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이 와중에 참가선수 19000명인 오우메(青梅)마라톤 강행 개최키로
【コロナ】2月16日 青梅マラソン 参加人数19000人 強行開催
2020/02/14(金)
2020년 2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54회 오우메 마라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하여,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라, 현상은 유행이 확인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개최를 향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개최 중에는 모든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배포함과 동시에 소독약을 구호소 등에 준비하여 감염증 예방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께서도 공적 기관으로부터의 정확한 정보 입수나 기침에티켓 등 감염대책에 노력하여 주시고 만전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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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에티켓』 등의 예방대책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즉 『개최 취소』 만이 근본적인 대책임을 얘들은 몰라요....
19000명이나 되는 참가선수의 대부분이 『헼헼』 될텐대, 『기침 에티켓』을 지킬 정신이 있을까?
남의 나라 경기장 쓰레기도 청소해가는 『에티켓 대국』으로서는 혹 가능할지도...
이는 (오우메 마라톤)『개최취소』가 (동경올림픽) 『개최취소』와 연결됨을 우려하여 강행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저러나 노동후생성의 12일 발표 『현상은 유행이 확인되는 상황이 아니다』에서 13일 발표 기자회견에서 가토 노동후생성 장관이 『향후 국내에서 신형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할 상황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하루 만에 뒤집었으니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