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0-02-29 18:07
[남미] 실수로 남자교도소에 수감된 여자, 2개월 간 성폭행 시달려
 글쓴이 : 목수
조회 : 9,442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18601001&wlog_tag3=naver_relation

나라의 경제 발전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것이라 보면 남미는 당분간 발전은 어려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센 20-03-01 15:24
   
카르텔이 이럴때 도주한 교도소관을 죽여서 시체를 다리밑에 걸어놓거나 하면

카르텔의 이미지가 좋아질텐데 ㅋ
     
페닐 20-03-03 00:18
   
그런다고 좋아지겠냐...
젊은오빠 20-03-02 00:37
   
도주한 교도관을 잡아 구속하되 여자교도소에 수감하면되겠네...
     
나이트 20-03-02 17:36
   
꽃밭에 간다고 좋아하겠죠. 실제로 꽃밭일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ㅋㅋ
     
CIGARno6 20-03-08 09:08
   
그런건 남성이성애자들 사이에 집어 던져야.....,
구경꾼 20-03-03 14:03
   
만신창이로 죽어서 나오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그래도 문명국이라 ㅎㅎ
블랙커피 20-03-06 00:39
   
페미들이 주장하는 국가 성평등지수대로라면 저나라는 우리보다 한참 위인데... 이렇게 되면 페미들 입장 난처하겠네~
     
빈즈 20-03-25 06:54
   
뭐만하면 페미 타령하는 글들.. 성평등지수 타령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성평등지수가 아니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성격차지수(Global Gender Gap Report)이며
이 통계는 한국이 100위권 밖으로 표시되는 이유가 집계방식이

남녀 절대 수치로 나눠지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즉 남녀가 모두 질적으로 낮은 나라에서
여성이 약간이라도 좋으면 수치가 엄청나게 올라가죠

한국의 수치가 낮게 나온 이유는
군대를 대학생으로 간주해서 남성 진학률이 너무 올라가게 표기한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 여성의 유리천장 지수는 매우 높아서
유럽,미국처럼 강제적으로 40%가 할당된 나라들도 있지만

중동보다 임원이나 정치인 숫자가 적게 나오기 때문에
낮게 나오기도 하는 겁니다.






[팩트체크] 한국 남녀평등 지수 117위…정말 최하위국?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2031



“한국, ‘유리천장 지수’ OECD 국가 중 꼴찌”

https://news.joins.com/article/23405647
감자구미 20-05-02 19:57
   
저런 나라에서 안태어난게 천만 다행이다 진짜로..
왜기 20-08-25 14:16
   
교도소 난리낫겠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150
2030 [일본] [JP]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 연발...U-22 일본 대표 스탭에게 주… (1) 김불빛 10-02 8352
2029 [일본] 3월 23일] 일본판 대학 랭킹 2023 - 高校生新聞 (13) 드슈 03-23 15581
2028 [일본] 3년 만에 행동제한 풀린 새해 전날 풍경. (3) 드슈 12-31 12078
2027 [일본] 급식대란] 물가상승으로 급식 현장은 한계에 이르러. (13) 드슈 12-23 14640
2026 [일본] 일본폭설] 사망6명, 중상19명, 관련 조사중 사망자 7명. (3) 드슈 12-23 8926
2025 [일본] 부등교 24만, 부등교를 아시나요? (5) 드슈 12-11 7859
2024 [일본] 10월 경상수지, 641억엔 적자 (6) 드슈 12-08 5133
2023 [일본] 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중의원을 통과 드슈 12-08 3662
2022 [일본] 화제) 핀잔하는 80대 노인을 내동댕이 친 남자 체포 (7) 드슈 12-02 4802
2021 [일본] 신임 총무대신에 마츠모토 다케아키 (1) 드슈 11-21 4249
2020 [일본] 키시다 내각, 정권발족이래 최저 지지율 30.5% (3) 드슈 11-21 1679
2019 [일본] 방위비 증액 재원, 법인세 증세로 기울다. (4) 드슈 11-17 3875
2018 [일본] 게이세이(京成) 전철 탈선 드슈 11-17 1804
2017 [일본] 신형 코로나 감염자 급속 증가 드슈 11-15 4073
2016 [일본] 키시다 내각 "대신들의 사임 도미노" (1) 드슈 11-15 1401
2015 [일본] 키시다 총리, 미-중-러 참가 회의에서 중국을 지목 비판 (1) 드슈 11-14 3151
2014 [일본] 고등학교 입시, 영어 스피킹 테스트 보호자들이 중지 호소 (2) 드슈 11-09 1869
2013 [일본] 【여론조사】키시다 내각의 지지율 36% '최저' 마침내 3… (3) 드슈 11-07 3525
2012 [영국] 미스테리한 미이라의 조상을 알게되다 (6) 다잇글힘 11-16 31703
2011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 (60) 다잇글힘 11-07 28112
2010 [영국] (논쟁) Gain of Function by 네이쳐 (1) 다잇글힘 11-05 10809
2009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 (13) 즐겁다 11-04 33426
2008 [동남아] [베트남]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효과 74% (14) 라이프프라 10-02 31922
2007 [영국]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이론들 (스포주의) (1) 도밍구 10-02 10989
2006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72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