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관계자 들이 밝힌 「중병설」 최신정보(現代 비즈니스 ; 출처는 야후Japan)
金正恩は「植物状態」に…? 関係者らが明かした「重病説」最新情報(現代ビジネス)
4/24(金) 19:50配信
수술을 받고 「식물인간화 하였다」 ……?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관계자들이 밝힌 「중병설」의 최신정보.
북조선의 젊은 독재자、김정은 위원장이 쓰러졌다.
후술하는 정보가 사실이라면, 만 36세 3개월 남짓의 너무나 젊은 「정치적인 사망」이다.
「이변」을 고한 제 1보는 미국의 CNN 4월 20일에 흘러나온 것이었다.
〈 북조선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수술을 받고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어 미국 정부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정보를 직접적으로 아는 입장의 미 당국자가 명확히 하였다. 〉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참화로 우왕좌왕하는 중에, 이 돌발적인 미국발 뉴스에 발단된 정보전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정부는 「지방시찰 중인 것 같다」고 코멘트 하고, 중구정부는 「보도는 알고 있다」고 언급하는데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정된 정보는 없다」고 코멘트 하였다.
반면 당사자인 북조선은 수일 간 침묵한 채이다.
하지만 「폭탄발언」이 들어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수술을 받고 「식물인간화 하였다」라고 하는 것이다.
한 중국의 의료 관계자는 저에게 다음과 같은 상세한 경위를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방시찰을 나가 있던 최근, 돌연 심장에 손을 대고 쓰러졌다. 동행하고 있던 의사단은 당황하여 심장 마사지를 하면서 가까운 구급병원으로 호송하였다.
동시에 중국에 『즉시 의료단을 북경에서 파견해 주었으면 한다』고 긴급요청하였다.
중국은 북경에 있는 중국의학원의 부외의원국가심혈관병중심(阜外医院国家心血管病中心)과 인민해방군 301의원의 의사들을 중심으로 기재 등을 포함한 50인 가까운 파견단을 구성, 특별기편으로 평양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중국의 의사단을 기다려서는 살아날 수 없다고 본 북조선 의사단은 긴급히 심장 스텐트 수술을 행하기로 하였다.
집도를 맡은 사람은 중국에서 오래 동안 연수한 북조선의 심장 외과의 였다.
심장 스텐트 수술은 그다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혈관에 스텐트를 넣는 시술자체는 1분 정도의 시간으로 끝낼 수 있다.
그런데 집도한 외과의는 매우 긴장하여 손을 떨고 있었고 게다가 김정은 정도의 비만체를 집도한 경험도 없었다.
그래서 스텐트를 삽입하는데 3분씩이나 걸려버린 것이다.
그 사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식물인간화 하여버렸다.
중국의사단이 도착하여 진찰하였지만 이미 손을 쓸 방법이 없었다」
졸지에 믿기는 어려운 이야기지만, 이 중국 의료관계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독재자의 「정치적 생명」의 마지막은 이처럼 어이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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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도 안 보이고, 너무 자세한 당시 상황의 묘사도 의심스럽다.
「졸지에 믿기는 어려운 이야기지만」이라는 구절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하다.
이 기사를 번역하고 나서 곧바로 “24日付けの韓国紙・東亜日報は、アメリカ政府関係者の話として、金党委員長が先週から
東部・元山(ウォンサン)に滞在していて、「車椅子などを利用せず歩く姿がとらえられた」と
報じました。さらに、金党委員長の専用列車が元山にあり、周辺の要人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
感染したため、予防のため平壌(ピョンヤン)を離れたとの見方を伝えています.”(24일자 한국 동아일보는 미국 정부관계자의 전언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주부터 원산에 마무르고 있으며, 주변의 요인이 신형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평양을 벗어난 것이라는 견해를 전하고 있습니다.)라는 기사가 올라온 것을 보면 역시 조작 기사일 가능성이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