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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4 21:59
[기타]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 오심 낸 화려한 심판진들.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9,382  

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였다. AFC 오심 인정


교육을 위해 한국 대표팀을 찾은 심판 강사도 오프사이드 사실을 인정했다. 김판곤 위원장은 “우리도 현장에서 봐서 제대로 인지 못했는데 벤투 감독이 오프사이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6강까지 6심제가 투입됐는데도 그 부분을 잡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 한국이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던 장면도 인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a/m6ldukr7k2pd1xryhdtwwbtm9


바레인전 주심 사토, 부심 야마구치 히로시, 미하라 준(이상 Jap), 대기심 안톤 쉐티닌(호주)


최소 2:0이나 2:1로 쉽게 끝날 경기를 쨉 주부심 심판 덕에 연장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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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9-01-24 22:03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서 심판 수준부터 보강해야.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 아컵 예선전부터 VR 도입 및 이권 국가의 입김(쨉머니등) 배제 필요.
굿잡스 19-01-24 22:09
   
Tarot 19-01-25 01:15
   
근데 우리 중계하는 애들은 왜 오프사이드 못봤는지....정말 수준 떨어지는 중계
류진 19-01-25 18:01
   
연장까지뛰어서 바닥난 체력은 누가보상해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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