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는 중국인 독서량은 한국,일본의 9 분의 1
2011년 4월 8일, 중국광파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의 일인당
독서량은 한일의 9 분의 1이라고 전했다.
고도의 경제 성장 혜택으로 많은 중국인들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고기를 먹을 수 있고 더 많은 옷을 살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독서량은 20년 전과 전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1990년 시점에서 일 인당 독서량은 5.2 권에서
2009 년 5.6 권으로 거의 변화가 없고 합니다.
韓日의 9 분의 1의 낮은 수준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의 보급, 농촌의 도서 판매망 미정비 등의 문제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레코드 차이나 2011-04-10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50510&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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