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0-03-21 22:29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글쓴이 : 도밍구
조회 : 17,108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mar/20/south-korea-rapi… [272]

영국 가디언지의 어제날짜 기고문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mar/20/south-korea-rapid-intrusive-measures-covid-19


재목 : 한국은 빠르게 공격적인 코로나 검사를 했고 그것은 작동했다.

내용 : 


그 나라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할 때 빠르게 행동했다.

엄격한 격리조치와 검사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했다.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대한 한국의 덤덤한 반응은 유명하다.

평양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할 때마다 대다수 외부인들이기 보기에 당황스럽게도 

그곳 사람들은 조용하게 하던일을 계속 해왔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한국의 반응도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1월 16일 한국의 바이오 기업의 대표인 천종윤은 중국에서 일어난 현실을 알아채고

그의 실험실이 그 바이러스의 피할수 없는 확산에 준비하도록 했다.

몇 일 안에 그의 팀은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키트를 개발했고 지금은 전 세계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한국의 정부는 이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유행을 가정했다.

2003년 세계적으로 퍼진 사스를 경험한 것은 유용한 것으로 들어났다.

보건, 외교,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대통령의 집무실에 속한 정부자원이 동원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동을 금지시키는 방법이 아닌 광역적이고 엄격한 격리와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국내에서 생산된 검사 키트 51000개를 아랍 에미리트에 보내는 등 외부로도 수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한국은 증상이 없는 수십만명의 사람들에 대한 검사를 드라이브 쓰루를 포함하여 처음부터 즉시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국은 반경 100미터 이내의 바이러스 양성 케이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코로나 100미터 라는 앱을 사용한다.

놀랍게도 한국은 때대로 강제적으로 측정을 강요하는 권위주위에 저항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3월 17일 부터 매달 454900원 상당의 보조금이 기본적인 생활비용으로 제공된다. 

같은 금액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중인 사람들에게 어디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는지에 상관없이 지급된다.

이것은 많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교육부의 개학연기 같은 조치들로 인해 생활이 멈춘 사람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나라들은 한국의 모델을 복사하기위해 현명해야 한다. 

2월 29일 한국의 주요 확산지점인 대구에선 700명의 확신자가 보고되었지만 3월 15일 대구에서는

41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안주할 시간이 없다.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의 부재로 부터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3월 18일 서울의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더 악화될 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일으켰다.

3월 16일 부터 한국은 공항을 통하여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만능의 의료시스템을 가진 한국은 영국의 3배, OECD 평균의 2배에 해당하는 환자수용능력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질병에 대한 의료 절차를 위해 미국의 반의 비용으로 지불하는데 익숙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의사와 과학자들의 충고를 존중하는 사회적인 일치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모든것이 항상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다.

서울의 남쪽에 있는 한 교회에서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 근거하여

신자들의 입에 소금물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심각하게도 아무도 그 소금물 분무기로 부터 감염이 예방되기는 커녕 예배에 참석한 46명이 감염되었다.

또한 한국은 훌륭한 의료기관이 많지만 외국인에게는  다르다.

비지니스와 레스토랑 장소에서 보이는 "중국인 금지"라는 글귀처럼 외국인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한국의 모델은 비용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은 부유한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그들의 자녀들이 먹을 것 걱정없이 

집에서 원격으로 공부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세계에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미리 보여주었다.

이러한 문화적 불균형은 한국만의 것은 아니다. 

부유한 사립학교는 학생들의 집에 컴퓨터와 책, 악기들을 보낼 수 있지만 그러한 것들은 국영기관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제공되거나 전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시작된 뉴욕같은 도시에서 한국의 모델을 따라하기에는 늦은 것 처럼 보인다.

의료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인용 보호장비의 생산양을 크게 증가시키기 위한 전시동원 같은 다른 방향으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심각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인공호흡기가 필요하다.

2월 10일 오스카를 손에 쥔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는 "내일 아침까지 술을 마실 꺼에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일 주일후 서울로 돌아온 그는 대부분의 정부들이 막 이 바이러스의 심각성 앞에서 잠을 깨었을 그 때에 그의 말투를 바꾸었다.

"지금 부터 손을 잘 씻을 겁니다.  지금부터 바이러스를 물리치기위해 참가할 겁니다."



기고자들 : 

Alexis Dudden : 코네티컷 대학의 역사학 교수

Andrew Marks : 콜롬비아 대학의 생리학 교수, 의장

----------------------------------------------------------------------
글이 공개된 곳은 영국의 가디언지 이지만 기고자들은 
모두 미국의 교수들입니다.

