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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7 08:17
[미국] 미해군이 FA-18E/F Block III로 J-20과 Su-57을 잡는다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10,339  
   https://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how-the-navys-new-block-iii… [68]

미국이 실전 배치를 위해 열심히 개발중인 중국의 J-20이나 러시아의 Su-57 같은 스텔스기를 잡는 비법을 공개했네요.

장파장 적외선을 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신형 IRST II 포드와 재밍이 안되는 기체간 초고속 데이타링크 그리고 강력한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IRST II를 각기 장착한 두대의 FA-18E/F 블록 III 기체로 부터 잡아낸 두개의 목표점 데이터의 방향으로 이어진 두 선의 교차점을 계산해서, 목표물 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내는군요 - 그래서. 목표물의 방향과 거리를 알게됨.

미국이 이러한 카운터-스텔스 기술을 공개하는 이유는 .. ?
러시아의 Su-57은 태생적으로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체가 뜨거울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열신호를 많이 발생하니 대책이 없을 것이고, 중국의 J-20은 거대한 제트엔진 두개가 기체 밖으로 나와있고 제트엔진의 배기가스 온도를 낮추는 기술도 없고 하니 대책이 없다고 본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이 개발한 IRST II가 처리하는 장파장 적외선 센서와 센서의 감도, 그리고 신호처리 기술이 중국과 러시아에 훨씬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중에 떠 있는 기체간에 적에게 노출되지 않으면서 재밍도 안되는 초고속 데이타 링크, 그리고 이 데이타 링크를 통해서 받은 데이타를 처리하는 융합컴퓨터 기술과 알고리즘이 중국과 러시아에 비해서 훨씬 앞선다고 판단한 것 같네요.

대단하네요, 미국 ... 
중국과 러시아의 스텔스기를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특수한(?) 레이다로 잡지 않고, 장파장 적외선으로 열추적을 통해 잡아냈네요.

러시아와 중국의 뜨끈뜨끈한 스텔스기들 ... 망함 ㅎㅎㅎ


해군의 새로운 블록 III 슈퍼호넷이 중국의 J-20이나 러시아의 Su-57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블록 III 슈퍼호넷이 해군에 있어) 큰 도약인가?


시아의 수호이 Su-57 PAK-FA, 중국의 청두 J-20과 같은 적국의 새로운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개발되면서, 미 해군 항모들이 이들 위협을 물리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고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핵심은 보잉의 새로운 F/A-18E/F 블록 III 슈퍼 호넷과 이 기체에 통합된 첨단 신기술로, 이는 보잉/록히드 마틴 적외선 탐지 및 트랙(IRST) 블록 II 포드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결합되어진 것이다. 보잉과 해군은 구형 F/A-18 플랫폼을 새로운 데이터링크로 업그레이드하고, 데이타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며, 새로운 센서들을 도입함으로써, 탐지가 어려운 위협적인 적 기체로 부터 항공모함에 대한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IRST— 적외선 탐지 및 추적기로 아주 먼거리에서 스텔스 목표물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기기", 라고 5월 23일 공습과 정찰과 기동성을 위한 F/A-18 & EA-18 프로그램의 부사장인 Dan Gillian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이 기기는 항모 전투기 전단의 부족한 점을 매꾸고, 그 센서의 정보를 일종의 네트워크 방식으로 항모 전투기 편대에 보낸다."

Gillian은 보잉사가 신형 블록 III 슈퍼호넷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블록 III 전투기의 첫번째 6대의 생산은 2018 회계연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 완전히 양산으로 전환될 것이다. Gillian은 "함대는 2020년에 작전 능력이 부여된 Block III를 젤 처음 도입하고, 2022년까지는 항공에도 배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잉은 2022년부터 해군의 기체 수명연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형 블록 II 전투기를 블록 III으로 개량하기 시작한다. 종국적으로, 해군 슈퍼호넷 전단의 표준은 블록 III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해군은 500대 이상의 블록 II 슈퍼호넷을 블록 III 으로 개조하여 2024년까지 116대의 블록 III 전투기를 새로이 만들 계획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야심찬 일정을 감안할 때 2020년대까지 꽤 오랫동안 블록 II와 III 항공기를 혼합해서 운용할 것 같다. 블록 III 슈퍼호넷은 록히드마틴의 F-35C와 함께 앞으로 수십년 동안 해군의 최전방 공격전단의 중추로 남게 될 것이다.

블록 III 슈퍼 호넷 전투기 9000시간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된 기골, 항속거리를 연장시키는 새로운 연료탱크(임무 반경 약 120해리 상승), 레이더 반사면적 개선, 강화된 위성 통신, 새로운 첨단 조종석 디스플레이 시스템에 이르는 새로운 기능을 다양하게 통합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발전은 수퍼호넷의 데이타 처리 능력을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키는 DTP-N(Distributed Targeting Processor-Networked, 네트웍화 된 분산 타게팅 프로세서) 컴퓨터와 고속, 고대역폭, 대량처리의 안티잼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TTNT(Tactical Targeting Network Technology, 전술 표적 네트웍 기술) 데이터링크가 추가된 것이다. DTP-N과 TTNT의 파워가 IRST 블록 II 센서와 결합될 때, 최종적인 파워는 한 쌍의 블록 III 슈퍼 호넷이 시계 범위를 훨씬 벗어난 곳에서 적의 스텔스 항공기와 교전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 F18에 장착된 레이시온의 AN/APG-79 AESA 레이다의 탐지거리 보다 훨씬 더 먼 곳에서.

