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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0 04:13
[일본] 세계적 투자가 "일본관련자산을 모두 처분했다"
 글쓴이 : 형광등
조회 : 21,239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29-00066132-gendaibiz-bu… [521]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6132 [762]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 "나는 일본관련자산을 모두 처분했다"
7/29(月) 13:00

일본경제의 붕괴는, 드디어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에 『일본에의 경고(日本への警告)』(코단샤+α신서)를 긴급출판한 세계적 투자가가, 유례없는 위기의 전모를  『주간현대』에서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3개의 위기적 상황

만약 내가 지금 10살 일본인이라면, 스스로 AK-47(러시아의 자동소총)을 구입하거나, 이 나라를 떠나는 것을 고른다.

현재의 일본경제의 참상을 목도하고, 저는 이 뜻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빚은 눈덩이처럼 계속해서 불어나고, 고령화는 멈출줄 모르고 정치도 문제를 나중으로 미룰 뿐 속수무책이다.

그리고, 세계로 눈을 돌리면,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하고, 일본도 중대한 영향을 입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너무도 암담한 양상으로, 작년 가을에는 보유하고 있던 일본주식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지금은 주식이든 통화든 일본에 관련된 자산은 일절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일본은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 10년간 중국을 비롯한 인근 아시아 국가들이 얼마나 힘을 키웠는지를 생각하면 일본의 조락한 모습에는 현기증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대로는 50년~100년 후에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 일본인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인가. 여러분께서도 이 위기상황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바로 가까운 이야기부터 시작합시다. 올해부터 내년 사이에 일본의 경기 쇠퇴에 박차를 가하는 사건이 세 개 연속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10월 소비세 8%에서 10%로 증세, 2020년 올림픽 패럴림픽 개최, 그리고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제2의 세계금융위기"입니다.

첫 번째의 소비세에 관해서는 '14년에 5%에서 8%로 올렸을 때도 미친 정책이라고 생각했으나 10%따위 이제는 제정신 상태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증세해서 얻은 예산은, 사회보장의 충실에 쓰여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설마 그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지금 도쿄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해서 온갖 건설이 급피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로는 개선되어 새로운 스타디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사업에 관련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올림픽은 일정한 경제적 혜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어디까지나 일과성(一過性)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올림픽이 국가에 있어서 돈벌이가 된 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지속적, 또는 중기적인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겨우 1개월의 축제 소란 때문에 일본의 빚은 크게 불어나게 된다. 잔치 뒤에 오는 반동이 훨씬 걱정입니다.

건설업을 필두로 올림픽·버블의 종언으로 정체, 부진에 빠지는 업종이 증가하여 그 대미지는, 소비 증세와 아울러 일본 경제의 치명상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의 여파

그리고 세번째는, 세계로 눈을 돌렸을 때 '08년의 리먼쇼크에 이은 "두번째 세계금융위기"가 시시 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 10년 이상에 걸친 사상 최장의 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18회계년도 미국의 재정적자는 7790억달러(약 84조원)에 달하여,  세계 어디에선가 경제 위기가 일어나면 일시에 파탄날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습니다.

트럼프 정권과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과의 무역 마찰도 격화의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후반부터 내년까지에 걸쳐서 트럼프씨는 보다 본격적인 무역전쟁을 벌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초고액의 관세를 걸려, 일시적인 국교단절에 빠지는 일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관세가 강화되면, 그 코스트는 미국 국내의 기업과 가계에 무겁게 걸려, 인플레이션이 단번에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소비 감퇴와 금리 상승이 일어나 결국 미국 스스로도 고통을 받게 된다.

대량의 공적채무를 안고 있고 미국과 일련탁생의 무역대국인 일본은 이 전쟁의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7월 24일에는 닛산의 영업 이익이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약 9할 감소 된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는데, 이것도 미국 시장의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향후, 마찬가지로 미국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는 일본기업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요인은, 소비 증세나 올림픽의 반동이라고 하는 국내적인 요인과 함께, 수십년의 중·장기적 시야로 보았을 때에, 일본 경제에 심대한 대미지를 주게 됩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일본은 선진국 중 최악의 '빚 대국'입니다. 안고 있는 장기채무잔액은 국가로만 897조엔에 이릅니다. 약 10년 전의 '08년도 말에는 546조 엔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등의 예를 들 것도 없이, 막대한 채무를 안은 나라는, 역사상 예외없이 무참한 종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50세 전후의 일본인이라면 30년 후에는 80세니까, 누군가가 케어해줄지도 모릅니다. 국고에 노년인구를 지탱하는 돈도 빠듯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때 40세가 되는, 지금 10살의 일본 어린이들이 노후를 맞을 때는 생활을 보장하는 돈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결국, 빚은 한층 더 팽창하여, 그 변제를 위한 연명 조치로서 증세가 자꾸 반복되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납세인구가 감소하는 이상, 도저히 상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연금 등 사회보장이 무서운 속도로 무너질 것입니다.

