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싸잇 팟캐 내용인데, 한 시간 가까이
예일대에서 석사, U of Chicago 에서 분석심리로 박사를 하신 70의 노 학자, Dr. Murray Stein 97년에 찍어 낸 본인의 저서가
지금 아미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재판 들어가고, 서문에 비티에스 와 아미들에게 바친다고, 팟캐 호스트와의 한 시간도 넘는 인터뷰에서 현대 사회에서 이 화두가 흩어진 개인을 이어주는 매체로서
융의 분석심리기제에 따라 이기심, Shadowing, 기타 등등의 단계를 거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좌절과 Ja살에 이르는 청소년을 구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리고, 인터뷰 도중 서울 외곽 출신 남준이 유엔 연설에서 이 분석심리기제를 아주 잘 피력하여 연설하였다고 인용하는 등, 꽤 인상적인 연설이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앨범 주제로 인하여 아미로부터 질문과 관심이 폭주하여 본인의 학자인생에서 다시 열화같은 소환을 받는데, 인터뷰는 프로이드 아들러로 이어지는 융의 복잡 다단한 분석심리기제에 따라 현대 사회문화 적용설명이라 심오하지만, 중간 중간, 스위스에서 살고 있는 중 일본인 제자가
본인 저술이 한국의 한 연예회사 웹사이트에 추천도서로 소개되어 있다는 인사로 맨 처음 알게 되었고, 일본제자로부터 그 회사는 일본에서 엄청나게 많은 팔로우어를 가지고 있다고 들어서 참 대단한 연예기획사라 느끼고 찾아 보았더니, 자기 책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같이 소개되어 있더라
그리고 나서 많은 팬들이 Persona: map of soul 저서에 대한 문의와 질문이 폭풍처럼 쏟아져 들어오고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해서 또 찍게 되었다. 감사하고 고마운 심정이 대담도중 보여 지고
그리고 서울을 모르겠지만 BTS Chicago Con 에도 갈 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3일 전에 시카고 공연 있었습니다. 팟캐도 학계 관련자나 관심자들은 꾸준히 듣는 뉴스라 여기에 올려 봅니다.
https://speakingofjung.com/podcast/2019/3/25/episode-42-jungs-map-of-the-soul
트위터에서 아미가 스타인 박사 인용한 부분
분노와 성냄이 주류인 다른 팝 스타와 달리 비티에스는 의식, 정체성, 사랑과 그에 따른 긍정적인 심리발전을 다루고 있고, 아미라는 그 팬 그룹은 아주 헌신적으로 보인다 106쪽 5월 8일자 로라 런던 트윗
작성일 : 19-05-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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