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6-05 17:51
[대만] CanCam 간사이판 쯔위 인터뷰 전문 내용
 글쓴이 : ZUGISAHA
조회 : 8,528  

출처블로그원문주소 - http://zongug.blog.me/221288528014

bc6d007570b3b1ed459f030dbb643f611527314811.jpg


分享CanCam关西版 子瑜相关翻译相关。


(CanCam 간사이판 - 쯔위 관련 내용)


Q:最近私下和成员一起出门的回忆?


(질문 : 최근 본인이랑 멤버들이 같이 외출했던 적이 있나요?)


A:最近和志效还有mina一起去了梨泰院的餐厅吃了奶汁烤虾仁和芝士火锅等等,因为是平时不怎么吃的所以有点兴奋!吃了又时尚又好吃的料理,很开心。


(답변 : 최근에 지효언니랑 미나언니랑 같이 이태원의 식당으로 가서 크림소스 새우요리와 치즈퐁듀 등을 먹었어여,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것이라 신났어여! 트렌디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먹어서, 매우 기뻤어여.)



Q:沉迷中的事?


(질문 : 깊이 몰입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A:半身浴,特别是因为工作在海外的酒店时一定会半身浴。玩着手机,和妈妈打电话,很快一个小时就过去了。能增加肌肤的透明感,非常推荐


(답변 : 반신욕이여, 특히 일때문에 해외 호텔에 머물때는 반드시 반신욕을 해요. 핸드폰을 갖고 놀고, 엄마와 전화를 하면, 금방 1시간이 지나가버려요. 피부 투명도가 높아져서 , 매우 추천해요.)



Q:自己化妆的重点是?


(질문 : 자기 화장의 포인트는?)


A:因为不太擅长于化妆,为了显得有气色一些,会比较注意画口红。最近比较爱用的哑光的淡粉色。最近也有挑战金属色的眼妆,已经预定要购买一个新的金属色的粉色和棕色眼影。


(답변 : 그다지 화장에 능통하지 않기 때문에, 혈색을 좀더 나타내기 위해서, 비교적 립스틱에 신경을 써요. 최근에는 주로 무광 연분홍색을 쓰고 있어여. 요즘 유광색의 눈 화장에도 도전중이에요. 이미 신상 유광색의 분홍과 브라운 아이 쉐도우를 살 예정이에요.)



Q:回顾2017年印象深刻的事情?


(2017년을 뒤돌아본다면 인상 깊게 남은 일은?)


A:年末在韩国获了奖,非常开心,虽然还有很多需要更加努力的地方,但是有了至少已经被世上一些人认可的自信


(연말에 한국에서 상을 받은 일이에요, 너무나도 기뻤어여, 비록 아직은 더욱더 많이 노력해야할 부분들이 있지만, 조금이나마 인정받았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여.)



Q:今年1,2月的日本巡演的感想?


(금년 1월, 2월에 일본에서 순회공연을 한 소감은?)


A:说日语时非常紧张、一开始上舞台也感觉尴尬、但随着场数的增加,渐渐可以顺利的说了,也很感谢饭们的温暖守候。


(일본어로 말할때 매우 긴장되었어여, 처음 무대에서 할때는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편안하게 말할 수 있었어여, 그리고 팬분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드려요.)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498
2005 [호주] SARS-COV-2의 점프는 여러번 있었다. (2) 다잇글힘 09-28 2813
2004 [중국] 중국, 혼전 성관계시 처벌로 대학 퇴학 조치하기로 (21) tpza56qw 09-17 14924
2003 [중국] 이번엔 중국 대학가 통제나선 진핑이.mp4 (17) 카카로니 09-08 8410
2002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52
2001 [캐나다] 비씨주 접종률 70%넘기며 생긴 변화 (7) 목수 07-10 9982
2000 [미국] 왜 사람들은 UFO나 Lab Leak(유출설) 따위들을 믿는가? (7) 다잇글힘 07-04 6790
1999 [미국] 한국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 있… (4) 차가버섯 06-20 9915
1998 [영국] SARS-COV-2의 기원 : 왜 유출설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가 (2) 다잇글힘 06-16 4643
1997 [영국] COVID19 연구소 유출설 :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것, 알지 못하는… 다잇글힘 06-16 4521
1996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2) 다잇글힘 06-16 2536
1995 [미국] 한국 음식 : 우리가 빼놓을 수없는 40 가지 최고의 요리 (6) 차가버섯 06-12 6051
1994 [기타] 많은 한국인의 이름이 뉴욕 타임 스퀘어를 밝혔습니다 (1) 차가버섯 05-31 6930
1993 [미국] "UFO가 나타났어요"..뉴욕 신고 건수 급증 (17) 징가가 04-14 17156
1992 [미국] AAPS, 모든 COVID백신의 혈액응고(혈전)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 스포메니아 04-08 4599
1991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3) YaNNi 02-24 20424
1990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2) singularian 01-27 6084
198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4) 아따아따 01-20 10670
198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6986
198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4) 훔나리 01-10 6358
1986 [유럽] 프랑스 하루감염자 8만6800명 사망자 820명. 의료 붕괴? (35) Parisuncle 11-10 20399
1985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3011
1984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12113
1983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31) 러싱스루 09-28 14620
1982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10) 러싱스루 09-14 13538
1981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24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