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0-04-03 23:49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글쓴이 : 독산
조회 : 9,729  

도시봉쇄고이케 지사나라에 긴급사태 선언 촉구하고 발령 시의 대응방침도 설명

ロックダウン小池知事緊急事態宣言促 発令時対応方針説明

2020/04/03()

 

동경도는 3일 도내에서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새롭게 89인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다.

 

1일당 감염자수로는 2(97)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고이케 도지사는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개정 신형 인플루엔자 등 대책 특별조치법에 의거한 긴급사태 선언에 대하여 국가가 나서는 상황이 커다란 메시지로 된다.고 정부에 발령을 촉구하였다.

 

……도에 의하면 3일의 신규감염자 89인 중 55인은 감염경로가 불명으로 조사되었다.

도내에서의 감염자의 누계는 773인으로 되었다.

도내의 입원자 수는 700인을 넘고 있고, 도가 이날까지 신형코로나 대응을 위해 확보한 병상 약 750개에 육박하고 있다.

절망의 일본손정의 뉴욕주는 감염자 89인에서 비상사태 선언. 동경의 감염자 수는 773.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絶望日本孫正義NY感染者89非常事態宣言東京感染者数773さんどういますか?」

 

 

손정의 씨는 뉴욕주는 비상사태 선언 후로 감염자 100... 일본은?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회장은 3일 트위터에 새로운 투고를 하였다. 미국 뉴욕주가 비상사태 선언을 발표하고도 3주간의 후에 100배 가깝게 팽창하였던 상황을 지적하였다.

 

손정의 씨는 뉴욕주는 37일에 비상사태 선언을 발표하였는데, 당일의 누계 감염자 수는 89인이었다.

3주 후인 41일은 83,712인이다.

동경은 43일 현재의 누계 감염자 수는 773.이라고 경영자답게 숫자를 열거하였다. 게다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의견을 구하였다.

 

 아베 수상은 3일의 본회의에서 긴급사태선언에 대하여 필요한 상황이 되면 주저 없이 긴급사태 선언을 행하겠다. 현 시점에서는 가능한 한 버티고 있다.라는 입장이다.

-----------------------------------------------------------------------------

속보일본、1당 코로나 감염자 수가 347인으로 사상 최다.

速報日本、1のコロナ感染者数347 過去最多

 

-----------------------------------------------------------------------------

왜국은 지금 병상도 꽉 차있고 진단키트를 판정정할 인력도 미비되어 있어, 긴급사태선언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나저나 손정의 씨는 괜찮으려나?

혼란을 부추긴다고 반발이 심할 터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뚝뚝이 20-04-04 13:11
   
얘들도 집단면역의 길로....
고고!!!!!!
똥개 20-04-04 18:57
   
일본 신천지 ㄱㄱㄱ
테스크포스 20-04-05 14:02
   
아니 ㅅㅂ 버틴다고 될 일이냐? 확진자수 계속 나올께 뻔한데 배수의 진을 처도 모자랄판에 뭔 개소리냐고 저게
타야 20-04-09 11:40
   
긴급사태 선포하면 모든게 다 해결 될 것처럼 하라고 아우성대더니 막상 선포했지만 별반 다를게 없는현실.. 코로나사태에서 무엇이 시급한지 감염력이 얼마나 강한지.. 그렇기 때문에 감염원을 어떻게 억제하고 할건지 1도 모르는듯. 이해력 무의 일본
감자구미 20-05-02 19:55
   
얘들은 이미 늦음 ㅉㅉ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394
2005 [호주] SARS-COV-2의 점프는 여러번 있었다. (2) 다잇글힘 09-28 2811
2004 [중국] 중국, 혼전 성관계시 처벌로 대학 퇴학 조치하기로 (21) tpza56qw 09-17 14856
2003 [중국] 이번엔 중국 대학가 통제나선 진핑이.mp4 (17) 카카로니 09-08 8406
2002 [기타] K팝과 영화로 문화,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4) 차가버섯 08-15 11549
2001 [캐나다] 비씨주 접종률 70%넘기며 생긴 변화 (7) 목수 07-10 9980
2000 [미국] 왜 사람들은 UFO나 Lab Leak(유출설) 따위들을 믿는가? (7) 다잇글힘 07-04 6786
1999 [미국] 한국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왜 그렇게 재미 있… (4) 차가버섯 06-20 9910
1998 [영국] SARS-COV-2의 기원 : 왜 유출설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가 (2) 다잇글힘 06-16 4639
1997 [영국] COVID19 연구소 유출설 :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것, 알지 못하는… 다잇글힘 06-16 4516
1996 [미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 연구소 기원설’ 시간표 총정리 (2) 다잇글힘 06-16 2531
1995 [미국] 한국 음식 : 우리가 빼놓을 수없는 40 가지 최고의 요리 (6) 차가버섯 06-12 6047
1994 [기타] 많은 한국인의 이름이 뉴욕 타임 스퀘어를 밝혔습니다 (1) 차가버섯 05-31 6928
1993 [미국] "UFO가 나타났어요"..뉴욕 신고 건수 급증 (17) 징가가 04-14 17151
1992 [미국] AAPS, 모든 COVID백신의 혈액응고(혈전)를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 스포메니아 04-08 4595
1991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3) YaNNi 02-24 20420
1990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2) singularian 01-27 6082
198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4) 아따아따 01-20 10664
198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6982
198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4) 훔나리 01-10 6354
1986 [유럽] 프랑스 하루감염자 8만6800명 사망자 820명. 의료 붕괴? (35) Parisuncle 11-10 20395
1985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3004
1984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12108
1983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31) 러싱스루 09-28 14616
1982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10) 러싱스루 09-14 13531
1981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239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