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역】나리타공항 검역소、바이러스 검사를 11일부터 정지하고 있었다. 시약이 들어있는 유리관 파손으로 검역소 직원 2인이 양성반응!(야후재팬)
【コロナ検疫】成田空港検疫所、ウイルス検査を11日から停止していた 試薬の入ったガラス管破損で 検疫所職員2人の陽性確認
2020/03/17(火) 21:33:2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7-00000097-mai-soci
후생성은 17일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따른 입국제한 강화로 검역을 담당하고 있던 나리타 공항검역소의 바이러스 검사를 11일부터 정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시약이 들어있던 유리관의 파손에 의한 오염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검역은 요코하마 검역소나 국립감염증연구소 등에서 대체되고 있다.
검역소 직원 2명의 양성반응이 확인되었지만, 시약을 흡입한 것에 의해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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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관 파손은 핑계 일뿐, 아마 감염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저러나 올림픽을 코앞에 둔 나리타공항의 검역 담당직원 2인을 보충하기 위해 요코하마 등에서 파견 대체한다는 일 자체가 이해되질 않는다.
요지경 속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