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s에 20일간 975회 장난전화한 무직남 37세 체포
마이니치 신문 1월 13일 (목) 15시 28 분
'tys TV 야마구치'에 20일에 걸쳐 약 1000회의 무언전화(아무말도 안하는것)를
거는등의 업무 방해 혐의로 야마구치 경찰서는 12일 오카무라 이사무아(무직,37)을 체포하였다.
혐의는 2010년 10월 21일~11월 10일 동안 'tyd TV 야마구치'의 보도 제작국에
자택의 전화로 무언전화(아무말도 안하는것)등
합계 975회의 전화를 걸어 사원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여겨진다.
경찰서에 의하면 오카무라 용의자도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오카무라 용의자는 그 밖에 통화 기록에서 동사(같은회사)에 무언전화를 2000회 이상
하고 있었다고 보여져 자세한 동기나 여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井川加菜美】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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