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6-02 21:20
[미국] 칼라우에아 화산의 한달 이상 분화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1,789  
   http://www.newsweek.com/most-devastating-photos-hawaiis-kilauea-volcan… [864]

As volcanic activity at Hawaii's Kilauea hits the one-month mark, at least 75 homes—most of them in Leilani Estates—have been devoured by streams of red-hot molten rock creeping from about two dozen large volcanic vents, or fissures, that have opened in the ground since Kilauea rumbled back to life four weeks ago. Lava flows have knocked out power and telephone lines in the region, disrupting communications.

Besides spouting fountains of lava around the clock, the fissures have released high levels of toxic sulfur dioxide gas on a near constant basis, posing an ongoing health hazard.

Meanwhile, the main summit crater has periodically erupted in clouds of volcanic ash that create breathing difficulties and other problems for residents living downwind.

The heightened volcanic activity has been accompanied by frequent earthquakes, as magma—the term for lava before it reaches the surface—pushes its way up from deep inside the Earth and exerts tremendous force underground.

After a month of continual eruptions at Kilauea's summit and along its eastern flank, geologists say they have no idea how much longer it will last.

"There's no sign we're getting that anything is going to slow down at the moment," Wendy STOVL, a vulcanologist for the U.S. Geological Survey, told reporters on a conference call on Thursday. "We don't see any changes occurring."

The island's mayor on Wednesday renewed an emergency proclamation for 60 more days, allowing construction of temporary shelters and other relief projects to proceed on an expedited basis, without reviews and permits normally required.

The month-old eruption of Kilauea, one of the world's most active volcanoes, followed an eruption cycle that had continued almost nonstop for 35 years. The volcano’s streams of lava and billowing smoke are spectacular as they are destructive.

We’ve found 50 of the most breathtaking photos of the eruption, which shows no sign of stopping.

하와이의 킬라 우에 아 (Kilauea)에서의 화산 활동이 한 달 동안 계속됨에 따라 적어도 75채의 주택 (Leilani Estates에있는 대부분의 주택)이 약 24 개의 커다란 화산 분출구 또는 작은 화산틈에서 흘러나온 적색의 용융 된 암석 류(용암)에 의해 삼켜졌다. Kilauea가 4 주 전에 다시 우르르 소릴를 치며 땅에 열렸다. 용암의 흐름은 이 지역의 전력 및 전화선을 파괴하여 통신을 방해했다.

시 외곽의 주위에서 용암이 분출하는 것 이외에, 균열은 지속적으로 건강 위험을 야기하는 독성 이산화황 가스를 고수준으로 방출했다.

한편, 정상 회담 분화구는 바람 불어 오는 주민들에게 호흡 곤란 및 기타 문제를 일으키는 화산재 구름 속에서 주기적으로 분출했다.

화산 활동의 증가는 용암이 지표면에 도달하기 전의 용암이라는 용어가 지구 깊은 곳에서 위로 올라가고 엄청난 힘을 지하로 발휘하므로 빈번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질 학자들은 킬라우에 에서 한 달 동안 연속적으로 분출되었지만, 얼마나 더 분화가 오래 지속될 지 모른다고 말했다.

미국 지질 조사국 (WEF)의 과학자 인 웬디 스톨 (Wendy STOVL)은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현재 상황이 천천히 진정될 징후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는 어떠한 변화 긍정적인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섬(빅아일랜드)의 시장은 수요일 긴급 선포를 60 일 더 연장하여, 급박시 임시 피난처 설치 및 기타 구호 프로젝트 건설을 신속히 진행할 수있게 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 인 킬라 우에 아 (Kilauea)의 한 달 동안의 분출은 35 년 동안 거의 논스톱으로 계속 된 분화 사이클에 따라 움직였다. 
이러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화산의 용암 흐름과 격렬한 연기는 파괴적이기 때문에 장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분출의 흔적을 보이지 않았지만 분출된 50 개의 분화구를 발견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255
1905 [미국] 여론조사 : 미국인 3분의 1 이상 대북 선제타격 지지할 것 (9) 스포메니아 06-26 3603
1904 [호주] 호주인, 일본 후쿠시마 여행 후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중 (17) 폴크루그먼 06-20 10642
1903 [영국] 레알은 에릭센이 아닌 손흥민을 원한다 (14) 폴크루그먼 06-12 17518
1902 [기타] [번역] FIFA TV 매치 하이라이트 유튜브 동영상 댓글 (2) akmara 06-12 4503
1901 [동남아] 베트남 여자들이 말하는 '버닝썬 승리 사건 기사 번역 및 … 지네딘집앞 06-10 9488
1900 [일본] 일본은 왜 한국만 보나? (31) 북문 06-05 17131
1899 [일본] 후쿠시마 현 위암, 갑상선암 증가 추세 (11) 폴크루그먼 06-04 7399
1898 [영국] 방탄 남준 (RM) 웸블리 공연중 같은 시간 마드리드에서 결승중… (2) 폴크루그먼 06-02 5728
1897 [미국] 체인스모커스 BTS, 블랙핑크와 콜라보 희망 (2) 폴크루그먼 06-02 4831
1896 [일본] 일본 방사능, 미국 알라스카까지 위협.. (5) 폴크루그먼 05-31 6492
1895 [일본]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으로부터 과연 안전한가... (5) 폴크루그먼 05-30 4748
1894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 8년..데이타가 말하는 방사능 오염의 실… (1) 폴크루그먼 05-30 3699
1893 [일본]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인해 심장병 질환 급증 (1) 폴크루그먼 05-29 3129
1892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에 관한 진실 폴크루그먼 05-29 3084
1891 [미국] 페루에서 진도 8.0 지진 (5) 폴크루그먼 05-29 3127
1890 [미국] 미국의 숨은 진짜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7) 굿잡스 05-27 5397
1889 [기타] 대한민국 치안이 세계적으로 진짜 좋다는 반증. (18) 굿잡스 05-26 11069
1888 [미국]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원자력사업은 핵발전소 해체 … (3) 스포메니아 05-25 4442
1887 [미국] 트럼프 트위터 [2019년 5월 21일] 다찌마와종 05-22 2971
1886 [미국] 미국인들은 경제적 애국심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 (3) 스포메니아 05-21 3422
1885 [미국] Jung's Map of the Soul 원저자 Dr Stein, 팟캐스트에서 BTS 와 아미… (2) Rose 05-16 3054
1884 [영국] 영국의 화웨이 포비아 "중국산 5G 썼다가, 석기시대 재현" (1) 굿잡스 05-13 8656
1883 [미국] '밤에 가끔 아빠 꿈을 꾼다' (2) 굿잡스 04-28 8762
1882 [일본] 일본, 3월달 공장 생산량이 거의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감… (8) 스포메니아 04-03 16964
1881 [미국] 미해군이 FA-18E/F Block III로 J-20과 Su-57을 잡는다 (11) 스포메니아 03-27 153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