.S., the European Space Agency, Canada, Russia and Japan. That ban dates to 2011, when Congress ordered NASA to cut all ties with China.
China appears to want to run its space station a little differently, according to statements made about their plans.
"CSS [China Space Station] belongs not only to China, but also to the world," Shi Zhongjun, China's Ambassador to UN, told state-run news agency Xinhua. "All countries, regardless of their size and level of development, can participate in the cooperation on an equal footing."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 due to remain in orbit until at least 2024 or 2025, but President Trump suggested NASA should no longer be spending $3 or $4 billion dollars a year on the project after that time. That could mean turning over the station to private companies instead, although NASA would likely still have access by hiring their services.
The goal is to let NASA focus its time and money on projects that would get humans back to the Moon and on to Mars. No matter what happens with NASA's budge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ill likely need to be retired in 2028 anyway.
By that point, if China's space station plans become reality, the outpost could be the leader in low-Earth orbit.
중국이 달의 뒷쪽에 로봇로버를 착륙시키는 데 도움이 될 위성을 발사 한 지 2 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중국은 2022 년까지 우주 정거장을 우주에 발사하고 그곳에 인간이 거주 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초 부터 이미, 티앙 옹 -2와 티앙 옹 -1을 앞세워 새로운 우주 정거장 건설이 이미 진행 중이다.
중국은 2019 년에 첫 번째 모듈을 발사 한 후 2022 년에 3 개의 주요 모듈로 구성된 새로운 스테이션이 가동되기를 희망하고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은 현재 지구 표면에서 약 250 마일 정도 궤도에 진입하여, 공전하면서 생명체(바이오), 여러기술의 개발, 유기체의 우주에서의 활동 등을 다루는 수많은 과학 연구 및 실험의 본거지가 될 것 이다.
이 중국의 우주정거장은, 국제 우주 정거장을 운영한 미국과 함께 운영한 유럽 우주국, 캐나다, 러시아 및 일본이 운영하는 프로젝트에 중국이 참여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중국 자체적인 우주정거장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 참여금지는 미국의회가 NASA에 중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도록 지시 한 2011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은 이 계획에 따라 우주 정거장을 국제 우주정거장과 다르게 운영하기를 원한다.
Shi Zhongjun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CSS [China Space Station]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국가는 크기와 개발 수준에 관계없이 동등한 조건으로 중국의 우주국과 협력을 할 수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은 적어도 2024 년 또는 2025 년까지 궤도에 남을 예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NASA가 그 후 그 프로젝트에 대해 매년 3 ~ 4 억 달러를 더 이상 쓰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NASA가 여전히 국제우주정거장을 이용 할 수있을지라도, 대신에 비용을 내야함을 의미하고, 나사가 일종의 사기업 같은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 할 수있다.
목표는 NASA가 인간을 달과 화성으로 되돌아 가게하는 프로젝트에 시간과 돈을 집중시키는 것 이다. 미 항공 우주국 (NASA)의 예산이 어떻게 될지라도 국제 우주 정거장은 어쨌든 2028 년에 은퇴해야 할 것 같다.
이 시점에서 중국의 우주 정거장 계획이 현실화되면 우주 전초 기지로서, 중국의 우주정거장이 지구 궤도의 선두역할을 할 것이다.
작성일 : 18-06-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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