일본인의 생활수준은 그렇게 서서히 악화하여,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격증해, 드디어 손 쓸 방법이 없어집니다.


아베는 거꾸로

  선인들이 계속 미뤄뒀던 외상값을 마냥 부담하고, 생활수준이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면 당연히 사회불안이 커집니다.

 30년 후 사람들의 울분은 온갖 형태로 분출하고, 일본은 보다 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나라로 됩니다. 정부에 대한 반란이나 폭동이 매일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남겨진 수단은 나라를 버리고 도망치거나 혹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무기를 잡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머릿속에는 그런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일본은 다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80년대 후반 일본에서 거대한 버블이 발생했을 때도 "일본만큼은 다르다, 버블이 아니다"라고 강경하게 버티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후, 일본 경제가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는, 여러분이 알고 계신 대로입니다. "우리들만은 다르다"라는 근거 없는 확신일수록, 위험한 징후는 없습니다.

 조금 전의 일본주식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원래 내가 일본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동일본 대지진의 직전이었습니다. 그 후, 지진 재해에 의한 주가의 하락에 따라 한층 더 매입을 진행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단기적으로 보면 일본의 경기는 곧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본은행도 자금 공급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인쇄기를 돌릴 때, 돈이 처음 향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실제로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이끄는 일본은행이 지폐를 찍어 일본주식이나 일본국채를 많이 샀기 때문에 일본 주가는 치솟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최근 몇년의 일본 주식의 활황은 어디까지나 일본 정부가 인공적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실태가 수반되지 않았다.

 경기로 하자면, 이차원의 금융완화로 엔화라는 통화의 가치를 낮춤으로써, 일부 대기업들이 그 혜택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인의 생활이나 생활이 개선되었다고 하면, 대답은 분명히 NO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베노믹스의 가장 위험한 점은 인공적으로 저금리 상황을 만들어 빚을 쉽게 진다는 데 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일본의 빚은, 맹렬한 페이스로 진행되는 인구감소 속에서는, 건전하게 변제해 나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장래의 일을 생각하면, 일본 정부가 즉시 해야 할 일은, 재정 지출을 대폭으로 삭감해, 동시에 감세를 진행시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단행하면, 상황은 극적으로 개선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베 총리가 한 일은 모두 정반대였습니다. 그가 빚에 눈감은 것은 결국 빚을 갚아야 할 국면이 됐을 때 자신이 이미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20~30년 후에 역사를 뒤돌아보았을 때 아베 총리는 일본의 경제에 치명상을 준 인물로 그 이름을 새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첫머리에서 말한 대로, 일본이 떠안은 최대의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이 극단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된, 그 인구 구성에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 중 하나이며 또한 국민연령의 중앙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인구 동태로 보면 21세기의 끝에, 일본의 인구가 지금의 6할 정도로 약 7500만명 정도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람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하는 절대적 위기를 극복하려면 선택 사항은 2가지밖에 없습니다. 즉, 지금 있는 일본인에게 아이를 많이 낳게 할까, 혹은 타국으로부터의 이민을 받아 들이는가입니다.

 현재 일본의 인구를 유지하려면 여성 한 명당 두명 이상의 자녀를 낳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출산율은 1.4명 정도니까,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민 수용은 일본에 있어서도 이미 better가 아닌 must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어찌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러서도, 적극적으로 이민을 수용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빈국으로 전락

  일본은 21세기로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외국인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18년에는 유엔으로부터 "재일 외국인에 대한 고용 차별, 입주 차별 교육 차별이 있다"라고 권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 근저에 있는 것은, 동질성이 높은 국민성이나 동일 언어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쇄국 이래의 의식 아닐까요.

 여기서 생각나는 것이, 일찍이 아시아에서 가장 유복한 나라였던 버마(현·미얀마)입니다.

 1962년 이후 독재 정권에 의해 지배되고 외국인을 추방한 버마는 미국의 경제 제재 및 인프라의 부족을 배경으로 불과 50년만에 순식간에 아시아 최빈국의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구 감소에, 이민의 수용의 지연, 그리고 거액의 공적 부채. 여기까지 지적해온 위기에 대해 나는 15년 전부터 계속 경종을 울렸습니다. 별로 예언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실은 덧셈이나 뺄셈을 할 수 있고 통계를 볼 수 있으면 쉽게 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일본인은, 이 현실을 외면해 왔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이야말로 문제를 직시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신이나 아이들의 미래는 자신밖에 지킬 수 없으니까요.

