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1-01-27 19:41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글쓴이 : singularian
조회 : 2,421  

Outsider에 대한 한국인의 응대 : 차별
낯선이와의 길거리의 대면 대화, 일하는 곳의 업무 진행 그리고 인터넷 등에서 일부 사람들의 악의적인 성격이 표면화 되기도 하지만 그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라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고 있으며, 때로는 그것에 인종적 측면도 발견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타인종간의 무대응은 낯설음 대한 거리두기 또는 자기격리(낯가림)로 보는 것이 좀 더 맞는 표현으로 본다. 

한국인은 외부인에게 친절하지 않은 경우는 있지만 그것이 불쾌할 정도는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쁜 감정이 있기 보다는 평생 외국인과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어서 실제로는 자신이 외국인과의 교류수단(Communication)이 서툴다는 것의 노출을 경계한다.

그래도 시간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하면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동료로서의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이 이방인 또는 외국인과 마주하게 된 것은 625 동란을 통해서 유입된 미군에 의하여서 이다. 한국 사람의 얼굴만 보다가 낯선 얼굴을 신기하게 생각하던 그런 시기 부터 이방인을 보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에는 분명 제도적 · 사회적 차별이 있지만 외부인에 대한 차별은 서구와 같이 폭력적이거나 대립적 수준이 아니다. 차라리 주변국 보다는 더욱 포용적이며 이질문화를 끌어들여 오히려 내재화 하려는 흡인력이 강하다. 이것을 한국인들은 정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낯선 사람에 대한 차별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디에나 있으며, 그것이 인종간 국적간 또는 성별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문화적으로도 미국처럼 백인 경관이 비무장 흑인에게 총을 쏘거나, 남아프리카에서 나이지리아 이민자들이 살해당하거나 인도에서 힌두교도와 무슬림이 서로를 죽이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그렇게 극단적 위협으로 다가오거나 폭력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한국인들간의 사회적 카스트 제도가 있어, 지역간, 학력간, 연령간 출신학교간, 특정 단체의 입출 깃수간 차별이 있다. 이 차별은 조직내에 보이지 않는 벽으로 작용하지만 인종차별과는 구별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jfekdrks 21-02-19 12:12
   
인종차별? 돈차별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9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6) 가생이 11-16 128605
1991 [미국]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 YaNNi 02-24 4472
1990 [기타] 아래의 인종차별이라는 글에서 (1) singularian 01-27 2422
1989 [미국] 텍사스 abc뉴스 항체약물 위험군 600명이상 투여, 완전회복 (2) 아따아따 01-20 6168
1988 [미국] 13일, 미국정부 항체치료제 125만명분 26억3천만불 추가구매 (3) 아따아따 01-13 4046
1987 [미국]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의사당에 왔을때 마음이 … (2) 훔나리 01-10 3487
1986 [유럽] 프랑스 하루감염자 8만6800명 사망자 820명. 의료 붕괴? (34) Parisuncle 11-10 17891
1985 [미국] 빌게이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사망률을 급격히 낮출 것" (6) 아따아따 10-08 31038
1984 [미국] 트럼프 확진, 미국 대통령 전용 병원과 의료진 클라스 (3) mkck 10-05 9994
1983 [미국] 160만km를 달리는 테슬라 배터리는 과연 나올까? 배터리데이 15… (24) 러싱스루 09-28 12825
1982 [미국] 뇌와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뉴럴링크의 뒷모습 (9) 러싱스루 09-14 11382
1981 [미국] 가장 유망한 코로나 치료제 9가지 (5) 아따아따 09-12 10356
1980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목수 09-11 5331
1979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8522
1978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7296
1977 [캐나다] BC 주말마다 대규모 감염 사태...”어떡하나” (3) 목수 09-05 2631
197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2월후 8000개 사업체 문 닫아… 목수 09-05 1129
1975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10849
1974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7929
1973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28) 메시찬양 05-08 20744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4586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20) 독산 04-25 19450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7) 독산 04-23 12294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28657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4) 싸뱅 04-15 8980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838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