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하나 가져왔습니다.
디플로맷 입니다( The Diplomat)
요약:
In the end, state-sponsored monitoring and decontamination are remedial measures that manage the perception of radiation in the environment.
정부 스폰서를 받는 모니터링과 오염제거작업은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치료적인 수단이다.
However, this does not imply that radioactive contamination is gone – not at all.
하지만, 이것은 방사능 오염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혀 !!
When we look at the official maps of radiation of northeastern Japan, levels are low, but there are many ways to make them appear low.
우리가 일본 방사능 오염 맵을 볼 때 수치가 낮은것으로 보이나, 수치를 낮게 보이게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With overall lifespan that exceeds hundreds of years, radionuclides like cesium-137 or strontium-90 will continue to pose a problem for decades to come.
세슘 137, 스트론슘 90 같이 몇 백년동안 없어지지 않는 방사능은 수세기에 걸쳐 앞으로 일본에 영향을 끼칠것.
However, with the upcoming 2020 Tokyo Olympics, it is doubtful that the Japanese state will ever acknowledge this reality.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정부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것 같진 않다.
작성일 : 19-05-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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