「주간현대」 2019년8월3일호에서

=========

번역: 형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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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mm 19-07-30 17:44
   
일본회의는 종교성격이라,,

메이지 향수 회귀를 위해

자해를 멈출것 같지 않아
bayonet 19-07-31 00:10
   
일본이 세계 최빈국이 되는 날이 올까요...
     
형광등 19-07-31 06:16
   
짐 로저스는 일본의 경제적 과제만 언급했지만 가까운 미래에 닥치게 될 초대형 대지진(난카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계속 방출되는 후쿠시마발 방사능까지
          
이름값 19-08-01 11:33
   
난카이 터지면 일본 동북아 최빈국은 확정이죠
서클포스 19-07-31 10:11
   
일본은 미래는 저기  동남아 태국과 관광 업종에서 경쟁하는 국가가 될것..
     
이름값 19-08-01 11:33
   
대지진 터지면 관광도 안갈 듯. 방사능 때문에 농수산물 수출도 못하구요. 진짜 뭐해먹고 살려나 ㅋㅋㅋ
좋은카드 19-07-31 22:51
   
일본은 그래도 출산율이 1.4나 되네요.
OnTheRoad 19-08-01 13:43
   
출산율이나 빚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수많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헛발질(4대강)도 일본의 올림픽에 투입된(될) 자금을 훨 넘어서죠.
안녕푸딩 19-08-01 23:03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하긴 이미 추락하고있는 비행기같은 쨉.
조만간 저 섬이 붕괴될텐데 우리에게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그리고 섬나라 난민들이 이땅에 들어오지못하도록 대책을 세워야할듯~~
멀리건 19-08-03 10:10
   
내생애에 일본이망하는꼴을 꼭보고싶다
우리손으로 망하게하고싶다~~~
프리홈 19-08-03 12:56
   
일본지도부나 식자층도 향후 일본의 궁극적인 돌파구는 오로지 전쟁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리라 보네요.
앞의 댓글에서도 언급이 있었지만 일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전무입니다.
해서 그 준비를 위해 애를 쓰고 있네요.

특히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거나 언젠가는 직접 전쟁을 일으키리라 보네요.
좀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미국의 조언도 이번 무역보복 처럼 무시하고 저지르고 볼 것이네요.

현존 미래학자 조지 프리드먼이 예언하였네요.
일본의 해상전력이 중국을 능가한다는 사실이 (사건을 통해서건) 확인되는 순간부터 일본은 막강 해상전력을 앞세워 무력도발을 감행할 것이라고요.

그렇다면 그 대상국가는 어디겠읍니까?
이번 무역보복 사례에서 보듯 그 대상은 중국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이 될 것입니다.
즉 태평양으로의 해상봉쇄가 그것입니다.
무슨 짓을 못하겠읍니까?.......이미 작금에 걸쳐 한번 써 먹은 수법인데요.

이번에 일본의 속내(한국이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이 참에 기어오르지 못하게 확실히 꺽어놓자)가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 뿐이네요.
국내 정치인들은 이점을 뇌리에 새겨야 합니다.

그 단초가 이번의 무역보복인 것이네요.
경제력 및 국방력 강화와 더불어 과학기술과 함께 국력을 키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죽어도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하는 상대에게 우리가 대처하는 방법은 그럼 죽어보아라 하는 수밖에요.
상대가 나를 죽이려 하는데.......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 국민 각자도 가슴에 칼을 품듯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단디해야 할 것입니다. (와신상담)
     
수염차 20-02-10 15:28
   
해상봉쇄라뇨??
러시아의 교역선을 미국의 교역선을 일본이 봉쇄한다는 말인가요??
짜르봄바 처맞고 초토화 될텐데 말이죠...
해상봉쇄란 미해군만이 할수잇는 일이고.....
중국의 해상전력은 일본 자위대를 넘어섯네요.....
우리의 해상전력도 꾸준히 강화되고잇습니다....
스파티움 19-08-05 00:08
   
이분 얼마전에 우리학교와서 명예박사 학위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kampf 19-10-21 10:09
   
경기가  불안해지면,,    안전?자산이라고  해서    금값이  오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엔화를    사들이는건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위안화가  더  안전할것  같은데.    단기적으로야,  좀  변동성이  있겠지만서도..
왜기 20-08-25 14:32
   
우리나라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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