Gillian의 설명대로 IRST 블록 II는 블록 III 프로그램의 일부는 아니지만, 새로운 슈퍼 호넷 블록 III에는 고성능 데이터 처리, 데이터 링크 및 센서가 융합된 디스플레이가 IRST 블록 II라는 센서에 계획되어진 것 보다 더 새로운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의 F/A-18E/F 및 EA-18G 프로그램의 팀장인 Bob Kornegay가 설명하듯이, 중요한 공통 전술 영상 센서 융합 디스플레이는 블록 III 슈퍼호넷의 강력한 고속 안티 잼 TTNT 데이터링크와 DTP-N 프로세서의 강력한 컴퓨팅 파워에 의해 가능해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여러 기체의 데이타를 융합해 처리하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돌려야만 한다.

새로운 IRST를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이유는 그것이 장파장의 적외선 대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인데, 이 대역에서 센서는 APG-79 레이더의 범위를 훨씬 넘어 먼곳에 있는 목표물을 수동적으로 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IRST는 뜨거운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코네게이는 말했다. "그것이 볼수 있는 거리는 훨씬 더 멉니다. 그것은 장파장 IRST이기 때문에, 레이더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보잉은 새로운 IRST 센서를 시험할때, 적외선 센서의 전통적인 한계 - 날씨, 특히 구름과 대기 습기로 인해 성능이 심각하게 저하될 수 있는 것 - 를 고려했다고 Kornegay는 말했다. 새로운 IRST는 너무나도 진보된 것이라, 궂은 날씨와 다른 요인들을 감안하더라도 더 먼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비행체의)경로를 생성한다. Kornegay는 "우리는 맑은 날을 가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 II IRST가 장착된 한대의 블록 III 슈퍼호넷은 더 먼 거리에서 J-20 또는 Su-57과 같은 탐지하기 어려운 적 항공기를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한대의 블록 III 제트기는 적외선 센서가 독립적으로 거리에 관한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적의 스텔스 항공기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추적 경로를 생성할 수가 없다.

"만약 당신이 IRST 한 대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 IRST를 가지고, 당신은 방위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즉, IRST는 멀리 있는 뜨거운 점 하나를 볼 것이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볼 것이지만, 그러난 그 점에 대한 거리는 알지 못한다.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추적 경로를 얻지 못한다."라고 Kornegay는 말했다. "이제 만약 당신이 두대의 항공기를 묶어서, 즉 융합 알고리즘으로 두대를 묶으면, 이제 당신은 두 개의 서로 IRST 오는 두개의 방위선을 갖게 되는 겁니다. 융합 알고리즘은 두개의 IRST에서 오는 방위선의 교차점을 계산해서 그 항공기를 공격하기 위한 무기에  신뢰성 높은 추적 경로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적 항공기의 레이더 범위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에 적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전투기에 엄청난 이점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 Gillian이 지적한 바와 같이, IRST는 분명히 적의 스텔스기를 잡기 위해 개발된 스텔스기 대항용 기기다. Kornegay는 "당신에게 접근하고 있는 적 전투기가 레이더 반사면이 작은 것일지라도, 그 기체는 여전히 열 신호를 발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적들이 스텔스기를 개발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 센서와 융합 기술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이것들은 X밴드 레이더의 범위 밖에서, 적 스텔스기를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미 해군은 Fleets Exercise 2017에서 특수 제작된 슈퍼호넷 한 쌍에 설치된 네트워크로 연결된 IRST, DTP-N 및 TTNT의 성능을 시연했다. Kornegay는 그 훈련에서 비행기를 몰았던 해군 항전사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그 성능이 "눈물이 날 정도였다" - 항전사들이 이전에 전혀 보지 못했던 먼 곳의 목표물에 대해 무기 유도에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항적을 그것들이 만들어냈다 - 고 말했다.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의 F/A-18 및 EA-18G 프로그램 담당자인 David ‘DW’ Kindley 대령은 2017년 함대 훈련때 해군이 연습했던 기체 플랫폼의 구체적인 종류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Kindley는 "특정 실험과 특정 위협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IRST는 장거리 스텔스 대항 기술로 설계됐다"고만 말했다.

실제로, IRST 블록 I은 2017년 Fleet Exercise 2017과 그 밖의 다른 실험에서 매우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미 국방부의 스텔스 기술의 선도자였던 미 공군이 현실화되는 적의 스텔스 기체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잉 F-15 이글 편대를 위해 이 IRST 포드 130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따라서 아이러니하게도 5세대인 스텔기의 위협에 대한 최선의 대응책은 새로운 센서와 네트워킹 능력을 갖춘 4세대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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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how-the-navys-new-block-iii-super-hornet-could-crush-chinas-2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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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19-03-27 14:19
 
그러나깐 러샤나 중국은 스텔스 같은거 꿈도 꾸지말고 만드는것도 고려해봐라... 이건가요?
어이가없어 19-03-28 01:34
 
페이크 아닐까요.....
TTTTTTT 19-03-28 01:47
 
Dave Majumdar는 믿고 거르는 기레기.
     
Tarot 19-03-31 13:24
 
왜 거르는지 이유좀 압시다
     
석가모닝 19-03-31 16:02
 
당신이 퍼오던 기사들은 ??????
     
Korisent 19-04-09 22:34
 
그래서? 니가 퍼온 기사는?
     
최종접근 19-04-17 09:40
 
너는 쓰레기
     
하나박 19-04-21 17:44
 
일뽕 중국바퀴벌레는 거르는걸로
3군통제사 19-04-02 17:24
 
중국은 두세수 접고 이야기들 하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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