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11 23:19
[러시아] 러시아의 5대 갑부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 추가혐의유죄판결
 글쓴이 : 스탈린
조회 : 4,959  


모스크바(로이터)
러시아의 갑부 호도르코프스키와 그의동료 레베데프에게 총14년 징역선고
마리아 Tsvetkova

모스크바 (로이터) - Yukos전 회장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와 플라톤 레베데프를, 2017까지 감옥에 남게된다, 모스크바 법원은, 러시아가 전체 Yukos 석유를 불법으로 판매한것과 돈세탁을한것이 현대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로 인정했고 동의했다.

호도르코프스키와 레베데프의 가족과 기자들을 퇴장시킨뒤 판결문을 읽어내렸다
Danilkin, 12 월 15 일 판결을 읽기 시작 하기로 계획되었지만  푸틴 대통령의 평결발표에 의해 연기 되었다 그평결에서는  : "도둑은 감옥에있어야 할것, 그도둑과 협력하는 후원자는 똑같이 해야할것" 
이라고 평결을 공개한바 있다


 우리는 플라톤레베데프의 예를  의해 증명했다 Churov의 법이
사법을 보호한다는 러시아에 기대도 안하지만 우리의 소원은 우리가 마음을 잃지않는것
이라고 그의 변호사에게 밝혓다.중앙 선거 위원회의 Churov는 " 푸틴은 항상옳다 "라고 언급한바 있다.

한때는  러시아최대의 부자 Khodorkovsky, -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목적 - Rosneft의 국가의 통제하에 전국에서 가장 큰 석유 회사 를 가졌고 자산의 변화, 부총리와 푸틴, 이고르 Sechin의 오랜 동료였다
검찰은 14년징역을 구형했다

판사는 그들의 절도행위를 죄로서 인정했고
호도르코프스키는 2012년 대선이 열리는 때 까지는 나올수 없을것 이다 라고
전망했다

 호도르코프스키는 정치자금을 푸틴을 반대하는야당에 지원하여 푸틴에게 정치적 보복을
 받앗다는 여론을 받고있다

이상 모스크바 (로이터)

------------------------------------------------------------------------------

좀 지난뉴스지만

네이버와 구글번역기와 제머리를 젖절히 섞어서 완성한

첫번역작이니

이상하더라도 봐주세요~!



번역기자:스탈린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위 출처만 훼손하지 않으면 재배포 허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ina 11-01-11 23:29
   
첫번역작이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객님 11-01-12 00:01
   
와 이제 시작이군요
깍꿍 11-01-12 01:13
   
잘보고 갑니다^^
파퀴아오 11-01-12 01:20
   
잘 봤습니다.
ㅁㄹㅇ 11-01-12 02:29
   
러시아어 어렵던데.. ㅋㅋ 앞으로 기대합니다
ㄹㅇㄴㄹ 11-01-12 03:15
   
호도르코프스키는 엄청난 재산을 기반으로 러시아의 푸틴 정부와 대적하려다 괘씸죄로 몰락한 재벌이다. 2004년 4월,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는 세계 500대 부자를 발표했는데, 당시 그는 16위에 올랐던 석유회사 유코스(Yukos)의 회장이었다. 1년이 조금 지난 후, 그는 9년 형을 선고받고 러시아의 감옥에 수감되는 운명을 맞았다. 그가 이런 신세가 된 것은 2003년,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각되면서부터이다. 푸틴 정부는 대선과 총선 직전에 유코스의 모든 회계 상황을 조사한 다음, 호도르코프스키를 횡령 및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시켜 버린 것이다. 전세계 석유유통량의 2%를 담당할 정도로 큰 회사였던 유코스 역시, 회장의 구속과 함께 공중분해되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도 푸틴에게 찍혀 영국으로 피신했다는 전설이
11-01-12 03:31
   
기사잘봄.

근데 적절히를 일부로 ??
     
스탈린 11-01-12 10:07
   
아뇨 도저히 번역이 안되는게 있어서요
똥의신비 11-01-12 06:48
   
번역수고하셧어요
잘보고 갑니다
술바라기 11-01-12 09:06
   
수고하셨습니다 번역 잘보고 갑니다~~
Assa 11-01-12 11:09
   
김영삼과 정주영씨의 이야기 같군요...
푸하하합 11-01-12 12:09
   
와우 수고 하셧어요
리크군 11-01-12 12:29
   
와 잘보고가요~
귀요미지은 11-01-13 12:31
   
잘보고 갑니다~!ㅎㅎ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392
105 [일본] 2점 결정한 F·토레스, 달그리쉬 감독도 칭찬 (2) 피카츄 01-23 1583
104 [일본] 웨스트 햄의 그랜트 감독, 퇴장 처분의 FW피키온누를 옹호 (1) 피카츄 01-23 1621
103 [일본] 후지야마 류지가 현역 은퇴를 발표 (3) 피카츄 01-23 1676
102 [일본] 자케로니, 카와시마꾸짖다 「반성해야 한다 」니시카와와 교… (2) 피카츄 01-23 1624
101 [일본] 한국 이란 꺾다, 다음은 한일전…아시아컵 (3) 피카츄 01-23 1844
100 [일본] 화학물질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조사, 13 세까지 추적 (4) 달토 01-23 1713
99 [일본] 신입 채용, TOEIC은 730점 이상…다케다 약품 (10) 달토 01-23 2213
98 [미국] (CNN) 중국인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해 애플을 비난하다 (7) Minitea 01-23 2200
97 [일본] 아시안컵,연장막판 결승골로 호주 4강행 (18) 파퀴아오 01-23 2338
96 [일본] 아약스 엠마누엘손,밀란 이적이 초읽기에 (2) 파퀴아오 01-23 1741
95 [일본] 맨U,베르바토프의 헤트트릭으로 쾌승!아스날도 승리 2위로 부… (2) 파퀴아오 01-23 1660
94 [일본] 바르셀로나,라싱에 3-0을 승리.선두지켜 (1) 파퀴아오 01-23 1650
93 [일본] 카라,주초부터 일본활동 재개 (4) 파퀴아오 01-23 2306
92 [일본] 눈의무게로 노천탕 지붕붕괴,2명부상 (1) 파퀴아오 01-23 2198
91 [일본] 민가화재로 2명의 사체발견 (2) 파퀴아오 01-23 1667
90 [일본] 고병원성 조류독감확인,미야자키의 양계장 1만마리 도살처분 (2) 파퀴아오 01-23 2000
89 [일본] 침팬지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알아낸다 …쿄토대학 영장류연… (11) 달토 01-23 2044
88 [일본] 한국 원폭 2세 히로시마 총영사/아버지는 보상 운동에 진력 (6) 달토 01-22 2182
87 [일본] 자케로니 감독, 극적 승리를 기뻐하는…아시아컵 (6) 피카츄 01-22 1902
86 [일본] 카타르 대표의 메트 감독 「일본은 골전 라스트 20 m에서는 베… (3) 피카츄 01-22 2190
85 [일본] 여대생 쇠약사, 언니 등에 살인 용의…학대 방치 (3) 달토 01-22 2175
84 [일본] 민주 예산위원 「친오자와」제외해, 적재적소라고 하지만 (3) 피카츄 01-22 1684
83 [일본] 대만 야당, 차기 총통 선거에 시동=후보자선거를 본격화에 (5) 피카츄 01-22 1715
82 [일본] 【MLB】블루 재즈, 구원 오른 팔 C.비라누에바와 1년 계약에 (3) 피카츄 01-22 1681
81 [일본] MLB】카디널스, K.마크레란과의 조정 회피 (3) 피카츄 01-22 1776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