무증상자를 통한 광범위한 확산이라는 이 바이러의 특징으로 부터
우리나라가 처음 부터 해온 무증상자를 포함한
전수적인 광범위한 감염여부 조사가 이 바이러스에 특히 매우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세히 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의 예를 통하여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보다 현실 적인 조언과 개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shuie 20-03-21 23:26
   
정독했습니다
잘읽었네요^^
유랑선비 20-03-22 13:19
   
번역 감사합니다.!
지압발판 20-03-22 15:18
   
와우 직접 번역 하신 건가요? 좋은 글이고 멋진 번역이네요!!
윤달젝스 20-03-22 16:35
   
곧죽어도 마스크는 쓰기 싫은가보네...  마스크가 제일 중요한데
술나비 20-03-22 17:39
   
잘 봤습니다.
바다99 20-03-23 06:06
   
저기 "송풍기"라고 번역한 단어 원문 찾아보니까 "Ventilator" 이네요. 저 단어는 "인공 호흡기"를 말합니다. 지금 뉴욕 병원마다 환자가 차고 넘치는데 거기에 사용할 인공 호흡기가 부족해요. 그 문장 번역은 "심각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인공 호흡기가 필요하다" 입니다.
     
도밍구 20-03-23 08:39
   
원래의 문장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시작된 뉴욕같은 도시에서 한국의 모델을 따라하기에는 늦은 것 처럼 보인다.

의료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인용 보호장비의 생산양을 크게 증가시키기 위한 전시같은 동원을 하거나

송풍기는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등의 다른 방향으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를 알려주신 대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수 20-03-23 08:49
   
캐나다 미국등에서 마스크 안쓰는이유
1) 바이러스 막을수 없다고 쓰지 말라고 했음 단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쓰라고함
2)마스크가 엄청 비싼데 그마저도 구할수가 없음
그래서 여기 바보들 생각엔 궂이 그 비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은 증상이 있는 사람이므로
기피해야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며 궂이 증상이 있는데 돌아다니는 저런 또라이는 욕먹어도 싸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궂이 문화의 차이를 주장하는 글들도 많던데 우리도 미세먼지가 문제되기 전에는 마스크는 겨울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나 쓰고 다니는 물건이었죠.
알개구리 20-03-23 20:01
   
정은이가 면역력을 높여준겐가...ㅋㅋ
이웃사촌 20-03-24 13:11
   
잘봤습니다..
솔로윙픽시 20-03-24 16:04
   
     
호센 20-03-27 19:17
   
이거 뭡니까 ㅋㅋㅋ
모두가행복 20-03-25 15:48
   
잘 읽었습니다.
너르기 20-03-28 20:14
   
잘 봤습니다.
 
 
Total 1,9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6) 가생이 11-16 125723
1976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7674
1975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6122
1974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26) 메시찬양 05-08 17049
1973 [미국] 마스크 때문에 경비원을 살해 (6) 솔로윙픽시 05-05 8654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6) ANINY 04-25 12469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18) 독산 04-25 16192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5) 독산 04-23 10508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26364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2) 싸뱅 04-15 7461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7595
1966 [동남아] 한국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는데.. (3) 싸뱅 04-10 8815
1965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8202
1964 [일본] 【해외 미디어】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가면적」, 많은 다… (1) 독산 04-08 6905
196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8456
1962 [캐나다] 캐나다가 한국을 밀어냈네요 (8) 목수 04-03 14916
1961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5) 싸뱅 04-02 9280
1960 [캐나다] 벤쿠버에 확진자가 적은 이유 (7) 목수 04-01 7270
1959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8841
1958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3176
1957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14) 도밍구 03-21 17109
1956 [일본]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취소되면 규약상 티켓 환불은 불가! 독산 03-18 6460
1955 [일본] 【코로나검역】나리타공항 검역소、바이러스 검사를 11일부… (5) 독산 03-17 5320
1954 [일본] 【속보】도쿄 올림픽, 중지로 결정! IOC로부터 아베에게도 통… (9) 독산 03-16 11938
1953 [일본] 【낭보!】라고 자축하는 '일본 코로나 감염자수 세계 15위… (18) 독산 03-14 11107
1952 [일본] 스타벅스 직원 코로나 감염 접촉자 111명 (2) 베스트만 03-13 58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